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恨(hann)の精神が反日に駆り立てている。
つまり、36年間植民地だったのがふがいないという感情だ。
そんな恨(hann)の精神は、古く新羅時代からあったのではないか。
なので朝鮮王朝時代からの新しい小中華思想より、より根源的な韓国人の内なる心象風景である。
왜, 한국인은 반일인가? 레스가 레스테로로 사라졌으므로 재게
한국인은, 한(hann)의 정신이 반일에 몰아내고 있다.
즉, 36년간 식민지였던 것이 한심스럽다고 하는 감정이다.
그런 한(hann)의 정신은, 낡게 신라시대부터 있던 것은 아닌가.
그래서 조선 왕조 시대부터의 새로운 코나카화사상보다, 보다 근원적인 한국인중 되는 심상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