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負けない」と大見得を切った文在寅、コロナワクチン確保できず“完敗”で大炎上
日本3億3000万回vs韓国0回
「3億3000万対0」――。韓国国民はこの数字に憤っている。米製薬大手ファイザー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が早ければ来月11日にも接種開始が見込まれるなか、日本政府はファイザー1億2000万回、モデルナ5000万回、アストラゼネカ1億2000万回など、約3億3000万回分のワクチンを確保したことが判明した。要するに、日本は全国民が2回ずつ接種しても余る量を確保したが、韓国政府が11月中旬までに確保したワクチンはゼロだったのである。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11280600/?photo=3;title:【写真】拒絶されても北朝鮮支援をと訴える人たち;" p="41">【写真】拒絶されても北朝鮮支援をと訴える人たち
韓国政府は9月15日、「全国民の60%が摂取可能な3000万人分の海外ワクチン確保を推進する」と発表していた。 あれから2か月、日本や米国など世界各国がワクチンを確保するなか、11月17日、保健福祉部の朴凌厚(パク・ヌンフ)長官は「まだ交渉中」と発言して非難を浴びた。 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は韓国政府に「早期の契約」を促したが、11月が終わろうとするいま、韓国がワクチンを確保したという知らせはない。
来年上半期、日本でワクチン接種が始まる様を、韓国人は羨望の眼差しで見守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 昨年8月、日本政府が韓国向け輸出規制措置を行った時、「我々は再び日本に負けないだろう」という“名言”を作った文在寅大統領だが、何一つまともに勝ったという実績を残していない。 コロナワクチン確保戦争で日本に“完敗”して世論は炎上、不信感が頂点に近づいている。
「我々に足りなくても北朝鮮に」
80年代、大学生として左翼運動の先鋒に立ち、現在は文在寅大統領の側近に名を連ねる共に民主党所属国会議員の李仁栄(イ・イニョン)韓国統一部長官は11月18日、ニュース番組に出演して「韓国のコロナワクチンが不足しても、北朝鮮に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発言し、翌日、ニュースのトップを飾った。 日本政府が3億3000万回分のコロナワクチンを確保した一方、韓国が1回分も購入してい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すぐの、極めて非常識な発言に国民は唖然とする他なかった。 李仁栄統一部長官は、韓国の公務員が海上を漂流中に北朝鮮軍に銃殺され、焼却された今年9月、コロナ予防のマスクなど医療品の北朝鮮向け支援を承認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波紋が広がった。 文大統領は、韓国の大統領か北朝鮮の代弁者か分からないほど北朝鮮に片思いを抱いており、「いい加減にしてくれ」という世論の反発がある。 そんな中での「自国を犠牲にしての北支援」アピールだから、理解に苦しむのだ。
「일본에 지지 않는다」라고 대허세를 자른 문 재인, 코로나 백신 확보하지 못하고“완패”로 대염상
일본 3억 3000만회 vs한국 0회
「3억 3000만 대 0」――.한국 국민은 이 숫자에 분개하고 있다.미 제약 대기업파이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빠르면 다음 달11일에 접종 개시가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파이저 1억 2000만회, 모데르나 5000만회,아스트라제네카 1억2000만회 등, 약 3억 3000만회 분의 백신을 확보했던 것이 판명되었다.요컨데, 일본은 전국민이 2회씩 접종 해도 남는 양을 확보했지만, 한국 정부가 11월 중순까지 확보한 백신은 제로였으므로 있다. 【사진】거절되어도 북한 지원을 이라고 호소하는 사람들
한국 정부는 9월 15일, 「전국민의 60%가 섭취 가능한 3000만명 분의 해외 백신 확보를 추진한다」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그때 부터 2개월, 일본이나 미국 등 세계 각국이 백신을 확보하는 가운데, 11월 17일, 보건복지부의 박능 아츠시(박·는후) 장관은 「 아직 교섭중」이라고 발언하고 비난을 받았다. 파이저나 모데르나는 한국 정부에 「조기의 계약」을 재촉했지만, 11월이 끝나려고 하는 지금, 한국이 백신을 확보했다고 하는 통지는 없다.
내년 상반기, 일본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님을,한국인은 선망의 시선으로 지켜보게 될 수도 있다. 작년 8월, 일본 정부가 한국용 수출규제 조치를 실시했을 때, 「우리는 다시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명언”을 만든 문 재토라 대통령이지만, 무엇하나 온전히 이겼다고 하는 실적을 남기지 않았다. 코로나 백신 확보 전쟁으로 일본에“완패”해 여론은 염상, 불신감이 정점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 기에 부족해도 북한에」
80년대, 대학생으로서 좌익 운동의 선봉에 서, 현재는 문 재토라 대통령의 측근에 일원이 되는 모두 민주당 소속국회 의원 이 히토시영(이·이놀) 한국 통일 부장관은11월 18일,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 백신이 부족해도, 북한에 나눠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발언해, 다음날, 뉴스의 톱을 장식했다. 일본 정부가 3억 3000만회 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한 한편, 한국이 1회분도 구입하지 않은 것이 밝혀지자마자의, 지극히 비상식적인 발언에 국민은 아연하게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히토시영통일 부장관은, 한국의 공무원이 해상을 표류중에 북한군에 총살되어 소각된 금년 9월, 코로나 예방의 마스크 등 의료품의 북한을 위한 지원을 승인했던 것이 밝혀져, 파문이 퍼졌다. 문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이나 북한의 대변자인가 모를 정도 북한에 짝사랑을 안고 있어 「적당히 해 줘」라고 하는 여론의 반발이 있다. 그런 중에의 「자국을 희생한 북쪽 지원」어필이니까, 이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