患者を移送していた救急車が乗用車と衝突・転覆…3人が軽傷=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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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日夜、韓国ソウル永登浦区ヨイド(汝矣島)洞で、救急車が乗用車と衝突して横転する事故が発生した。 https://www.wowkorea.jp/news/newsread_image.asp?y=1&imd=314660;title:【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p="41">【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12日、ソウル永登浦消防署によると、11日午後9時5分頃、患者を搬送していた救急車がヨイド公園右側の国際金融付近で乗用車とぶつかって横転した。 救急車には運転者と患者、保護者3人が乗っており、乗用車には運転者と同乗者2人が乗っていた。 永登浦消防署の関係者は、「救急車に乗っていた患者と保護者、乗用車同乗者の計3人が近くの病院に搬送された」とし「3人とも軽傷を負い、現在安静にしている」と述べた。 この事故により消防車4台が出動し、事故現場では一時的な交通渋滞が発生した。
환자를 이송하고 있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전복Ե인이 경상=한국
11일밤, 한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의도) 동으로,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해 횡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더 큰 사진을 본다 12일, 서울 영등포 소방서에 의하면, 11일 오후 9시 5분 무렵, 환자를 반송하고 있던 구급차가 여의도 공원 우측의 국제 금융 부근에서 승용차와 부딪쳐 횡전했다. 구급차에는 운전자와 환자, 보호자 3명이 타고 있어 승용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타고 있었다. 영등포 소방서의 관계자는, 「구급차를 타고 있던 환자와 보호자, 승용차 동승자 합계 3명이 가까운 병원에 반송되었다」라고 해 「3명 모두 경상을 입어, 현재 안정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사고에 의해 소방차 4대가 출동해, 사고 현장에서는 일시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