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既婚女性、7人に1人は子どもなし…うち半数は「産むつもりない」
2021/11/29 22:01
韓国の既婚女性の7人に1人は子どもが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子どものいない既婚女性のうち、約半数は子どもを産む計画も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韓国統計庁が29日に発表した「2020年人口住宅総調査－女性、出産力、児童、人口移動」によると、既婚女性（15－49歳）のうち子どもがいない割合は14.5%だった。調査は5年ごとに行われる。5年前の2015年には、子どものいない割合は9人に1人だったが、その割合が高まったわけだ。子どものいない既婚女性のうち52.8%は子どもを産む計画がないことが分かった。この割合も15年の37.2%から15.6ポイントも増加した。
既婚女性（15－49歳）の期待子女数（理想子ども数）は1.68人で、15年（1.83人）に比べ0.15人減少した。第一子の平均出産年齢も25.7歳で15年（25.3歳）より0.4歳上昇した。大卒以上の30代既婚女性の場合、初婚年齢は平均28.3歳だった。
一方、子ども（0－12歳）のうち親が日中面倒を見ている割合は60.2%で、15年（50.3%）に比べ9.9ポイント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調査が行われた20年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家で過ごす時間が増えたためとみられる。
キム・チュンリョ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世界の塵、朝鮮 人が増えないと言うのは良いニュースですね！
한국의 기혼 여성, 7명에게 1명은 아이 없음…그 중 반수는 「낳을 생각 않는다」
2021/11/29 22:01
한국의 기혼 여성의 7명에게 1명은 아이가 없는 것을 알았다.아이의 없는 기혼 여성 가운데, 약 반수는 아이를 낳을 계획도 없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 통계청이 29일에 발표한 「2020년 인구 주택총조사-여성, 출산력, 아동, 인구 이동」에 의하면, 기혼 여성(15-49나이) 중 아이가 없는 비율은 14.5%였다.조사는 5년마다 행해진다.5년전의 2015년에는, 아이의 없는 비율은 9명에게 1명이었지만, 그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아이의 없는 기혼 여성중 52.8%는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는 것을 알았다.이 비율도 15년의 37.2%로부터 15.6포인트나 증가했다.
기혼 여성(15-49나이)의 기대 자녀수(이상 아이수)는 1.68명으로, 15년(1.83명)에 비해 0.15명 감소했다.제일자의 평균 출산 연령도 25.7세에 15년(25.3세)부터 0.4세 상승했다.대졸 이상의 30대 기혼 여성의 경우, 초혼 연령은 평균 28.3세였다.
한편, 아이(0-12나이) 중부모가 일중 돌보고 있는 비율은 60.2%로, 15년(50.3%)에 비해 9.9포인트 증가한 것을 알았다.조사를 한 20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김·틀롤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세계의 티끌, 한국인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좋은 뉴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