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年間死亡者数、昨年初めて30万人超え…4人に1人は「がん」
この10年間で胃がん・肝臓がんの死亡率は下がったが、肺がん・膵臓（すいぞう）がん・大腸がんの死亡率は増えたという集計結果が出た。昨年のがん死亡率（10万人当たりの死亡者数）は160.1人だった。男性が198.5人で、女性（121.9人）の1.6倍に達した。男性は前年より1.1％、女性は1.4％増加した。男性は肺がん（54.0人）、肝臓がん（30.5人）、大腸がん（19.8人）の順で死亡率が高く、女性は肺がん（18.8人）、大腸がん（15.1人）、膵臓がん（12.9人）の順に多かった。
■がん死亡率、男性が女性の1.6倍
統計庁が28日に発表した「2020年死亡原因統計」によると、昨年の死亡者数は30万4948人で、前年より3.3％増加したとのことだ。死亡者数が30万人を超えたのは、死亡原因統計の作成が開始された1983年以降で初めてだ。一方、昨年の出生児数は史上初めて30万人台を切り、死亡者数の方が出生者数よりも多く、人口が自然減となる「人口デッドクロス（Dead cross）」現象が現れた。
死亡原因別に見ると、がん（8万2204人）、心臓病（3万2347人）、肺炎（2万2257人）、脳血管疾患（2万1860人）、自殺（1万3195人）、糖尿病（8456人）、アルツハイマー病（7532人）、肝臓疾患（6979人）、高血圧疾患（6100人）、敗血症（6086人）の順だった。2000年以降、21年連続でがんが死亡原因1位になっている。
肺癌が多いのは、世界1汚い大気汚染と、日本より遥かに高い放射線量が原因では？
한국의 연간 사망자수, 작년 처음으로 30만명 추월Զ인에 1명은 「암」
이 10년간에 위암·간장암의 사망률은 내렸지만,폐암·췌장(췌장) 암·대장암의 사망률은 증가했다고 하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작년의 암사망률(10만명 당의 사망자수)은 160.1명이었다.남성이 198.5사람으로, 여성(121.9명)의 1.6배에 이르렀다.남성은 전년보다 1.1%, 여성은 1.4%증가했다.남성은 폐암(54.0명), 간장암(30.5명), 대장암(19.8명)의 순서로 사망률이 높고, 여성은 폐암(18.8명), 대장암(15.1명), 췌장 암(12.9명)의 순서에 많았다.
■암사망률, 남성이 여성의 1.6배
통계청이 28일에 발표한 「2020년 사망 원인 통계」에 의하면, 작년의 사망자수는 30만 4948명으로, 전년보다 3.3%증가했다는 것이다.사망자수가 30만명을 넘은 것은, 사망 원인 통계의 작성이 개시된 1983년 이후에 처음이다.한편, 작년의 출생아수는 사상최초째라고 30만명대를 잘라,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감이 되는 「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현상이 나타났다.
사망 원인별로 보면, 암(8만 2204명), 심장병(3만 2347명), 폐렴(2만 2257명), 뇌혈관 질환(2만 1860명), 자살(1만 3195명), 당뇨병(8456명), 알츠하이머 병(7532명), 간장 질환(6979명), 고혈압 질환(6100명), 패혈증(6086명)의 순서였다.2000년 이후, 21년 연속으로 암이 사망 원인 1위가 되어 있다.
폐암이 많은 것은, 세계 1더러운 대기오염과 일본보다 훨씬 더 높은 방사선량이 원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