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開催された第52回定例安保協議(SCM)の共同声明から「在韓米軍を現水準で維持する」という文言が抜けたことについて、マーク・ナッパー国務副次官補(東アジア・太平洋担当)が28日、「韓米防衛費分担金交渉で韓国に圧力をかけるためのもので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韓米防衛費分担金交渉で韓国に圧力をかけるためのものではなく
真剣に撤退を検討しているだけである。
주한미군 철퇴
최근 개최된 제52회 정례 안보 협의(SCM)의 공동 성명으로부터 「주한미군을 현수준으로 유지한다」라고 하는 문언이 빠졌던 것에 대해서, 마크·납파 국무 부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가 28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교섭으로 한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교섭으로 한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진지하게 철퇴를 검토하고 있는 것만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