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ニュース番組を見たが、日本の情報番組さながらの新型コロナウィルス集中報道。
延々と続く、消毒映像や解説者の説明。
これじゃ愚民は「800人だってさ」「もうだめだ」とあきらめの境地になるのは当然の事。
さて、文政権は2月中旬になって方針を変更した模様。
1 WHOに出す陽性者の数が急激に増える検査方式(PRC6時間)に変更
2 同じ日に韓国企業の簡易検査機(4時間)を認可
3 同じ日に日本の厚生労働大臣に衛生長官が電話
この3つはどれもが韓国政府のある思惑から生じた判断だろう。
その韓国政府の思惑は知らないが、その結果が韓国内でどのように発展するかを予想していないのは確実。
危機管理能力がないのだろう。そして結果は韓国政府の思惑と180度違った全く正反対の状況
A 国内がパニック寸前
B 外国から韓国忌避現象多発
特にBは韓国政府の思惑の正反対の現象と思われる。韓国政府の思惑の一つは「韓国は素晴らしい機器を提供して新コロナウィルスの騒ぎを抑える貢献をした」と世界から賞賛されると狙っていた気配がある。
まぁそういう2月の決断をした文政権、狙いが外れてどう挽回、弁解するかが見もの。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을 보았지만, 일본의 정보 프로그램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집중 보도.
끝없이 계속 되는, 소독 영상이나 해설자의 설명.
이래서야 우민은 「800명도 」 「더이상 안된다」라고 체념의 경지가 되는 것은 당연한일.
그런데, 분세권은 2월 중순이 되어 방침을 변경한 모양.
1 WHO에 내는 양성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검사 방식(PRC6 시간)으로 변경
2 같은 날에 한국 기업의 간이 검사기(4시간)를 인가
3 같은 날에 일본의 후생 노동대신에게 위생 장관이 전화
이 3는 모두가 한국 정부가 있는 기대로부터 생긴 판단일 것이다.
그 한국 정부의 기대는 모르지만, 그 결과가 한국내에서 어떻게 발전할까를 예상하지 않은 것은 확실.
위기 관리 능력이 없겠지.그리고 결과는 한국 정부의 기대와 180도 다른 완전히 정반대의 상황
A 국내가 패닉 직전
B 외국으로부터 한국 기피 현상 다발
특히 B는 한국 정부의 기대의 정반대의 현상이라고 생각된다.한국 정부의 기대의 하나는 「한국은 훌륭한 기기를 제공해 신코로나 바이러스의 소란을 억제하는 공헌을 했다」라고 세계로부터 칭찬되면 노려?`「기색이 있다.
아무튼 그러한 2월의 결단을 한 분세권, 목적이 빗나가 어떻게 만회, 변명할지가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