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後 東京新聞女性記者等がしつこく食い下がる質問すれば・・・・
菅首相 文氏に陳謝くるか?
「忘れてた! 他意はない! 率直にど忘れしてた、約束も守れない韓国だから、恥ずかしくて来れないだろうと忖度してた。」
と陳謝されたら・・・・・・・・・
文在寅大勝利かもしれませんヌ!
올림픽 후칸 수상문씨에게 진사 올까?
올림픽 후 도쿄 신문 여성 기자등 화실 진하게 물고 늘어지는 질문하면····
칸 수상문씨에게 진사 올까?
「잊었다! 타의는 없다! 솔직하게 깜박 잊고 있었던, 약속도 지킬 수 없는 한국이니까, 부끄러워서 올 수 없을 것이라고 촌탁했다.」
(와)과 진사되면·········
문 재인대승리일지도 모릅니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