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玄武4弾道ミサイルの荒唐無稽な噂の数字(その2)
参考写真:韓国軍公開動画より「玄武2B」弾道ミサイルの垂直突入の瞬間
韓国軍が開発中の「玄武4」短距離弾道ミサイルは玄武2の改良型です。アメリカとの覚書(ミサイル指針)で性能制限がある韓国の弾道ミサイルの最新規定(射程800km・弾頭重量無制限)で設計された、弾頭重量2トンの大重量貫通弾頭(バンカーバスター)を持ちます。
その1、中央日報(韓国の読者数第2位の新聞)
この玄武4について昨年の2020年5月に荒唐無稽な数字が韓国大手紙の中央日報からリークされました。なお中央日報の情報源は「関連事情に詳しい政府筋」です。
「玄武4は外気圏(高度500-1000キロ)まで上がった後、マッハ10以上の速度で下降するよう設計された」
「このミサイルが地上に落ちる瞬間、威力は戦術核水準のTNT1キロトン(1000トンのTNTを爆発させる時の威力)程度」
「韓国型バンカーバスター玄武4、地下300mの北朝鮮要塞も破壊」
出典:韓国型バンカーバスター玄武4、地下300mの北朝鮮要塞も破壊:中央日報(2020年5月29日)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66474"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noreferrer">アーカイブ
これに対し間違いを指摘した記事が以下になります。(追記:2021年5月22日に米韓ミサイル指針の撤廃が発表)
「マッハ10出せるなら射程は米韓ミサイル指針違反」「高度500~1000kmなら中距離弾道ミサイル」
「重量2トンでTNT1キロトンの破壊力なら速度マッハ200(人類がまだ手にしたことが無い超兵器)」
「地下300mのバンカーは絶対に貫通不可能(14トン地中貫通爆弾MOPや貫通型戦術核爆弾B61Mod11でも無理)」
一体どうしてこのような荒唐無稽な話が韓国大手紙から出て来たのか全く理解ができませんが、この話にはまだ続きがあったのです。
その2、朝鮮日報(韓国の読者数第1位の新聞)
2021年4月、今度は別の韓国大手紙の朝鮮日報から玄武4について新たな情報が報じられました。なお朝鮮日報の情報源は「韓国政府当局のある消息筋」です。
「玄武4は、射程300キロ基準で4-5トンよりはるかに重い弾頭を積むことができる」
「これにより、数百発から1000発以上の子弾をばらまくクラスター弾を玄武ミサイルに搭載した場合、サッカー場200個分以上の地域を焦土化できるのだ」
「また高性能爆薬(HE)弾頭を積んだ場合、金日成(キム・イルソン)、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父子の遺体が安置された錦繍山太陽宮殿などをたった1発で破壊できると伝えられている」
「地下貫通弾の場合、地下100メートルよりもさらに深いところにある、いわゆる「金正恩のバンカー(掩蔽壕〈えんぺいごう〉)」も無力化できる-というのが韓国軍当局の判断だ」
出典:「玄武4ミサイル1発あれば北の錦繍山宮殿を完全に破壊」:朝鮮日報(2021年4月3日)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4/03/2021040380014.html"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noreferrer">アーカイブ
・・・韓国軍当局は今ごろ「そんなこと言ってない」と頭を抱え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は玄武4に関する新たな荒唐無稽な噂の数字についてツッコミを入れていきましょう。
まず前提として玄武4の設計(射程800km・弾頭重量2トン)を変更して射程を300kmに落とせば弾頭重量を4~5トン以上に重くできるという、北朝鮮の新型短距離弾道ミサイル(弾頭重量2.5トンの拡大型イスカンデル)よりも凄いぞとアピールするプロパガンダ的な意図が込められた内容です。
関連:北朝鮮が核兵器用の大重量弾頭を搭載した新型短距離弾道ミサイルを公開(2021年3月26日)
大重量の親弾のクラスター弾は全く意味が無い
クラスター爆弾(弾頭)は親弾の中に多数の子弾を収納する構造である以上、破壊効果は子弾の性能と数で決まるので、単なる入れ物に過ぎない親弾は運搬しやすいサイズにしたほうが適切です。
苦労して超大型クラスター爆弾を1発運ぶよりも通常サイズのクラスター爆弾を複数発運んだ方が楽ですし、放出された子弾の総数と散布密度が同じならば効果も同じです。つまりクラスター爆弾は親弾を巨大化する必要性が全くありません。
ゆえに世界中の何処の国も超大型クラスター爆弾など作ろうとしておらず、過去にそのようなものが実績として存在しないのです。
ATACMSの10倍の弾頭重量で50倍の面積を制圧できる謎
アメリカ軍のATACMS短距離弾道ミサイルのクラスター弾頭型でサッカー場4個分の面積を制圧できるとされていますので(なおアメリカ軍はクラスター弾頭型の使用を既に取り止め済み)、玄武4がサッカー場200個の面積を制圧できるとする朝鮮日報の報道が事実ならばATACMSの50倍もの凄まじい性能になりますが、先ずおかしな点に気付きます。
ATACMS初期型のMGM-140AブロックIはM74子弾を950個内蔵して弾頭重量約500kgです。玄武4(改)が弾頭重量約5トンならば約10倍の重さです。しかし制圧面積の比較では玄武4はATACMSの50倍なので、計算が全く合いません。
クラスター弾頭なので子弾の搭載量が制圧面積に比例するとして、ATACMSの50倍ならば25トンの弾頭が必要になる筈です。もはや弾道ミサイルとしては有り得ない異常な数字になってしまいます。
サッカー場200個の面積にクラスター子弾1000発の怪
またATACMSでも子弾を1000発近く積むのに、ATACMSの50倍の面積を同じ子弾数で制圧するという朝鮮日報の記事内容は一体どう理解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
先ず考えられるのがATACMSのM74子弾の50倍の制圧面積を有する大きさの子弾の搭載です。M74子弾の破片殺傷範囲は半径15mとされているので、半径100mは必要になります。しかし破片の殺傷半径でこれだけの威力を持たせた場合、155mm砲弾(約50kg)と同等の大きさが必要になるので、もはや面制圧用のクラスター子弾と呼べる大きさではありません。
また50kg×1000発=50トンなので全く搭載不可能です。面制圧用のクラスター子弾としての効率の良い大きさを遥かに超えてしまっているので、どんどん異常な大きさの数字になってしまいます。
(※クラスター子弾を完全に均一に散布することは不可能なので、効果範囲は一定の割合での重複を考慮されてあります。)
「以上」とあっても異常性が増すだけ
朝鮮日報の記述は「4-5トンよりはるかに重い」「数百発から1000発以上」というように「以上」があるので、もっと数字が大きいと言い張ることも可能です。
ただし、射程300kmの短距離弾道ミサイルで弾頭重量5トンという時点で異常な数字なのに、それ以上の大きさの弾頭重量となると、長距離弾道ミサイルを用意して目の前の300km先の目標に向けて発射するという非常識な話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また子弾数を無暗に増やすと散布密度を適切にすることが難しくなります。ATACMSの50倍の面積に撒こうと50倍の数の子弾を積んだら5万発近く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もそも50倍の数を積もうとすると25トンになってしまうので、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ですら搭載できるものが存在しません。
現時点での数字が非常識なので、これ以上に数値を大きくすると更に異常性が増してしまうだけです。
軍事目標でもない錦繍山太陽宮殿を破壊できると誇示するプロパガンダ
単弾頭のHE(高性能炸薬)はつまり通常弾頭になりますが、破壊力の尺度として軍事目標でもない地上建造物を破壊できると誇示することは全く軍事的に意味のあるものではなく、北朝鮮を怒らせる目的のプロパガンダ(あるいは韓国民の溜飲を下げさせる目的)でしかありません。
玄武4で錦繍山太陽宮殿を1発で破壊できるかどうかは検証しなくてよいです。そもそも地上建造物に対して特殊な大重量弾頭を使う必要性が無いので、破壊したければ通常サイズの爆弾やミサイルを複数撃ち込めばよいだけです。
この部分で判明するのは、朝鮮日報のこの記事の情報源である「韓国政府当局のある消息筋」とは、安全保障は専門外の人物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まるで北朝鮮が行うかのような低レベルな煽りプロパガンダを韓国側から行っています。
非核兵器で地下100mのバンカーは貫通できない
人類史上最強の貫通能力を持つ非核型バンカーバスターはアメリカ軍の14トン貫通爆弾「MOP」ですが、これをもってしても地下60mまでしか貫通できません。地下100mのバンカーを潰そうとしたら貫通型の戦術核爆弾「B61 Mod11」が必要になります。
たかだか数トンの通常弾頭に過ぎない玄武4弾道ミサイルでは地下100mのバンカーを破壊することなど不可能です。韓国軍当局はそんな見解は出していません。朝鮮日報の言う「韓国政府当局のある消息筋」が勝手に韓国軍当局の見解だと騙っているだけでしょう。
昨年の中央日報の記事と今年の朝鮮日報の記事を併せて言えるのは、韓国政府内の情報源におかしなものがあり、支離滅裂な内容のフェイクニュースを流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文政権の政策の傾向から見ても北朝鮮を煽りに行くのは違和感のある行動で、本当にこれは政権内からの情報なのでしょうか?
しかし中央日報と朝鮮日報という、二つの大手媒体から同じような内容の記事が出て来た以上、「韓国政府当局のある消息筋」はおそらく実在するのでしょう。
한국군·현무 4 탄도 미사일의 황당 무계인 소문의 숫자(그 2)
참고 사진:한국군 공개 동영상보다 「현무 2 B」탄도 미사일의 수직 돌입의 순간
한국군이 개발중의「현무 4」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현무 2의 개량형입니다.미국과의 각서(미사일 지침)로 성능 제한이 있다 한국의 탄도 미사일의 최신 규정(사정 800 km·탄두 중량 무제한)으로 설계된, 탄두 중량 2톤의 대중량 관통 탄두(뱅커 버스터)를 가집니다.
그 1, 중앙 일보(한국의 독자수 제 2위의 신문)
이 현무 4에 대해 작년의 2020년 5월에 황당 무계인 숫자가 한국 대기업지의 중앙 일보로부터 리크 되었습니다.또한 중앙 일보의 정보원은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정부측」입니다.
「현무 4는 외기권(고도500-1000킬로)까지 오른 후, 마하 10이상의 속도로 하강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미사일이 지상에 떨어지는 순간, 위력은 전술핵수준의 TNT1 킬로톤(1000톤의 TNT를 폭발시킬 때의 위력) 정도」
「한국형 뱅커 버스터현무 4, 지하 300 m의 북한 요새도 파괴」
출전:한국형 뱅커 버스터현무 4, 지하 300 m의 북한 요새도 파괴:중앙 일보(2020년 5월 29일)※어카이브(archive)
이것에 대해 실수를 지적한 기사가 이하가 됩니다.(덧붙여 씀:2021년 5월 22일에 한미 미사일 지침의 철폐가 발표)
「마하 10낼 수 있다면 사정은 한미 미사일 지침 위반」 「고도 500~1000 km라면 중거리 탄도 미사일」
「중량 2톤으로 TNT1 킬로톤의 파괴력이라면 속도 마하 200(인류가 아직 손에 넣었던 적이 없는 초병기)」
「지하 300 m의 뱅커는 반드시 관통 불가능(14톤 지중 관통 폭탄 MOP나 관통형 전술 핵폭탄 B61Mod11에서도 무리)」
도대체 어째서 이러한 황당 무계인 이야기가 한국 대기업지로부터 나왔는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만, 이 이야기에게는 아직 다음이 있었습니다.
그 2, 조선일보(한국의 독자수 제 1위의 신문)
2021년 4월, 이번은 다른 한국 대기업지의 조선일보로부터 현무 4에 대해 새로운 정보가 보도되었습니다.또한 조선일보의 정보원은 「한국 정부당국이 있는 소식통」입니다.
「현무 4는, 사정 300킬로 기준으로4-5톤보다 훨씬 무거운 탄두를 쌓을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수백발에서 1000발이상의 자탄을 뿌리는 클러스터탄을 현무미사일에 탑재했을 경우, 축구장 200개분이상의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
「또 고성능폭약(HE) 탄두를 쌓았을 경우, 김일성(김·일 손), 김정일(김정일) 부자의 사체가 안치된 금수 산타 햇빛 궁전등을 끊은 1발로 파괴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지하 관통탄의 경우, 지하 100미터보다 한층 더 깊은 곳에 있는, 이른바 「김 타다시 은혜의 뱅커(엄폐호〈있는 호〉)」도 무력화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한국군 당국의 판단이다」
출전:「현무 4 미사일 1발 있으면 북쪽의 금수 야마미야전을 완전하게 파괴」:조선일보(2021년 4월 3일)※어카이브(archive)
···한국군 당국은 지금 쯤 「그런 일 말하지 않다」라고 머리를 움켜 쥐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그러면 현무 4에 관한 새로운 황당 무계인 소문의 숫자에 대하고 특코미를 넣어서 갑시다.
우선 전제로서 현무 4의 설계(사정 800 km·탄두 중량 2톤)를 변경해 사정을 300 km에 떨어뜨리면 탄두 중량을4~5톤 이상으로 무겁게 할 수 있다고 하는,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탄두 중량 2.5톤의 확대형 의자 캔 델)보다 굉장해와 어필하는 선전적인 의도가 담겨진 내용입니다.
관련:북한이 핵병기용의 대중량 탄두를 탑재한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공개(2021년 3월 26일)
대중량의 친탄의 클러스터탄은 전혀 의미가 없다
집속 폭탄(탄두)은 친탄안에 다수의 자탄을 수납하는 구조인 이상, 파괴 효과는 자탄의 성능과 수로 정해지므로, 단순한 용기에 지나지 않는 친탄은 운반하기 쉬운 사이즈로 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고생해 초대형 집속 폭탄을 1발 옮기는 것보다도 통상 사이즈의 집속 폭탄을 복수발 옮기는 것이 편하고, 방출된 자탄의 총수와 살포 밀도가 같으면 효과도 같습니다.즉 집속 폭탄은 친탄을 거대화 하는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 세상의 어디의 나라도 초대형 집속 폭탄등 만들려 하고 있지 않고, 과거에 그러한 것이 실적으로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ATACMS의 10배의 탄두 중량으로 50배의 면적을 제압할 수 있는 수수께끼
ATACMS 초기형의 MGM-140 A블록 I는 M74자탄을 950개 내장해 탄두 중량 약 500 kg입니다.현무 4(개)가 탄두 중량 약 5톤이라면 약 10배의 무게입니다.그러나 제압 면적의 비교로는 현무 4는 ATACMS의 50배이므로, 계산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클러스터 탄두이므로 자탄의 탑재량이 제압 면적에 비례한다고 하여, ATACMS의 50배라면 25톤의 탄두가 필요하게 될리입니다.이미 탄도 미사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비정상인 숫자가 되어 버립니다.
축구장 200개의 면적에 클러스터자탄 1000발의 괴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ATACMS의 M74자탄의 50배의 제압 면적을 가지는 크기의 자탄의 탑재입니다.M74자탄의 파편 살상 범위는 반경 15 m로 되어 있으므로, 반경 100 m는 필요하게 됩니다.그러나 파편의 살상 반경에서 이만큼의 위력을 갖게했을 경우, 155 mm포탄( 약 50 kg)과 동등의 크기가 필요하게 되므로, 이미 면제압용의 클러스터자탄이라고 부를 수 있는 크기가 아닙니다.
또 50 kg발=50톤이므로 완전히 탑재 불가능합니다.면제압용의 클러스터자탄으로서의 효율의 좋은 크기를 훨씬 더 넘어 버리고 있으므로, 자꾸자꾸 비정상인 크기의 숫자가 되어 버립니다.
(※클러스터자탄을 완전하게 균일하게 살포하는 것은 불가능해서, 효과 범위는 일정한 비율로의 중복이 고려되어 있어요.)
「이상」이라고 있어도 이상성이 더할 뿐
다만, 사정 300 km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탄두 중량 5톤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비정상인 숫자인데, 그 이상의 크기의 탄두 중량이 되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준비해 눈앞의 300 km처의 목표를 향해서 발사한다고 하는 비상식적인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또 자탄수를 함부로 늘리면 살포 밀도를 적절히 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ATACMS의 50배의 면적에 뿌리려고 50배의 말린 청어알탄을 쌓으면 5만발 근처가 되어 버립니다.원래 50배의 수를 쌓으려고 하면 25톤이 되어 버리므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로조차 탑재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숫자가 비상식적이어서, 더 이상에 수치를 크게 하면 더욱 이상성이 더해 버릴 뿐입니다.
군사 목표도 아닌 금수 산타 햇빛 궁전을 파괴할 수 있으면 과시하는 선전
현무 4로 금수 산타 햇빛 궁전을 1발로 파괴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검증하지 않아 좋습니다.원래 지상 건조물에 대해서 특수한 대중량 탄두를 사용하는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파괴하고 싶으면 통상 사이즈의 폭탄이나 미사일을 복수 발사하면 좋은 것뿐입니다.
이 부분에서 판명되는 것은, 조선일보의 이 기사의 정보원인「한국 정부당국이 있는 소식통」이란, 안전 보장은 전문외의 인물인 것입니다.마치 북한이 실시할 것 같은 저레벨인 부추겨 선전을 한국측으로부터 가고 있습니다.
비핵 병기로 지하 100 m의 뱅커는 관통할 수 없다
고작 수톤의 통상 탄두에 지나지 않는 현무 4 탄도 미사일에서는 지하 100 m의 뱅커를 파괴하는 것 등 불가능합니다.한국군 당국은 그런 견해는 내고 있지 않습니다.조선일보가 말하는 「한국 정부당국이 있는 소식통」이 마음대로 한국군 당국의 견해라면 편은 있는 것만으로 짊어진다.
작년의 중앙 일보의 기사와 금년의 조선일보의 기사를 아울러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 정부내의 정보원에 이상한 것이 있어, 지리멸렬인 내용의 페이크 뉴스를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분세권의 정책의 경향에서 봐도 북한을 부추기러 가는 것은 위화감이 있는 행동으로, 정말로 이것은 정권내로부터의 정보일까요?
그러나 중앙 일보와 조선일보라고 하는, 두 개의 대기업 매체로부터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온 이상, 「한국 정부당국이 있는 소식통」은 아마 실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