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英語力や英語の発音がネイティブに近い事を気にする。
よりアメリカ人に近づく事が美徳だからだ。
昔の韓国人は、中国人になろうとした。
新羅の時代から、名前を中国風に変え、中国語が出来る事を美徳とし、
李氏朝鮮時代にハングルが出来ても、
日韓併合時代に、日本によりハングル教育が本格化されるまで、
ハングルは蔑視され、中国語を崇拝してきた。
現在も同じである。超大国であるアメリカ人に近づく事を美徳とし、
英語力や発音を気にする。
大事なのは、人間性であり、思想であり、実際の行動力である。
語学力なんていうの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る程度に身についていればよいのだ。
結局、韓国は、過去も現在も未来も、
永遠に時代時代の宗主国や超大国に従うだけの属国のままである。
韓国に東大生を呼び、外国人を使って東大生の英語力を試す、
英語が出来ない韓国人たちの動画(1:47あたりから)
The Brainiacs 도쿄대 뇌섹녀 스즈키도 잉글리시 타임 with 타일러♪ 181002 EP.175 - YouTube
한국인은, 영어력이나 영어의 발음이 네이티브에 가까운 일을 신경쓴다.
보다 미국인에 가까워지는 것이 미덕이기 때문이다.
옛 한국인은, 중국인이 되려고 했다.
신라의 시대부터, 이름을 중국풍으로 바꾸고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일을 미덕으로 해,
이씨 조선 시대에 한글이 되어있어도,
한일합방 시대에, 일본에 의해 한글 교육이 본격화될 때까지,
한글은 멸시 되어 중국어를 숭배해 왔다.
현재도 같다.초강대국인 미국인에 가까워지는 일을 미덕으로 해,
영어력이나 발음을 신경쓴다.
소중한 것은, 인간성이며, 사상이며, 실제의 행동력이다.
어학력이라고 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되는 정도로 몸에 붙어 있으면 좋은 것이다.
결국, 한국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영원히 시대 시대의 종주국이나 초강대국에 따를 만한 속국인 채이다.
한국에 동대생을 불러, 외국인을 사용해 동대생의 영어력을 시험하는,
영어를 할 수 없는 한국인들의 동영상(1:47근처로부터)
The Brainiacs ??? ??? ???? ???? ?? with ???♪ 181002 EP.175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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