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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1月14日、韓国・韓国日報は「外国人を狙った性暴力犯罪が頻発している」と伝えた。「国内事情に疎く意思の疎通もスムーズではない『社会的弱者』を狙った犯罪だ」「被害者に大きな苦痛を残す犯罪であるだけでなく、韓国の対外イメージを毀損する行為だ」と厳しく指摘している。


警察の統計によると、外国人を狙った性暴力犯罪は2017年は938件、18年は980件、19年は924件発生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拡散以降は外国人の流入が減ったことで小幅に減少したが、20年が747件、21年が727件(暫定値)と、依然、年間700件以上に達している。昨年の犯罪類型を見ると、強姦・強制わいせつが554件、カメラなどによる撮影が124件、通信媒体を利用したわいせつ行為が427件、性的目的による公共の場への侵入が7件となっている。


カナダから来た26歳の女性は、20年7月に大邱(テグ)で見知らぬ男からわいせつ行為を受けた。街なかで無理やり飲食店に連れ込まれ、酒を飲ませられ体を触られたという。「助けを求めようと通行人と目を合わせても気に掛けてくれる人はいなかった」「自力で逃げ出すまで誰も助けてくれなかった」と話している。アイルランド出身の36歳の女性は地下鉄の中で60代の男に体を触られ、わいせつな動画を再生しているスマホを見せられるなどしたという。目的地の駅で男から逃げたが、助けを求められそうな人は見当たらず、どうすればいいか分からず通報もできなかったと話している。


外国人女性たちは、街を歩いているだけで後を付けられたり、酔っ払いにからまれるなど、日常的に被害に遭っていると訴えている。特に外国人が多く住む新村(シンチョん)、弘大(ホンデ)などの繁華街で多いという。


弘大近くに住む米国出身の30歳女性は、「韓国人男性は身体接触をしようとすることが多く、『物扱い』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ることがある」「『話をしよう』と腕をつかまれ、強く拒否をしても離してもらえず、警察に通報したこともある」「外国人女性だというだけでそのような待遇を受け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と腹立たしい」と話す。また、34歳の米国人女性は、地下鉄の車内から駅の改札の外まで男に追い掛けられ、わいせつ行動をされただけでなく首まで絞められたという。友人のおかげで難を逃れたが、女性は「とても怖かった。韓国語ができず、通報もできなかった。トラウマになっている」と話している。


外国人を狙ったこうした犯罪が頻発する理由は、大きく分けて「韓国語が出来ず、社会制度もよく知らないこと」「外国人は韓国人に比べ性的にオープンだという偏見」の2つだと、記事は指摘している。被害女性たちは「韓国に家族がおらず、助けを求め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無気力になってしまう」「韓国人女性に近付くのは怖いと思っている男が外国人に接近してくるようだ」などと話している。被害女性たちにとって、韓国は「安全とは言えない国」であり、年内に出国し母国に帰る計画を立てている人もい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徹底的に追い詰めて厳罰に処すべきだ。みっともない」「外国人が韓国に来て驚くのは、暇さえあればカラオケやキャバクラで女の子と遊ぶ韓国文化だそうだ。韓国のダーティーな素顔だよ」「小中高校で正しい性教育と人格教育をする必要がある」「法が甘いから、そのうちインドのようになるのでは。まともそうに見える人も決して安全ではないのが大韓民国だ」「性犯罪があふれる韓国。女性や子供が安全な国にはまだまだほど遠い。むしろ後退している」など、怒りの声が殺到している。


一方で、「欧米ではそういう事件がないのか?韓国より多いはずだ」「外国人による犯罪で被害を受けている韓国人の記事は書かないのか」「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ている道を歩きなよ。何かあったらスマホで撮影しするといい。証拠になるし、本当の話だと信じてもらえる。お金を稼ぎに来たけど失敗して帰国する外国人が、腹いせにおかしな話をしていくケースがあるからね」などのコメントも上がっており、「なぜ性犯罪者を擁護するコメントが多いのか」「外国人女性を狙った犯罪率が高かろうが低かろうが、彼女たちがこの国で被害に遭ったことが問題なのであり、韓国人として恥ずべきことではないのか」などの反論が寄せられている。




한국에서 외국인 여성 노리는 성범죄가 빈발, 트라우마가 되어 귀국하는 피해자도

2022년 1월 14일, 한국·한국 일보는 「외국인을 노린 성 폭력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국내 사정에 서먹하게 의사의 소통도 부드럽지 않은 「사회적 약자」를 노린 범죄다」 「피해자에게 큰 고통을 남기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외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다」라고 어렵게 지적하고 있다.


경찰의 통계에 의하면, 외국인을 노린 성 폭력 범죄는 2017년은 938건, 18년은 980건, 19년은 924건 발생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이후는 외국인의 유입이 줄어 든 것으로 소폭적으로 감소했지만, 20년이 747건, 21년이 727건(잠정치)으로 여전히, 연간 700건 이상에 이르고 있다.작년의 범죄 유형을 보면, 강간·강제 외설이 554건, 카메라등에 의한 촬영이 124건, 통신 매체를 이용한 외설 행위가 427건, 성적 목적에 의한 공공의 장소에의 침입이 7건이 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 26세의 여성은, 20년 7월에 대구(대구)에서 낯선 남자로부터 외설 행위를 받았다.거리 (안)중으로 억지로 음식점에 데리고 들어가지고 술을 먹일 수 있는 몸을 손대어졌다고 한다.「도움을 요구하려고 통행인과 눈을 맞추어도 걱정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자력으로 도망갈 때까지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아일랜드 출신의 36세의 여성은 지하철 중(안)에서 60대의 남자에게 몸을 손대어져 외설적인 동영상을 재생하고 있는 스마호를 보여지는 등 했다고 한다.목적지의 역에서 남자로부터 도망쳤지만, 도움이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눈에 띄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지 못하고 통보도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외국인 여성들은, 거리를 걷고 있는 것만으로 뒤를 밟을 수 있거나 술주정꾼이 얽힐 수 있는 등, 일상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특히 외국인이 대부분 사는 니이무라(신쵸응), 히로시대(혼데)등의 번화가에서 많다고 한다.


홍대 근처에 사는 미국 출신의 30세 여성은, 「한국인 남성은 신체 접촉을 하려고 하는 것이 많아, 「물건 취급」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 있다」 「 「이야기를 하자」와 팔을 잡아져 강하게 거부를 해도 떼어 놓아 받지 못하고, 경찰에 통보한 적도 있다」 「외국인 여성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그러한 대우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와 화가 나다」라고 이야기한다.또, 34세의 미국인 여성은, 지하철의 차내에서 역의 개찰의 밖까지 남자가 뒤쫓을 수 있어 외설 행동을 하셨던 것 뿐만 아니라 목까지 졸려졌다고 한다.친구 덕분에 난을 피했지만, 여성은 「매우 무서웠다.한국어를 할 수 있지 못하고, 통보도 할 수 없었다.트라우마가 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외국인을 노린 이러한 범죄가 빈발하는 이유는, 크게 나누어 「한국어를 하지 못하고, 사회제도도 잘 모르는 것」 「외국인은 한국인에 비해 성적으로 오픈이라고 하는 편견」의 2개라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다.피해 여성들은 「한국에 가족이 있지 않고, 도움을 요구하는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무기력하게 되어 버린다」 「한국인 여성에게 가까워지는 것은 무섭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외국인에게 접근해 오는 것 같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피해 여성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나라」이며, 연내에 출국해 모국에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철저하게 추적해 엄벌에 곳 해야 한다.보기 흉하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 놀라는 것은, 짬만 있으면 가라오케나 카바레식 클럽에서 여자 아이와 노는 한국 문화라고 한다.한국의 더티인 본모습이야」 「초중고교로 올바른 성교육과 인격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법이 달기 때문에, 그 중 인도와 같이 되는 것은.정면 그렇게 보이는 사람도 결코 안전하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이다」 「성범죄가 넘치는 한국.여성이나 아이가 안전한 나라에는 아직도만큼 멀다.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등, 분노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구미에서는 그러한 사건이 없는 것인지?한국보다 많을 것이다」 「외국인에 의한 범죄로 피해를 받고 있는 한국인의 기사는 쓰지 않는 것인가」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길을 걸음인.무슨 일이 있으면 스마호로 촬영 이바지하면 좋다.증거가 되고, 진짜 이야기라고 믿어 줄 수 있다.돈을 벌러 왔지만 실패해 귀국하는 외국인이, 울분에 이상한 이야기를 해 나가는 케이스가 있다로부터」등의 코멘트도 오르고 있어 「왜 성범죄자를 옹호 하는 코멘트가 많은 것인가」 「외국인 여성을 노린 범죄율이 높든지 낮든지, 그녀들이 이 나라에서 피해를 당했던 것이 문제인 것이어, 한국인으로서 수치군령과는 아닌 것인가」등의 반론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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