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市民たち韓国大使館先に進んで “拘肉食べるな” デモ [特派員+]
ムン・ゼイン大統領 9月 “犬食用禁止愼重検討” 発言
来月社会的論議期で出帆..来年 4月合意捻出
マツダゲイして(松田渓子)さんなど日本市民たちはこの日昼 12時頃東京港区(港区) Minami牙子部(南麻布)の韓国大使館の前でハングルで ‘食用のための拘肉屠殺禁止と拘肉販売禁止を法制化してください’, ‘拘肉反対’と日本語で ‘ギョンユックサンアップバンデ(犬肉産業反対)’ などピョッマルを聞いて拘肉食用と屠殺禁止を要求する掛け声を叫んだ. 韓国大使館の前で日本右翼勢力の外一般市民がデモをすることは異例的だ.
政府は来月業界と団体, 専門家, 市民団体, 政府人士に構成された社会的論議器具を出帆させて来年 4月まで犬食用禁止に対する社会的合意を導出して具体的な方案を用意する事にした. 農林畜産食品部, 食品医薬胸の中前妻, 環境府, 文化体育館鉱夫, 行政安全部, 企画財政部など 6個関連部処に構成された政府協議体も社会的論議器具を支援する.
日 시민들 한국대사관 앞서 "개고기 먹지마라" 시위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 9월 "개 식용금지 신중 검토" 발언
다음달 사회적 논의기구 출범..내년 4월 합의도출
마쓰다 게이코(松田溪子)씨 등 일본 시민들은 이날 낮 12시쯤 도쿄 미나토구(港區) 미나미아자부(南麻布)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글로 ‘식용을 위한 개고기 도살금지와 개고기 판매 금지를 법제화하십시오’, ‘개고기 반대’와 일본어로 ‘견육산업반대(犬肉産業反對)’ 등 푯말을 들고 개고기 식용과 도살금지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국대사관 앞에서 일본 우익 세력외 일반 시민이 시위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정부는 다음 달 업계와 단체, 전문가, 시민단체, 정부 인사로 구성된 사회적 논의기구를 출범시켜 내년 4월까지 개 식용 금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6개 관련 부처로 구성된 정부 협의체도 사회적 논의기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