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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教会か!」韓国はオミクロン感染拡大で国民の怒りが爆発 外国人バッシングも始まった


12/8(水)11:29配信 デイリー新潮


 オミクロン株拡大は、文在寅政権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か


 世界で新たな脅威となっ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オミクロン株。日本での感染者はまだ3人だが、お隣の韓国では7日現在36人に拡大する騒ぎになっている。元凶とされるのは、防疫当局に虚偽申告をしたキリスト教牧師夫妻。国民は、昨年春先に集団感染を起こした大邱(テグ)市の新興宗教を思い出し、「また教会か!」と怒り狂っているという。その矛先は、在韓外国人たちにも向かいつつ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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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たった一つのウソ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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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牧師のくせにウソをついたんだと、国民は非難轟々です。せっかくウィズコロナ政策が始まったばかりだというのに、彼らのせいでまた逆戻りしてしまったのですから」


 こう語るのは、ソウル市在住の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


 韓国でのオミクロン株の感染拡大は、キリスト教牧師夫妻がついた、たった一つの“ウソ”から始まった。夫妻は11月24日、ナイジェリアから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に帰国。迎えに来た信者の車に乗って帰宅した。だが、帰国翌日に夫妻そろってオミクロン株に感染していることが発覚。すぐさま防疫当局が聞き取り調査に入ったのだが、妻は「防疫対策を施してある専用タクシーを使って帰宅した」と当局にウソをついた。信者にまで迷惑をか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配慮が働いたのだ。


 その後、夫妻の子供も感染が発覚し、すぐさま一家は隔離された。この間、夫妻は、車を運転してくれた信者にも密かに連絡を取り、感染していないか確認していた。信者は念のためPCR検査を受けたが、結果は陰性だったので、黙っていつも通りの生活を続けてしまった。だが、6日後に再検査すると陽性が発覚。この間、周囲にウイルスを撒き散ら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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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ソウル市にも飛び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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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者は感染させた妻とともに、教会で行われた数百人が出席する礼拝にも参加。近所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などにも普通に出歩いていました。感染者は日に日に拡大し、12人、22人、7日には36人にまで膨れ上がった。当初、感染は教会がある仁川市に限られていましたが、7日にはソウル市内にあるソウル大や韓国外国語大の外国人留学生3人の感染も確認された。学生らは教会を訪れていた信者でした」(同前)


 両大学は、すぐさま全授業をオンラインに切り替えた。韓国では、大学に限らず全ての学校で、一人でも陽性者が出ると休校になるか授業がオンラインに切り替えられ、全生徒・学生のPCR検査を実施するなど徹底した封じ込めが行われる。牧師夫妻のたった一つのウソが、何千人単位の生活を一変させてしまう大騒動に発展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この騒動を聞いて思い出すのは、昨年春先、まだコロナ禍が始まったころ、大邱市の新興宗教「新天地イエス教会」が起こした集団クラスターであろう。あの時、怒り狂った国民は教祖を糾弾。教祖は土下座させられ、その後、感染症予防法違反などの疑いで逮捕・起訴された。まさに、あの“フルボッコ”が再来したのである。


「ネット上では、すぐさまこの夫妻の氏名、顔写真、年齢などがさらされ、”なんでこんな時期に海外に行ったのか”“コロナを布教するのがお前たちの仕事か”などと激しく罵倒され続けています」(同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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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国人の布教を専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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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怒りの矛先は、在韓外国人にも向かいつつある。牧師夫妻は、妻は韓国人だが、夫は外国人だった。車で迎えに来た信者もウズベキスタン人。教会を訪れ感染したソウル大の学生らもロシア系外国人だった。


「牧師たちは外国人の布教を専門としていました。韓国のワクチン摂取率は80%に達していますが、外国人のワクチン接種が進んでおらず、それが感染拡大の要因の一つとされていた。ネット上では“外国人は出ていけ”なんて過激な言葉も出始めています」(同前)


 来年3月に大統領選を迎え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とってピンチとも言えるこの騒動だが、いまのところ大きな痛手にはなっていないという。通常、こんな騒ぎが発生したら、コロナ対策が悪いと政権批判が強まるだが、「今回は国民の怒りが牧師夫妻や外国人に集中しているからです。政権は、ほっとしているところでしょう」(同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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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はウソをつ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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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ではこれまで新規感染者が増加傾向にあり、4日には過去最高の一日5352人を記録した。ただし、先月、ウィズコロナ政策に舵を切った際に想定した範囲内であったため、国民の受け止め方は冷静だったという。ところが、今回のオミクロン株感染拡大を受けて、話が変わってきた。6日から飲食店での会合が6人までと制限されるなど、ウィズコロナ政策が見直され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


 7日の日本での感染者数は全国で115人。海を隔てているとはいえ、雲泥の差である。だが、韓国人の中には、「日本はウソの発表をしている」と信じて疑わない人も多いという。


「文在寅シンパに多いですね。韓国では街の至るところに無料のPCR検査場がありますが、日本では有料でしょう。だから、実態を表していないというのです。でも、それだと死者数が少ないことの説明がつかない。一度、そう言って諭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日本人は歴史でもウソばかりついているだろう!』と取りつく島がありませんでした。彼らの多くは、東京オリンピック中に日本の感染者数が増えていた時、ざまあみろと喜んでいた人たちです」(同前)


激しやすい国民性なのである。


デイリー新潮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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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キチガイ民族。

朝鮮土人は嘘つき民族。

朝鮮土人は狂っている。


조선 토인은 코로나를 포교한다.

「또 교회인가!」한국은 오미크로 감염 확대로 국민의 분노가 폭발 외국인 배싱도 시작되었다


12/8(수)11:29전달 데일리 신쵸 출판사


 오미크로주 확대는, 문 재인정권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세계에서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오미크로주.일본에서의 감염자는 아직 3명이지만, 근처의 한국에서는 7일 현재 36명으로 확대하는 소동이 되어 있다.원흉으로 여겨지는 것은, 방역 당국에 허위 신고를 한 크리스트교 목사 부부.국민은, 작년 봄 먼저 집단 감염을 일으킨 대구(대구) 시의 신흥 종교를 생각해 내, 「또 교회인가!」라고 광분하고 있다고 한다.그 비난의 화살은,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향하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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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은 하나의 거짓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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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목사인 주제에 거짓말을 했다고, 국민은 비난도메키들입니다.모처럼 위즈 코로나 정책이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하는데, 그들의 탓으로 또 퇴보해 버렸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서울시 거주의 한국인 져널리스트이다.


 한국에서의 오미크로주의 감염 확대는, 크리스트교 목사 부부가 붙은, 끊은 하나의“거짓말”로부터 시작되었다.부부는 11월 24일, 나이지리아로부터 인천(인쵸~) 국제 공항에 귀국.마중 나온 신자의 차를 타 귀가했다.하지만, 귀국 다음날에 부부 모여 오미크로주에 감염하고 있는 것이 발각.곧 바로 방역 당국이 청취 조사에 들어갔지만, 아내는 「방역 대책을 베풀어 있다 전용 택시를 사용해 귀가했다」라고 당국에 거짓말을 했다.신자에게까지 폐를 끼쳐 안 된다라고 하는 배려가 일했던 것이다.


 그 후, 부부의 아이도 감염이 발각되어, 곧 바로 일가는 격리되었다.이전, 부부는, 차를 운전해 준 신자에게도 은밀하게 연락을 해, 감염하고 있지 않는가 확인하고 있었다.신자는 만약을 위해 PCR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침했기 때문에, 입다물어 언제나 대로의 생활을 계속해 버렸다.하지만, 6일 후에 재검사하면 양성이 발각.이전, 주위에 바이러스를 마구 뿌려 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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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도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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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감염시킨 아내와 함께, 교회에서 행해진 수백명이 출석하는 예배에도 참가.근처의 쇼핑 몰 등에도 보통으로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감염자는 나날이 확대해, 12명, 22명, 7일에는 36명에게까지 부풀어 올랐다.당초, 감염은 교회가 있다 인천시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만, 7일에는 서울시내에 있는 서울대나 한국 외국어대의 외국인 유학생 3명의 감염도 확인되었다.학생들은 교회를 방문하고 있던 신자였습니다」(전과 동일)


 양대학은, 곧 바로 전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한국에서는, 대학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학교에서, 혼자라도 양성자가 나오면 휴교가 될까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어 전학생·학생의 PCR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봉쇄를 한다.목사 부부의 단 하나의 거짓말이, 몇천명 단위의 생활을 일변시켜 버리는 대소동으로 발전해 버렸던 것이다.


 이 소동을 (듣)묻고 생각해 내는 것은, 작년 봄처, 아직 코로나재난이 시작되었을 무렵, 대구시의 신흥 종교 「신천지 예스 교회」가 일으킨 집단 클러스터일 것이다.그 때, 광분한 국민은 교조를 규탄.교조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 당해 그 후, 감염증 예방법위반등의 혐의로 체포·기소되었다.확실히, 그“후르복코”가 재래했던 것이다.


「넷상에서는, 곧 바로 이 부부의 이름, 얼굴 사진, 연령등이 노출되어” 어째서 이런 시기에 해외에 갔는가”“코로나를 포교하는 것이 너희의 일인가” 등과 격렬하게 매도계속 되고 있습니다」(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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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포교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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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비난의 화살은, 주한 외국인에게도 향하면서 있다.목사 부부는, 아내는 한국인이지만, 남편은 외국인이었다.차로 마중 나온 신자도 우즈베키스탄인.교회를 방문 감염한 서울 대학의 학생들도 러시아계 외국인이었다.


「목사들은 외국인의 포교를 전문으로 하고 있었습니다.한국의 백신 섭취율은 80%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외국인의 백신 접종이 진행되지 않고, 그것이 감염 확대의 요인의 하나로 되어 있었다.넷상에서는“외국인은 나갈 수 있다”는 과격한 말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전과 동일)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는 문 재인(문·제인) 정권에 있어서 핀치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 소동이지만, 현재 큰 타격으로는 되지 않다고 한다.통상, 이런 소란이 발생하면, 코로나 대책이 나쁘면 정권 비판이 강해지는이지만, 「이번은 국민의 분노가 목사 부부나 외국인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정권은, 안심하고 있는 곳(중)이지요」(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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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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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신규 감염자가 증가 경향에 있어, 4일에는 과거 최고의 하루 5352명을 기록했다.다만, 지난 달, 위즈 코로나 정책에 키를 잘랐을 때에 상정한 범위내에서 만났기 때문에, 국민의 해석 방법은 냉정했다고 말한다.그런데 , 이번 오미크로주 감염 확대를 받고, 화제가 바뀌어 왔다.6일부터 음식점에서의 회합이 6명까지와 제한되는 등, 위즈 코로나 정책이 재검토되게 되어 버렸다.


 7일의 일본에서의 감염자수는 전국에서 115명.바다를 멀리하고 있다고는 해도, 운니지차이다.하지만, 한국인 중에는, 「일본은 거짓말의 발표를 하고 있다」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문 재인sympathizer에게 많네요.한국에서는 거리가 도달하는데 무료의 PCR 검사장이 있어요가, 일본에서는 유료지요.그러니까, 실태를 나타내지 않다고 합니다.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사망자수가 적은 것의 설명이 대하지 않는다.한 번, 그렇게 말해 설득했던 것이 있다 응입니다만, 「일본인은 역사에서도 거짓말만 붙어 있을 것이다!」(와)과 매달리는 섬이 있었습니다.그들의 상당수는, 도쿄 올림픽중에 일본의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었을 때, 모습아 보라고 기뻐하고 있던 사람들입니다」(전과 동일)


격렬해지기 쉬운 국민성인 것이다.


데일리 신쵸 출판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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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미치광이 민족.

조선 토인은 거짓말 해 민족.

조선 토인은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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