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郵政労組支部の投稿に「難病揶揄」批判、本部が指導
日本郵政グループ労働組合（JP労組）の地方支部役員が、SNSで安倍晋三元首相の持病を揶揄するような書き込み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写真】実際の問題投稿＞
JP労組は取材に「難病に苦しまれる方の立場になって考えなければならず、当然ながら、揶揄す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ます」と答え、再発防止に取り組むとした。
■「揶揄す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
問題となったのは、JP労組西尾張北部支部の公式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による2021年10月23日の投稿だ。
安倍元首相の衆院選での街頭演説を動画付きで報じた記事を引用し、「すっかり自称『腹痛』からご回復された安倍前首相。安倍チルドレンの応援のために名古屋へ。嘘とデタラメに塗り固められた12分48秒に耐えられる方はぜひご覧になって下さい」と書き込んだ。
安倍氏は難病「潰瘍性大腸炎」を患っていることで知られる。20年9月の首相退任は症状悪化が大きな理由だった。前出のツイートは批判を集め、その後、アカウントごと削除された。
JP労組中央本部総務財政局は26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投稿の経緯を「支部役員がプライベートアカウントと間違い、支部アカウントに書き込んでしまったものであり、よって、内容について支部が組織として確認した経緯にはなく個人的な書き込みであったとの認識です」と説明した。
投稿内容は不適切との認識で、「難病に苦しまれる方の立場になって考えなければならず、当然ながら、揶揄す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ます」との見方を示した。
関係者には注意と指導をし、再発防止策を講じる意向だとする。
일본 우정 노조 지부의 투고에 「난치병 야유」비판, 본부가 지도
일본 우정 그룹 노동조합(JP노조)의 지방 지부 임원이, SNS로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지병을 야유하는 기입을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사진】실제의 문제 투고＞
JP노조는 취재에 「난치병에 괴로워해지는 분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어, 당연히, 야유 하는것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해 재발 방지에 임한다고 했다.
■「야유 하는것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문제가 된 것은, JP노조 서 오와리 북부 지부의 공식 트잇타아카운트에 의한 2021년 10월 23일의 투고다.
아베 전 수상의 중의원 선거로의 가두연설을 동영상 첨부로 알린 기사를 인용해, 「완전히 자칭 「복통」으로 회복하신 아베 전수상.아베 칠드런의 응원을 위해서 나고야에.거짓말과 데타라메에 발라 굳힐 수 있었던 12분 48초에 견딜 수 있는 분은 꼭 보셔 주세요」라고 썼다.
아베씨는 난치병 「궤양성 대장염」을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20년 9월의 수상 퇴임은 증상 악화가 큰 이유였다.전출의 트이트는 비판을 모아 그 후, 어카운트마다 삭제되었다.
JP노조 중앙 본부 총무 재정국은 26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투고의 경위를 「지부 임원이 프라이빗 어카운트와 잘못해, 지부 어카운트에 써 버린 것이어, 따르고, 내용에 대해 지부가 조직으로서 확인한 경위에는 없게 개인적인 기입이었다는 인식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투고 내용은 부적절이라는 인식으로, 「난치병에 괴로워해지는 분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어, 당연히, 야유 하는것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관계자에게는 주의와 지도를 해, 재발 방지책을 강구할 의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