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医療崩壊】韓国人「韓国のコロナ第4次大流行に『医療対応についていけない』」 韓国の反応
7月初めに始まった韓国の第4次大流行が続く中、8日に「コロナ19」の新規確定者が初めて7000人を超え、最高を記録した。 これまでの1日の確定患者の最多記録は、4日に発表した5352人だった。
金富謙（キム·ブギョム）首相はこの日午前、京畿道庁で「コロナ19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中対本）」会議を主宰し、「先週一日で確定患者が5000人を超え、今日は7000人を突破するなど拡散傾向が強い」とし「その影響で医療対応の余力が早く消尽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金首相は「全体確定者の80%が集中している首都圏の場合、医療界の積極的な協力で病床を持続的に拡充しているが、確定者の増加傾向に追いつくのは難しい状況だ」と懸念した。
金首相は「政府は医療対応の持続可能性を確保するため、現行の在宅治療を患者中心に大幅改善する」とし「市·郡·区の副団体長の責任で行政支援人材を拡大投入し、管理医療機関も病院だけでなく医院級まで拡大するなど在宅治療の支援体系を一層補強する」と述べた。 続いて「来年初めからは経口用治療剤（飲む治療剤）を高リスク在宅治療者にも処方するなど医療サービスを補完する計画」と説明した。
金首相は「家族など共同隔離者の管理期間を10日から7日に短縮し、在宅治療の不便と負担を最大限解消する」とし「世帯員数に比例して生活支援金を追加で支給する予定」と付け加えた。
また金首相は「オミクロンの拡散の輪を遮断するためには早い診断検査を通じて隠れている伝播者を探し出すことが非常に重要だ」とし「オミクロン感染が少しでも疑われる場合、包括的な疫学調査と先制検査を実施して速やかに隔離措置してほしい」と注文した。
金首相は「60歳以上が全体確定者の35%、重症患者の84%に達している」とし「ぐっと増えた青少年感染で学校と家族全体が脅かされている」とワクチン接種への積極的な参加を訴えた。
【한국 의료 붕괴】한국인 「한국의 코로나 제 4차 대유행에 「의료 대응을 따라갈 수 없다」」한국의 반응
7 월초에 시작한 한국의 제4차 대유행이 계속 되는 중, 8일에 「코로나 19」의 신규 확정자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 최고를 기록했다.지금까지의 1일의 확정 환자의 최다 기록은, 4일에 발표한 5352명이었다.
카나토미 켄(김·브곱) 수상은 이 날오전, 경기도청으로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중 대 책)」회의를 주재 해, 「지난 주 하루에 확정 환자가 5000명을 넘어 오늘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 경향이 강하다」라고 해 「그 영향으로 의료 대응의 여력이 빨리 소진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 수상은 「전체 확정자의80%가 집중하고 있는 수도권의 경우,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지만, 확정자의 증가 경향을 따라 잡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염려했다.
김 수상은 「정부는 의료 대응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현행의 재택 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라고 해 「시·군·구의 부단체장의 책임으로 행정 지원 인재를 확대 투입해, 관리 의료 기관도 병원 뿐만이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 치료의 지원 체계를 한층 보강한다」라고 말했다.계속 되어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마시는 치료제)를 고리스크 재택 치료자에게도 처방하는 등 의료 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수상은 「가족 등 공동 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10일부터 7일에 단축해, 재택 치료의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한다」라고 해 「세대 원수에 비례해 생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수상은 「오미크로의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빠른 진단 검사를 통해서 숨어 있는 전파자를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해 「오미크로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포괄적인 역학 조사와 선제 검사를 실시해 신속하게 격리 조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주문했다.
김 수상은 「60세 이상이 전체 확정자의35%, 중증 환자의84%에 이르고 있다」라고 해 「훨씬 증가한 청소년 감염으로 학교와 가족 전체가 위협해지고 있다」라고 백신 접종에의 적극적인 참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