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アジア最初で西洋列強たちと本格的に交流をするようになった 1840年から近代化が進行される過程で多くの中国人たちは漢字(繁体字)は近代化を邪魔するようにした元凶, 転勤大成の象徴で思われて清ではない時から一部知識人たちの間で排斥された. 代表的に “漢字が消えなければ中国は必ず滅びる”(漢字不滅 中国必亡)と主唱した魯迅. また当代の文盲率が 80%台にダルハルゾングドで文盲率がノブアッドンデに字詰めがあまりにも多くてタイプライター製造など機械化にも障害物が多かったから[4] 中国語を漢字代わりに音標文字で表記しようとする試みが成り立った.
日本の行くが文字のように漢字を基盤で新しい音標文字を作ろうという主張. これは注音符号に具体化されたが, 現在台湾で漢字発音表記に使われているが, 元々は漢字自体を取り替える新しい文字に構想されたのだ. それで初めには主音”慈母(字母, アルファベット文字)”と言おうと思ったが主音”符号”になったのだ.
中国のガンザチェは漢字ではなくて発音記号....これ以上象形文字漢字ではないから意味をわからない.
중국이 아시아 최초로 서양 열강들과 본격적으로 교류를 하게 된 1840년부터 근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중국인들은 한자(번체자)는 근대화를 방해하게 만든 원흉, 전근대성의 상징으로 여겨져 청나라 말기 때부터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배척되었다. 대표적으로 "한자가 없어지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망한다"(漢字不滅 中國必亡)라고 주창했던 루쉰. 또한 당대의 문맹률이 80%대에 달할정도로 문맹률이 높았던데다가 글자수가 너무 많아 타자기 제조 등 기계화에도 걸림돌이 많았기 때문에[4] 중국어를 한자 대신 표음문자로 표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가나 문자처럼 한자를 기반으로 새로운 표음문자를 만들자는 주장. 이는 주음부호로 구체화되었는데, 현재 대만에서 한자 발음 표기에 쓰이고 있지만, 원래는 한자 자체를 대체할 새로운 문자로 구상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음"자모(字母, 알파벳 문자)"라고 하려고 했지만 주음"부호"가 된 것이다.
중국의 간자체는 한자가 아니고 발음기호....더 이상 상형문자 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