飲んでみた。
コンビニに寄ったら、普通にカウンター売りしてたぞ。
群馬の田舎だから、需要が殺到する訳でもないからなw
味が特別なわけはなく、飲み心地だよね。
その飲み心地が自然なジョッキ感で、実に良い感じ。
「ゴクゴク飲める」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は嘘じゃなかった。
今年の花見が解禁されていれば、大人気だったろうね。
風呂上りにも良いね。
泡とコップ感覚というのがこんなに良いとは、見過ごしていたな。
これは日製だから、BOYCOTT JAPANの韓国では無理だね。実に残念 ^^
「생 조끼캔」마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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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보았다.
편의점에 들르면, 보통으로 카운터 매도.
군마의 시골이니까, 수요가 쇄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w
맛이 특별한 것은 없고, 맛이지요.
그 맛이 자연스러운 조끼감으로, 실로 좋은 느낌.
「꿀꺽꿀꺽 마실 수 있다」라고 하는 캐치 카피는 거짓말이 아니었다.
금년의 꽃놀이가 해금되고 있으면, 대인기였을 것이다.
목욕탕 오름에도 좋다.
거품과 컵 감각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좋다고는, 간과해 아픈.
이것은 일제이니까, BOYCOTT JAPAN의 한국에서는 무리이다.실로 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