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菅総理と韓国・文大統領の直接対面の様子を撮影
公の場では初 G7サミット
G7サミットに出席している菅総理大臣と韓国の文在寅大統領が直接対面する様子をANNのカメラが初めて捉えた。
菅総理大臣と韓国の文在寅大統領は12日、G7サミット2日目の会合終了後に議長国イギリスのジョンソン首相夫妻が主催した夕食会のバーベキュー会場で対面した。
文大統領が夫人を手招きし菅総理夫妻に近づき、菅総理がお辞儀をして応じ1分ほど対面した。菅総理と文大統領が公の場で対面する様子をカメラが捉えたのは初めてとなる。
菅総理がその場を離れたあとも真理子夫人と文大統領夫妻の3人は対話を続けた。菅総理と文大統領はこれに先立ってサミットの会場内でも簡単な挨拶を交わしている。（ANNニュース）
あんなに「近づくな！」と警告してたのに早速擦り寄ってきたね！
きっと韓国では「日本が擦り寄ってきた」と逆報道するんだろうな...
【독자】칸 총리와 한국·문대통령의 직접 대면의 님 아이를 촬영
국가 기관에서는 첫 G7서미트
G7서미트에 출석하고 있는칸 총리대신과 한국의문 재토라 대통령이 직접 대면하는 님 아이를ANN의 카메라가 처음으로 파악했다.
칸 총리대신과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은 12일, G7서미트 2일째의 회합 종료후에 의장국 영국의존슨 수상 부부가 주최한 저녁 식사회의 바베큐 회장에서 대면했다.
문대통령이 부인을 손짓 해 칸 총리 부부에게 다가가, 칸 총리가 인사를 해 응해 1분 정도 대면했다.칸 총리와 문대통령이 국가 기관에서 대면하는 님 아이를 카메라가 파악한 것은 처음된다.
그렇게 「가까워지지 말아라!」라고 경고했었는데 조속히 바짝 다가와는 왔군요!
반드시 한국에서는 「일본이 바짝 다가와는 왔다」라고 역보도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