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おおよそ20%が「文字が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状態だった……
<W解説>韓国の成人、200万人が基礎的な読み書き不十分=背景にあるものとは?(Wow Korea)
韓国の教育部(部は省に相当)と国家生涯教育振興院は昨年10月から今年1月にかけて、18歳以上の成人男女1万429人を対象に「第3次成人リテラシー能力調査」を実施。新聞記事や公共機関の文書などを提示し、読解力や計算能力を測った。
調査の結果、小学校1、2年レベルの読解力である「第1水準」の割合は4.5%だった。朝鮮日報は、「成人人口が約4400万人とすると、約200万人が基本的な読解力を持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などと伝えている。
また、基本的な読み書きや計算は可能なものの、日常生活で上手く活用ができない「第2水準」は4.2%(約186万人)、経済活動など複雑な場面で上手く活用できない「第3水準」は11.4%(約500万人)だった。一方、複雑な場面でも問題ないレベルの読解力を持つ「第4水準」は79.8%という結果だった。
(中略)
韓国国内では扇動に弱い韓国社会の現実が「ハングル専用による浅い読解力」に起因するとして、漢字とひらがな・カタカナを併用する日本社会のように「漢字とハングルの併用」を主張する声もある。
この診断に対しては「英語も表音文字アルファベット専用になっているのに、世界の学問や文化を主導している」との反論もある。自力回復の線を越えた病気は、診断が正しく、処方も正しい時に治るものである。
(引用ここまで)
한국, 대체로 20%가 「문자를 읽을 수 있어도 의미를 모른다」상태였다
<W해설>한국의 성인, 200만명이 기초적인 읽고 쓰기 불충분=배경에 있는 것이란?(Wow Korea)
한국의 교육부(부는 성에 상당)와 국가 생애 교육 진흥원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1월에 걸쳐,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만 429명을 대상으로 「 제3차 성인 리터러시 능력 조사」를 실시.신문 기사나 공공기관의 문서등을 제시해, 독해력이나 계산 능력을 측정했다.
조사의 결과, 초등학교 1, 2년 레벨의 독해력인 「 제1 수준」의 비율은 4.5%였다.조선일보는, 「성인 인구가 약 4400만명으로 하면,약 200만명이 기본적인 독해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된다」 등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 기본적인 읽고 쓰기나 계산은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 능숙하게 활용을 할 수 없는 「 제2 수준」은 4.2%( 약 186만명), 경제활동 등 복잡한 장면에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없는 「 제3 수준」은 11.4%( 약 500만명)였다.한편, 복잡한 장면에서도 문제 없는 레벨의 독해력을 가지는 「 제4 수준」은 79.8%라고 하는 결과였다.
(중략)
한국 국내에서는 선동에 약한 한국 사회의 현실이 「한글 전용에 의한 얕은 독해력」에 기인한다고 하고, 한자와 히라가나·카타카나를 병용 하는 일본 사회와 같이 「한자와 한글의 병용」을 주장하는 소리도 있다.
이 진단에 대해서는 「영어도 표음문자 알파벳 전용이 되어 있는데, 세계의 학문이나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라고의 반론도 있다.자력 회복의 선을 넘은 병은, 진단이 올바르고, 처방도 올바를 때에 낫는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