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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半分だけ投与した仁川(インチョ ン)病院・・・保健当局には虚偽報告】

2021.06.19 09:17 アジア経済


感染症予防法違反・・・罰金処分

仁川(インチョ ン)南洞(ナムドン)区保健所、委託契約解除

215人の接種予約者、別の病院に

自己点検表作り随時管理方針




 規定量の半分しかワクチンを投与していなかった仁川(インチョ ン)の某病院が罰金処分を受ける見通しである。感染症予防法違反で100万ウォン以下の罰金処分になる可能性がある。


 仁川(インチョ ン)市南洞(ナムドン)区保健所は、感染症予防・管理に関する法律(感染症予防法)違反で南洞(ナムドン)区の某病院に罰金を課す方針を19日発表した。


 この病院は、接種者約40人に規定量(0.5ml)の約半分0.25~0.3mlしか投与し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保健当局には規定量を使ったと報告した。接種者には「半分だけ打てば異常反応が少ない」と説明していた事が分かった。



 病院は、電算上のワクチンの投与量の入力設定が定量の0.5mlだけで、それ以外の容量は入力出来ず、実際の投与量を反映出来なかったと主張したが、保健所は特異事項があれば別途内容を記載する方法がある点をあげ病院の主張を受け入れなかった。


 南洞(ナムドン)区保健所は、この病院から「やむを得ず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虚偽の内容を報告した」と言う事実確認書を受取った後、残ったワクチンを回収し、委託契約を解除した。今年4月~最近まで、この病院では職員含む676人が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を接種した。


 保健所はワクチン接種予約者の内、接種していない215人は別の病院を利用出来るよう措置した。委託契約を締結した管内の病院には予防指針を伝えた。ワクチンの種類別の接種方法、投与量、投与部位について、自己点検表を作り、委託病院を常時管理する方針である。


 南洞(ナムドン)区保健所の関係者は、「問題になった病院は、過小接種の事実を保健当局にきちんと報告しなかった。同様の例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委託病院を徹底的に管理する」と話した。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61909180274345


6倍投与したかと思えば半分投与。 生理食塩水投与とかもあったな。


さすが世界のK防疫。


K丸太というべきか?


한국에서는 님 들인 인체실험이 진행중이야.

【AZ반만큼 투여한 인천(인천) 병원···보건 당국에는 허위 보고】

2021.06.19 09:17 아시아 경제


감염증 예방법위반···벌금 처분

인천(인천) 남 호라(남돈) 구 보건소, 위탁계약 해제

215명의 접종 예약자, 다른 병원에

자기 점검 앞갈이수시 관리 방침




 규정량의 반 밖에 백신을 투여하지 않았던 인천(인천)의 모병원이 벌금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감염증 예방법위반으로 1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인천(인천) 시난 호라(남돈) 구 보건소는, 감염증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감염증 예방법) 위반으로 남 호라(남돈) 구의 모병원에 벌금을 부과할 방침을 19일 발표했다.


 이 병원은, 접종자 약 40명에게 규정량(0.5ml)의 약 반 0.25~0.3 ml 밖에 투여하고 있지 않는에도 불구하고, 보건 당국에는 규정량을 사용했다고 보고했다.접종자에게는 「반만큼 치면 이상 반응이 적다」라고 설명하고 있던 일을 알 수 있었다.



 병원은, 전산상의 백신의 투여량의 입력 설정이 정량의 0.5 ml만으로, 그 이외의 용량은 입력 하지 못하고, 실제의 투여량을 반영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보건소는 특이 사항이 있으면 별도 내용을 기재하는 방법이 있다 점을 주어 병원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남 호라(남돈) 구 보건소는, 이 병원으로 「어쩔수 없이 백신 접종에 대해 허위의 내용을 보고했다」라고 하는 사실 확인서를 받은 후, 남은 백신을 회수해, 위탁계약을 해제했다.금년 4월~최근까지, 이 병원에서는 직원 포함한 676명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접종 했다.


 보건소는 백신 접종 예약자중, 접종 하고 있지 않는 215명은 다른 병원을 이용 생기도록(듯이) 조치했다.위탁계약을 체결한 관내의 병원에는 예방 지침을 전했다.백신의 종류별의 접종 방법, 투여량, 투여 부위에 도착하고, 자기 점검표를 만들어, 위탁 병원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남 호라(남돈) 구 보건소의 관계자는, 「문제가 된 병원은, 과소 접종의 사실을 보건 당국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같은 예가 반복해지지 않게, 위탁 병원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61909180274345


6배 투여했다고 생각하면 반투여. 생리 식염수 투여라든지도 있었군.


과연 세계의 K방역.


K통나무라고 해야할 것인가?



TOTAL: 26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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