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電池特許出願数は世界の3分の1、圧倒的に世界をリード―中国メディア
中国メディアの華爾街見聞は28日、「日本は電池特許出願数で圧倒的に世界をリードしている」と指摘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欧州特許庁（EPO）と国際エネルギー機関（IEA）がこのほど発表した報告書によるものとして、「2018年の日本の電池関連の特許出願件数は世界最多の2339件に上った」と伝えた。日本は世界の3分の1を占め、2位の韓国（1230件）の約2倍だとも指摘。また、2000～18年の企業ごとの出願件数について「1位は4787件の韓国・サムスン電子だが、上位10社のうちの7社が日本からだ」と強調し、2位は4046件のパナソニックで、3位は2999件の韓国・LG電子だと紹介した。
ただ、「日本は出願件数では上位だが、実際の応用では大きな後れを取っている。特に動力電池分野だ」とも述べており、報告書には「日本は電池技術で先頭に立つが、電気自動車（EV）の世界市場でのシェアには転化されていない」との記述があると説明。報告書によると、19年の中国のEV販売台数は110万台と世界の半数を占めたのに対し、日本は2％にとどまった。
記事はまた、「動力電池分野で最大シェアを握るのは日本のメーカーではない」とし、「韓国・LG化学が今年、世界トップのサプライヤーになった。1年前に11％に届かなかったシェアは25％に拡大している」と指摘した。（翻訳・編集/野谷）
일본의 전지 특허 출원수는 세계의 3분의 1, 압도적으로 세계를 리드-중국 미디어
중국 미디어의 화이가견문은 28일, 「일본은 전지 특허 출원수로 압도적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유럽 특허청(EPO)과 국제 에너지 기관(IEA)이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는 것으로서 「2018년의 일본의 전지 관련의 특허 출원 건수는 세계 최다의 2339건에 올랐다」라고 전했다.일본은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해 2위의한국(1230건)의 약 2배라고도 지적.또,2000~18해의 기업마다의 출원 건수에 대해 「1위는 4787건의 한국·삼성 전자이지만, 상위10사 중 7사가 일본으로부터다」라고 강조해, 2위는 4046건의 파나소닉으로, 3위는 2999건의 한국·LG전자라고 소개했다.
단지, 「일본은 출원 건수에서는 상위이지만, 실제의 응용에서는 큰 뒤지고 있다.특히 동력 전지 분야다」라고도 말하고 있어, 보고서에는 「일본은 전지 기술로 선두에 서지만, 전기 자동차(EV)의 세계 시장에서의 쉐어에는 전화되어 있지 않다」라는 기술이 있다와 설명.보고서에 의하면, 19년의 중국의 EV판매 대수는 110만대와 세계의 반수를 차지한 것에 대해, 일본은 2%에 머물렀다.
기사는 또, 「동력 전지 분야에서 최대 점유율을 장악하는 것은 일본의 메이커는 아니다」라고 해, 「한국·LG화학이 금년, 세계 톱의 써플라이어가 되었다.1년전에 11%에 닿지 않았던 쉐어는 25%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번역·편집/노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