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ンクローリー横転、漏れ出す油、バケツ持った住民がぞろぞろ…―中国
中国河南省で横転したタンクローリーから漏れ出した油を付近の住民が持ち去る出来事があった。中国メディアの頭条新聞が12月1日付で伝えた。
11月29日午後2時16分、同省新郷市封丘県の路上で、タンクローリーと三輪バイクが接触し横転する事故があった。すると、ほどなくして洗面器やバケツ、大型のボトルを持った付近の住民らが集まり、タンクから漏れ出した「油製品」を入れて持ち去って行った。現場で撮影された映像には、容器を持った十数人がタンクローリーを取り囲んでいる様子が映っている。
近くで商店を経営する女性は「驚きました。(建物の)上の階から見ていました。(漏れ出た油を容器で)受け止めている人も少なくなかったですね。私はそんな勇気ないですよ。引火したらただでは済まないのに。安全に対する意識が低い人もいたのでしょう。しばらくして警察と消防が来ました。警察官が制止していました」と語った。なお、事故に遭った2人のドライバーのけがの程度はいずれも軽いという。
報道によると、警察と消防によって2時間後には事故処理が終了した。警察は「油製品」を持ち去った市民らに対して「批判教育」を施したという。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火事場泥棒、まさか油まで奪うとは」「爆発が怖くないのか(呆)」「油は命より重要なんだろう。金になるから」「金を稼げれば何でもするんだな」「批判教育って本当に意味があるのか」「こういう行為を罰する法律がないのが問題」「強盗って犯罪じゃなかったっけ?」「何の油だったのか。食用油かな?」「ガソリンではないだろう。もしそうならとっくに爆発してる」といった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탱크 로리 횡전, 새어 내는 기름, 물통 가진 주민이 우르르
―중국
중국 하남성에서 횡전한 탱크 로리로부터 빠져 나와 한 기름을 부근의 주민이 가지고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다.중국 미디어의 두조신문이 12월 1 일자로 전했다.
11월 29일 오후 2시 16분 , 동성 신고시봉구현의 노상에서, 탱크 로리와 미와 오토바이가 접촉해 횡전하는 사고가 있었다.그러자(면), 머지않아 해 세면기나 물통, 대형의 보틀을 가진 부근의 주민등이 모여, 탱크로부터 빠져 나와 한 「기름 제품」을 넣어 가지고 사라져서 갔다.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용기를 가진 수십명이 탱크 로리를 둘러싸고 있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보도에 의하면, 경찰과 소방에 의해서 2시간 후에는 사고 처리가 종료했다.경찰은 「기름 제품」을 가지고 사라진 시민들에 대해서 「비판 교육」을 베풀었다고 한다.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불난집도둑, 설마 기름까지 빼앗는다고는」 「폭발이 두렵지 않은 것인가(보)」 「기름은 생명보다 중요하겠지.돈이 되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으면 뭐든지 하는구나」 「비판 교육은 정말로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이런 행위를 처벌하는 법률이 없는 것이 문제」 「강도는 범죄 아니었던가?」 「무슨유였는가.식용유일까?」 「가솔린은 아닐 것이다.만약 그러면 벌써 폭발하고 있다」라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