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貿易委員会、サムスン電子相手に「特許侵害調査」開始(画像提供:wowkorea)
サムスン電子が、無線通信整備特許侵害疑惑と関連して米国の国際貿易委員会(ITC)より調査を受ける。
特許権ロイヤリティをめぐり紛争が起こっているスウェーデン通信整備企業「エリクソン(Ericsson)」の訴訟提起に始まったものだ。
4日、業界によるとITCは前日(現地時間)内部協議を経て、米国関税法337条違反関連「無線連結が可能な特定電子装置およびその構成要素(Electronic Devices with Wireless Connectivity, Components Thereof, and Products Containing Same)」事案(337-TA-1245)に対する調査を開始する決定を下した。
なお、今回の調査は現地時間1月4日にエリクソンがITC側にサムスン電子を相手取り特許侵害疑惑を主張し、訴状を提出したことから始まった。
エリクソンは、米国特許庁(USPTO)に登録し保有している技術特許4件(特許番号△7151430 △6879849 △7286823 △9313178)が無断で盗用されたと主張している。
미 무역 위원회, 삼성 전자 상대에게 「특허 침해 조사」개시(화상 제공:wowkorea)
삼성 전자가,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정비 특허 침해 의혹과 관련해 미국의 국제 무역 위원회(ITC)에서 조사를 받는다.
특허권 로열티를 둘러싸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스웨덴 통신 정비 기업 「에릭슨(Ericsson)」의 소송 제기에 시작한 것이다.
4일, 업계에 의하면 ITC는 전날(현지시간) 내부 협의를 거치고, 미국 관세법 337조위반 관련 「무선 연결이 가능한 특정 전자 장치 및 그 구성요소(Electronic Devices with Wireless Connectivity, Components Thereof, and Products Containing Same)」사안(337-TA-1245)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는 결정을 내렸다.
덧붙여 이번 조사는 현지시간 1월 4일에 에릭슨이 ITC 측에 삼성 전자를 상대로 해 특허 침해 의혹을 주장해,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