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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これは!あまりにひどい韓国の軍艦島絵本に元島民も激怒り

『恥ずかしい世界文化遺産 軍艦島』に見る反日再生産教育の現状


2021.6.25(金) 坂本 道徳


『恥ずかしい世界文化遺産 軍艦島』


 これは韓国で出版されている児童向け絵本のタイトルである。長崎市の端島炭坑(通称・軍艦島)を訪れた主人公が蝶々に導かれ、当時の軍艦島で生活した朝~鮮の少年に出会う。そして、朝~鮮の幼い少年たちが軍艦島に強制連行され、鉄格子に閉じ込められ、地下炭坑で苦しい労働を強いられ、虐待され、拷問を受け、爆発事故で命を失う──という救いようのない物語を回想している。


 あとがきには、飢え死にした少年の話とともに、「私たちの歴史、私たちが正しく知らねばなりません」と記されている。


 これまでの連載でたびたび言及しているが、軍艦島にそのような事実はない。そして、絵本は本来、楽しく、夢があり、絵を見ているだけで癒される、子供の教育の手本になるべきものである。


 韓国の反日はどんな手段も許されるようだが、名指しされた軍艦島(端島)の元島民にとってはたまったものではない。絵本という手段でフェイクを表現するなど、断じて許しがたい行為だ。絵本を通して嘘や日本に対するマイナスイメージを植え付けようとする反日主義者の神経を疑う。


 既に報道されているように、絵本の文面どころか、挿絵にも大きな嘘が滲んでいる。


 軍艦島で朝~鮮~人の少年徴用工が劣悪な環境で働かされていたとする絵本の挿絵は、終戦直後の東京・品川の浮浪児や日中戦争時に中国の密偵を撮影した写真と酷似している。


 これは、軍艦島の元島民らでつくる「真実の歴史を追求する端島島民の会」や産経新聞の調べで判明した。軍艦島と無関係の写真を基に描いた事実と異なる挿絵を使って、誤った印象を与えようとした可能性がある。


■ 「軍艦島とは無関係な写真を参考にした」と著者


『恥ずかしい世界文化遺産 軍艦島』というタイトルの絵本はユン・ムニョン氏が文と絵を描き、2016年に韓国の出版社、ウリ教育から発刊された。朝~鮮~人の少年が軍艦島に強制連行され、45度を超える暑さの中で、連日12時間近く働かされたなど日本の加害性を強調している。日本兵が少年をムチで叩き、朝~鮮半島出身者と見られる人が逆さ吊りにされた場面もある。


 問題の挿絵の一つは、10人以上の少年たちが裸で檻に閉じ込められ、鉄格子に寄りかかっている姿などを描いたものだ。端島島民の会の調べによると、1977(昭和52)年出版の写真録『日本現代写真史 1945-1970』(平凡社)に収められた浮浪児の写真と酷似している。昭和21年に東京・品川で撮影され、「狩り込みで少年保護所に収容された浮浪児」という説明がある。


 さらに、朝~鮮~人の少年が日本兵から尋問されているという絵も、1937(昭和12)年8月8日に従軍カメラマンが中国で撮影した写真と構図が重なっている。1977(昭和52)年出版『1億人の昭和史10 不許可写真史』(毎日新聞社)に収録されている写真で、「中国軍密偵を調べる憲兵隊と現地採用の通訳」という説明書きがある。


 作者の尹氏は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て、絵本は1983年に韓国で出版された『写真記録 日帝の侵略 韓国 中国』の写真を参考にしたとウリ教育を通じて回答し、軍艦島とは無関係な資料を基にしたことを認めた。ウリ教育は「ストーリーはフィクション」と強調し、「韓国では写真を参考にイラストを描くことは許容されている」と述べた。


 韓国の反日感情は度が過ぎている。無関係な写真を使って絵本をつくるなど、どこまで端島を貶めたら気が済むのか。絵本の回収と謝罪を求めたい。


(以下略)


「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 군칸지마」에 보는 반일 재생산 교육의 현상

야 이것은!너무나 심한 한국의 군칸지마 그림책에 모토도민도 격노

「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 군칸지마」에 보는 반일 재생산 교육의 현상


2021.6.25(금)사카모토 도덕


「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 군칸지마」


 이것은 한국에서 출판되고 있는 아동을 위한 그림책의 타이틀이다.나가사키시의 단 도탄갱(통칭·군칸지마)을 방문한 주인공이 나비들에 이끌려 당시의 군칸지마에서 생활한 조~선의 소년을 만난다.그리고, 조~선이 어린 소년들이 군칸지마에 강제 연행되어 철격자에 갇혀 지하 탄갱에서 괴로운 노동을 강요당해 학대되고 고문을 받아 폭발 사고로 생명을 잃는다──라고 하는 구제할 수 없는 이야기를 회상하고 있다.


 후서에는, 아사 혀소년의 이야기와 함께,「우리의 역사, 우리가 올바르게 알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재로 가끔 언급하고 있지만, 군칸지마에 그러한 사실은 없다.그리고, 그림책은 본래, 즐겁게, 꿈이 있어, 그림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치유되는, 아이의 교육의 표본이 되어야 할 물건이다.


 한국의 반일은 어떤 수단도 용서되는 것 같지만, 지명해 된 군칸지마(단 도)의 모토도민에게 있어서는 쌓인 것은 아니다.그림책이라고 하는 수단으로 페이크를 표현하는 등, 결코 허락하기 어려운 행위다.그림책을 통해 거짓말이나 일본에 대한 마이너스 이미지를 심으려고 하는 반일 주의자의 신경을 의심한다.


 이미 보도되고 있도록(듯이), 그림책의 문면은 커녕, 삽화에도 큰 거짓말이 배이고 있다.


 군칸지마에서 조~선~인의 소년 징용공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게되고 있었다고 하는 그림책의 삽화는, 종전 직후의 도쿄·시나가와의 부랑아나 중일 전쟁시에 중국의 밀정을 촬영한 사진과 아주 비슷한다.


 이것은, 군칸지마의 모토도민등으로 만드는 「진실의 역사를 추구하는 구석 많은 섬민의 회」나 산케이신문의 조사로 판명되었다.군칸지마와 무관계의 사진을 기본으로 그린 사실과 다른 삽화를 사용하고, 잘못된 인상을 주려고 한 가능성이 있다.


■ 「군칸지마와는 무관계한 사진을 참고로 했다」라고 저자


「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 군칸지마」라고 하는 타이틀의 그림책은 윤·무놀씨가 문장과 그림을 그려, 2016년에 한국의 출판사, 장점 교육으로부터 발간되었다.조~선~인의 소년이 군칸지마에 강제 연행되어 45도를 넘는 더위속에서, 연일 12시간 가까이 일하게되었다는 등 일본의 가해성을 강조하고 있다.일본병이 소년을 채찍으로 두드려, 조~선반도 출신자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반대 매달아로 된 장면도 있다.


 문제의 삽화의 하나는, 10명 이상의 소년들이 알몸으로 우리에게 갇혀 철격자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등을 그린 것이다.구석 많은 섬민의 회의 조사에 의하면, 1977(쇼와 52) 년 출판의 사진록 「일본 현대 사진사 1945-1970」(헤본사)에 거둘 수 있었던 부랑아의 사진과 아주 비슷한다.쇼와 21년에 도쿄·시나가와에서 촬영되어 「사냥 포함으로 소년 보호소에 수용된 부랑아」라고 하는 설명이 있다.


 게다가 조~선~인의 소년이 일본병으로부터 심문받고 있다고 하는 그림도, 1937(쇼와 12) 년 8월 8일에 종군 카메라맨이 중국에서 촬영한 사진과 구도가 겹치고 있다.1977(쇼와 52) 년 출판 「1억명의 쇼와사 10 불허가 사진사」(마이니치 신문사)에 수록되고 있는 사진으로, 「중국군 밀정을 조사하는 헌병대와 현지 채용의 통역」이라고 하는 설명서나무가 있다.


 작자의 윤씨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서, 그림책은 1983년에 한국에서 출판된 「사진 기록 일제의 침략 한국 중국」의 사진을 참고로 했다고 장점 교육을 통해서 회답해,군칸지마와는 무관계한 자료를 기본으로 한 것을 인정했다.장점 교육은「스토리는 픽션」이라고 강조해, 「한국에서는 사진을 참고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은 허용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반일 감정은 도가 지나치고 있다.무관계한 사진을 사용하고 그림책을 만드는 등, 어디까지 단 도를 깍아 내리면 기분이 내키는 것인가.그림책의 회수와 사죄를 요구하고 싶다.


(이하약어)



TOTAL: 599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0702 ★この弁当を世界文化遺産に! (4) kimutiboy555 2021-08-11 3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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