12/13(金) 14:11配信
マッサージを装って、初めて来院した女性客の胸を触るなど、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として、東京・日野市にある鍼灸(しんきゅう)院の院長の男が警視庁に逮捕された。
準強制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日野市の「さくら針灸院」の院長で、韓国籍の金錫容疑者。
警視庁によると、金容疑者はことし7月、自身が院長をつとめる鍼灸(しんきゅう)院で、20代の女性客2人の胸を触るなど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
女性2人はいずれも初めて来院した客で、金容疑者は2人にリンパマッサージの一環だと説明し、犯行に及んだという。
調べに対し、金容疑者は「被害者がそう言っているなら、謝って示談したい」と話し、おおむね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最終更新:12/13(金) 14:11
日本テレビ系(NNN)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213-00000202-nnn-soci
・・・おそろしいです (´゚д゚`)
12/13(금) 14:11전달
맛사지를 가장하고, 처음으로 와 원 한 여성 손님의 가슴을 손대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도쿄·히노시에 있는 침구(해 공) 원의 원장의 남자가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준강제 외설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히노시의 「벚꽃침구원」의 원장으로,
경시청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 금년 7월, 자신이 원장을 맡는 침구(해 공) 원에서, 20대의 여성 손님 2명의 가슴을 손대는 등 한 의심을 받고 있다.
여성 2명은 모두 처음으로 와 원 한 손님으로, 김 용의자는 2명에게 림프액 맛사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해, 범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조사에 대해, 김 용의자는 「피해자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면, 사과해 시담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대개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최종 갱신:12/13(금) 14:11
일본 TV계(NNN)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213-00000202-nnn-soci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