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いやw 文在寅「バイデンとトランプの悪口で盛り上がる作戦。」
と、恥ずかしげもなく 韓国高官が喚いてたが・・・・・
こういうことを、さらっと喚ける邪気さが凄いと改めて感じたのを思い出した。
창의나 w 문 재인 「바이덴과 트럼프의 욕으로 분위기가 사는 작전.」
창의나 w 문 재인 「바이덴과 트럼프의 욕으로 분위기가 사는 작전.」
라고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고 한국 고관환가·····
이런 것을, 은근하게 아우성칠 수 있는 악의 천성 굉장하면 재차 느낀 것을 생각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