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から 2009年まで AKB48から活動した来て来るよマイが
去る2日自分のツイーターに韓国旅行に対して写真とともに文を書いて
日本右翼たちと戦争が勃発血戦をしているという消息
”今度韓国旅行情報に対して久しぶりにブルログに私の考えを書こうと思います
今までよりもっと優し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なんだか嬉しかったです
韓国の方たちも日本人を心配してくれ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 という文とともに
#こういう時であればあるほど思いやり #韓国旅行 (韓国旅行はハングルで書き)
という亥時タッグをつけたが..
やっぱり日本右翼たちが立ち上がってアックプルをつけ始めたし
(ママが日本人なのか, 韓国でそのまま暮しなさい, 放送で呼んでくれないから
このようなことでオグでクヌンゴか, シマザキハルカ真似るな等々
この間罷漏塁が大衆交通譲歩文化に対して言及しながら
韓国は老弱磁石を留守にするんだって日本は無欠な人々も座っているという文を残して
オグでがまともにひかれて論難になったりしたんです, 以後に韓国に対する部分は削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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罷漏塁は削除したが彼女は右翼を避けないで争う?
私は akb48 メンバー?
雑誌インタビューもしたな
よほどきれいに見えるのに
2005년부터 2009년까지 AKB48에서 활동한 오오시마 마이가
지난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여행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일본 우익들과 전쟁이 발발 혈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
"이번에 한국 여행 정보에 대해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상냥함을 느낄수있어서 왠지 기뻤습니다
한국분들도 일본인을 걱정해주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이럴때일수록 배려 #한국여행 (한국여행은 한글로 적음)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는데..
역시나 일본 우익들이 들고 일어나 악플을 달기 시작했고
(엄마가 일본사람이냐, 한국에서 그냥 살아라, 방송에서 불러주지 않으니까
이런걸로 어그로 끄는거냐, 시마자키 하루카 흉내내지 마라 등등
얼마전 파루루가 대중교통 양보 문화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한국은 노약자석을 비우는대 일본은 멀쩡한 사람들도 앉아있다 라는 글을 남겨
어그로가 제대로 끌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 이후에 한국에 대한 부분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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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루는 삭제했는데 그녀는 우익을 피하지 않고 싸운다?
전 akb48 멤버?
잡지 인터뷰도 했구나
상당히 예뻐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