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補は人とお供しながら毎日生活と一緒に成長するパートナーを標榜する自律型エンターテイメントロボットだ.
ソニ−が子供補をまた出したのは 12年ぶりだ.
子供補の場合音声は認識することができるがものを言うことはできない.
ソニ−側は発表会当時子供補がものを言えない理由で “犬だから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りした.
소니 강아지 사고 싶다
아이보는 사람과 동행하면서 매일 생활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를 표방하는 자율형 엔터테인먼트 로봇이다.
소니가 아이보를 다시 내놓은 건 12년 만이다.
아이보의 경우 음성은 인식할 수 있지만 말을 하지는 못한다.
소니 측은 발표회 당시 아이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개니까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