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ペインの図書館を訪問した文在寅大統領についてNEWSポストセブンが報じた
- 于山島が描かれた古地図を巡り、竹島が韓国の領土と示す資料といえると宣言
- だが、その主張は間違いで、同地図は韓国の「嘘」を暴く証拠と筆者は述べた
文在寅がスペインで見せられて狂喜した「独島の古地図」は、むしろ「韓国の嘘」をあばく動かぬ証拠だった

G7サミットでは記念写真にも入れてもらえず意気消沈の文在寅・韓国大統領は、そのあと訪問したスペインで、またもや勘違い発言で恥をかいた。同国の上院図書館を訪問して見せられた18世紀の『朝せん王国全図』に、「鬱陵島」と「于山島」が朝せんの領土として描かれていたことに小躍りし、「独島(日本領「竹島」の韓国名)が韓国の領土であることを示す貴重な資料と言える」と宣言したのである。韓国のメディアやネット民も大喜びし、「この地図を複製して持ち帰るべきだ」などと盛り上がっている。が、残念ながら文氏も韓国世論も無知すぎる。この地図は、むしろ逆に韓国の竹島不法占拠を裏付けるものだからである。
【地図6点】今回発見された古地図には、韓国の言う「独島」は、なんと鬱陵島よりも朝せん半島寄りに描かれていた。さらに、他の古地図を見れば、ますます韓国の嘘がはっきりする。
例えば19世紀末に韓国で作られた『大韓地誌』などでも、于山島は韓国領と記されている。これまで韓国は、「于山島は独島のことであり、歴史的に韓国領だった」と同じ主張を繰り返してきたが、今回のスペイン所蔵の地図でも裏付けられたように、この于山島は日本の竹島とは全く別の島を指しているのである。『日本人が知っておくべき竹島・尖閣の真相』(小学館刊)に詳しいが、数々の歴史書や古地図から、于山島は竹島のことではなく、鬱陵島のそばにある小島「竹嶼」を指すことが明白だからである。
大韓地誌では、于山島は鬱陵島に寄り添う小島として描かれている。鬱陵島の北東3キロに現在も存在する「竹嶼」は、鬱蒼とした竹林が広がる周囲わずか1.5キロの小島で、現地には「竹島地区」と表示された看板も立っている。スイカ畑が広がるのどかな島である。一方、本物の竹島は鬱陵島から南東に90キロ以上離れており、古地図に描かれた于山島とは完全に矛盾する。さらに今回見つかった地図では、于山島はなんと鬱陵島の南西側(朝せん半島に近い側)に描かれており、これが竹島を指すというのはひどいこじつけである。ちなみに、韓国の古地図でも于山島が鬱陵島の西側に描かれているものが見つかっており、この間違いは古くからあったようだ。
当の韓国側の文献を調べれば、文氏や韓国政府の嘘がますます明白になる。15世紀に朝せんで編纂された『世宗実録地理志』には、于山島についてこんな記述がある。
「于山、武陵(鬱陵島のこと)の二島、県の正東の海中にあり、相去ること遠からず。風日清明なればすなわち望み見るべし」
于山島が「竹嶼」のことであれば、鬱陵島からわずか3キロの距離だから、天気が良ければ「望み見る」ことができるのは当然だ。一方、本物の「竹島」は90キロも離れており、望遠鏡がある現代ならいざ知らず、当時はよほど天気が良くても鬱陵島から見ることは困難だし、「遠からず」と表現される距離ではない。さらに、その少し後に作られた16世紀の地理書『新増東国輿地勝覧』には、鬱陵島から望む于山島について、「樹木やふもとの渚が歴々と見える」と記されている。竹島には樹木はないから、これが竹島の記述でないことは明らかだ。まして、90キロも離れた竹島の樹木や渚が「歴々と(ありありと)」見えるはずがない。また、18世紀朝せんの文献を集めた『東国文献備考』にはこうある。
「鬱陵、于山はみな于山国の地。于山はすなわち日本のいわゆる松島なり」
少し説明が必要だ。日本では古くは鬱陵島を「竹島」(おそらく竹林に覆われていたことによる)と呼び、現在の竹島は「松島」と呼んでいた。韓国は上記の記述を「于山は独島のことだ」とする根拠にしているが、ねじ曲げた解釈にも程がある。素直に読めば、日本が松島(現在の竹島)だけでなく、鬱陵島、于山島までを支配していたことを指すとわかる。これも多くの文献からわかっている史実と一致しており、その後、明治政府が竹島を正式に領土とする際に、鬱陵島、于山島の領有を放棄するかわりに「松島」を領有し、その際に名称を「竹島」に変えたのである。さかのぼると、江戸時代にも朝せんの要請によって徳川幕府が鬱陵島に進出していた日本の漁民に渡航禁止を命じた記録がある。つまり、日本人はその頃までは竹島(当時は松島)はもちろん、鬱陵島や于山島まで進出して実効支配していたが、江戸・明治期に、鬱陵島と于山島は韓国に譲り、竹島を領有したのである。
挙げればキリがないが、朝せん側の文献をもう一つ。15世紀の歴史を記した『太宗実録』に、こう書かれている。
「武陵島は周囲が七息(息は長さの単位で1息は約13キロ)で、傍らに小島がある。その田(畑のこと)は五十余結(結は面積の単位で1結は約1ヘクタール)で、入る道は人ひとりがやっと通れるくらいで、二人が並ぶことはできない」
現在の「竹嶼」にも島に入る狭い道があり、その先にスイカ畑が広がっている。この記述からは、およそ600年前にはすでにこの小島が広く知られていたことがわかる。なお、本物の竹島には島に入る道などなく、畑になるような土地もなければ、前述のように樹木も生えない岩稜の島である。この記述が竹島を指したものでない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そして、明治時代に日本が正式に領土とした竹島は、戦後のどさくさに紛れて韓国の李承晩・大統領が不法占拠した。アメリカも公式文書で日本の領土であることを通告していたが、韓国は今日に至るまで占拠を続けている。そうした歴史や文献を知らないのか、知っていて嘘をついているのか、文大統領や韓国政府の蛮行は、ますます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スペインで見つかった地図にも「于山島」が記述されていたことは、むしろ日本が国際社会に対して韓国の嘘を証明する動かぬ証拠となるだろう。
- 스페인의 도서관을 방문한 문 재토라 대통령에 대해 NEWS 포스트세븐이 알린
- 우야마시마가 그려진 고지도를 둘러싸, 타케시마가 한국의 영토와 나타내 보이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고 선언
- 이지만, 그 주장은 실수로, 동지도는 한국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증거와 필자는 말했다
문 재인이 스페인에서 보여져 광희 한 「독도의 고지도」는, 오히려 「한국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움직이지 않는 증거였다

G7서미트에서는 기념 사진에도 넣어 받지 못하고 의기 소침의 문 재인·한국 대통령은, 그 후 방문한 스페인에서, 또다시 착각 발언으로 창피를 당했다.동국의 상원 도서관을 방문해 보여진 18 세기의 「아침 선왕국 전도」에, 「울릉도」와「우야마시마」가 아침 선의 영토로서 그려져 있었던 것에 소뛰어 , 「독도(일본령 「타케시마」의 한국명)가 한국의 영토인 것을 나타내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선언했던 것이다.한국의 미디어나 넷민도 매우 기뻐해, 「이 지도를 복제해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 등과 분위기가 살고 있다.하지만, 유감스럽지만 문씨도 한국 여론도 너무 무지하다.이 지도는, 오히려 반대로 한국의 타케시마 불법 점거를 증명하는 것이니까이다.
【지도 6점】이번 발견된 고지도에는, 한국이 말하는 「독도」는, 무려 울릉도보다 아침 선반도 가까이에 그려져 있었다.게다가 다른 고지도를 보면, 더욱 더 한국의 거짓말이 확실한다.
예를 들면 19 세기말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대한 지지」등에서도, 우야마시마는 한국령이라고 기록되고 있다.지금까지 한국은, 「우야마시마는 독도여, 역사적으로 한국령이었다」와 같은 주장을 반복해 왔지만, 이번 스페인 소장의 지도에서도 증명된 것처럼, 이 우야마시마는 일본의 타케시마와는 완전히 다른 섬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일본인이 알아 두어야 할 타케시마·센카쿠의 진상」(쇼우갓칸간)에 자세하지만, 수많은 역사서나 고지도로부터, 우야마시마는 타케시마로는 없고, 울릉도의 옆에 있는 오시마 「타케서」를 가리키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이다.
대한 지지에서는, 우야마시마는 울릉도에 동행하는 작은 섬으로서 그려져 있다.울릉도의 북동 3킬로에 현재도 존재하는 「죽서」는, 울창으로 한 죽림이 퍼지는 주위 불과 1.5킬로의 작은 섬에서, 현지에는 「타케시마 지구」라고 표시된 간판도 서있다.수박밭이 퍼지는 것 물러나섬이다.한편, 진짜 타케시마는 울릉도에서 남동으로 90킬로 이상 떨어져 있어 고지도에 그려진 우야마시마와는 완전하게 모순된다.한층 더 이번 발견된 지도에서는, 우야마시마는 무려 울릉도의 남서측(아침 선반도에 가까운 쪽)에 그려지고 있어 이것이 타케시마를 가리킨다는 것은 심한 억지 써이다.덧붙여서, 한국의 고지도에서도 우야마시마가 울릉도의 서쪽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어 이전 차이는 옛부터 있던 것 같다.
바로 그 한국측의 문헌을 조사하면, 문씨나 한국 정부의 거짓말이 더욱 더 명백하게 된다.15 세기에 아침 선에서 편찬 된 「세종 실록 지리뜻」에는, 우야마시마에 따라 오지 않지 기술이 있다.
「우산, 무릉(울릉도)의 후타지마, 현의 정동의 바다 속에 있어, 아이자레일 머지않아.풍일 청명 되면 즉 바래 볼 것」
「울릉, 우산은 모두우산간 지방의 땅.우산은 즉 일본의 이른바 마츠시마든지」
들면 끝이 없지만, 아침 선측의 문헌을 하나 더.15 세기의 역사를 적은 「태종 실록」에, 이렇게 쓰여져 있다.
현재의 「죽서」에도 시마에 들어오는 좁은 길이 있어, 그 전에 수박밭이 퍼지고 있다.이 기술에서는, 대략 600년전에는 벌써 이 작은 섬이 널리 알려지고 있던 것을 알 수 있다.덧붙여 진짜 타케시마에는 시마에 들어오는 길같은 건 없고, 밭이 되는 토지도 없으면, 전술과 같이 수목도 나지 않는 암릉의 섬이다.이 기술이 타케시마를 가리킨 것이 아닌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