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ゴルフの海外メジャー初戦・マスターズ第2日は9日（日本時間10日）、米ジョージア州のオーガスタ・ナショナルGC（7475ヤード、パー72）で行われた。米ツアー通算3勝のキム・シウ（韓国）がラウンド中に腹を立ててパターを破壊。米メディアが決定的瞬間の動画付きで報じると、米ファンから「子供たちに悪い例」「パターのせいじゃないだろ」と声が上がっている。
아~해 치운
남자 골프의 해외 메이저 초전·마스터 토너먼트 제 2일은 9일(일본 시간 10일), 미국 조지아주의 오가스타·내셔널 GC(7475 야드, 파 72)로 행해졌다.미 투어 통산 3승의 김·시우(한국)가 라운드중에 화를 내 파타를 파괴.미국의 미디어가 결정적 순간의 동영상 첨부로 알리면, 미 팬으로부터 「아이들에게 나쁜 예」 「파타의 정사 없지」라고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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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om.au/sport/golf/si-woo-kim-has-become-an-instant-cult-hero-after-destroying-his-putter-and-using-his-driver/news-story/18d9d350fc75f9c5d38ee722b8c1d8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