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そうと思った」 コレド日本橋で商品に放火か
「コレド日本橋」で火を付けて客や従業員を焼死させようとした疑いです。
23日午前11時前、東京・中央区の商業施設「コレド日本橋」1階のドラッグストアで、
商品に火を付けて客や従業員を殺害しようとしたとして東京・台東区に住む無職の男（64）が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男はライターで陳列されていた商品に火を付けましたが、発見した店員がすぐに火を消しました。
男は「火を付けて殺そうと思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警視庁は男の供述などから責任能力の有無も含め、慎重に捜査しています。
왜 「타이토구에 사는 무직의 남자」만일 수 있는인가?
「죽이려고 했다」코레드 니혼바시에서 상품에 방화인가
「코레드 니혼바시」에서 불을 붙여 손님이나 종업원을 화재로 사망 시키려고 한 혐의입니다.
23일 오전 11시 전, 도쿄·츄오구의 상업 시설 「코레드 니혼바시」1층의 약국에서,
상품에 불을 붙여 손님이나 종업원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해서 도쿄·타이토구에 사는 무직의 남자(64)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남자는 라이터로 진열되고 있던 상품에 불을 붙였습니다만, 발견한 점원이 곧바로 불을 지웠습니다.
남자는 「불을 붙여 죽이려고 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경시청은 남자의 진술등에서 책임 능력의 유무도 포함해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