配信日時：2021年11月29日 6時00分
韓国のとあるブドウ農家のハウスを訪れると、多数のブドウが落ちていた。尻の穴毛まで抜くと言われている韓国人にしては、とても珍しいことだ。
理由を聞くと、言いにくそうに「まずくて、出荷しても売れない」と正直に言った。そして「韓国人が泥棒だと悪口を言うのは、間違いですよ。日本は日帝時代に、韓国の優れた農作物の品種を盗んで行ったのだから」。とても、日帝時代には生まれ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中年の農家が続けた。
この多数落ちていたブドウの品種は「大黄玉」という。日本で近年評判になっている「ほろよい」という品種に似ている。ソウル市のセレブたちが集う高級百貨店で、日本円にして、一房6000円という値段がついている。しかし、一向に売れる様子はない。
以前韓国が、日本でも大ヒットしている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苗木を違法に取得して、安価に逆輸出してきたことがある。ただ、日本の本物に比べて皮が厚くて、皮ごと食べられる代物ではないことは、その安価の原因だった。ただ、本当の味も「皮ごと食べられる」ことも知らない中国では、その安さが重宝がられたが。
日本にも一定数、韓国産の偽物でも、安いからいいかという残念な購入者はいる。
落ちていたブドウの大丈夫そうなのを一粒食べてみた。渋すぎて逆に苦い。確かに、似て非なるものだ。「韓国人は悪くない。日本人のような農業に賭ける匠の気持ちがないだけ」。それが、まずさの原因だと言う。韓国人にしては、正直だなと、少し感心した。
===== 後略 =====
全文は下記URLで
https://globalnewsasia.com/article.php?id=7677&&country=1&&p=2
한국의 어떤 포도 농가의 하우스를 방문하면, 다수의 포도가 떨어지고 있었다.엉덩이의 혈털까지 뽑는다고 말해지고 있는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이유를 (들)물으면, 말하기 어려운 듯이 「맛이 없어서, 출하해도 팔리지 않는다」라고 정직하게 말했다.그리고 「한국인이 도둑이라고 욕을 하는 것은, 실수예요.일본은 일제 시대에, 한국이 뛰어난 농작물의 품종을 훔쳐서 갔으니까」.매우, 일제 시대에는 태어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이는 중년의 농가가 계속했다.
이 다수 떨어지고 있던 포도의 품종은 「대황구슬」이라고 한다.일본에서 근년 유명하게 되어 있는 「좋다」라고 하는 품종을 닮아 있다.서울시의 세레부들이 모이는 고급 백화점에서, 일본엔으로 하고, 일방 6000엔이라고 하는 가격이 붙어 있다.그러나, 전혀 팔리는 님 아이는 없다.
이전 한국이, 일본에서도 대히트 하고 있는 샤인 마스캇의 묘목을 위법으로 취득하고, 염가로 역수출해 왔던 것이 있다.단지, 일본의 진짜에 비해 가죽이 두꺼워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대용품은 아닌 것은, 그 염가의 원인이었다.단지, 진짜 맛도 「껍질째 먹을 수 있다」일도 모르는 중국에서는, 그 쌈이 귀중한 보물가.
일본에도 일정수, 한국산의 가짜에서도, 싸기 때문에 좋을것인가 라고 하는 유감인 구입자는 있다.
떨어지고 있던 포도의 괜찮을 것 같은 것을 한 알 먹어 보았다.너무 차분해서 반대로 씁쓸하다.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다.「한국인은 나쁘지 않다.일본인과 같은 농업에 거는 장의 기분이 없는 것뿐」.그것이, 우선 사노 원인이라고 말한다.한국인으로서는, 정직하다와 조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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