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瓦台（チョんワデ、韓国大統領府）の朴洙賢（パク・スヒョン）国民疎通首席秘書官が２５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最近の中東３カ国訪問に「外遊性歴訪」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ことに関連し、該当国の要請による訪問だったと説明した。
朴洙賢氏はこの日、ＴＢＳラジオ番組「キム・オジュンのニュース工場」のインタビューで「文大統領に会いたいと要請する国が３０カ国以上も列に並んでいる」とし、このように主張した。
朴氏は「過去には我々が先進国の首脳に会うことを要請したが、今はもう我々の国格が高まった」とし「任期末だが（我々は）水素・防衛産業（分野）の強みがあるだけに中東国家の強力な訪問要請があった」と強調した。
朴氏は文大統領の中東３カ国訪問の成果の一つとして防衛産業の輸出を挙げながら「（エジプトと交渉中の）Ｋ９自走砲問題も実務的に交渉をしていて、いつか結果が出るはずだが、大統領の首脳外交はこうした部分を確実にするためのものであり、すぐに目に契約書が見えるものばかりが成果ではなく、次期政権の手に入る成果を契約したものとして意味があるといえる」と述べた。
続いてＫ９自走砲交渉について「妥結の直前だったが、大統領が歴訪の成果を出すために防衛事業庁長と交渉チームに『訪問期間中に結論を出すべき』と指示していれば、不利な条件で契約するしかなかったのでは」とし「手ぶらの帰国だという批判が予想さ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そのようには契約するなと道を開いた」と説明した。
また「文大統領は『健全な交渉をすべき、長く見て互いにウィンウィンになるようにすべき』と指示した」と伝え、「今すぐ歴訪の成果がなくてもよ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のか。それが大韓民国の国益のための大統領の交渉態度だとみる」と話した。
朴氏は「文在寅政権の国防費増加率が歴代のどの政権より高く、先端武器開発などに使われる防衛力改善費の増加率は歴代政権を圧倒する」とし「このような持続的な投資で防衛産業技術の国際競争力を持つことになった」と述べた。
朴氏は昨年のＧＤＰ（国内総生産）成長率４％達成に関連し「Ｇ２０（主要２０カ国・地域）先進国のうちで最も速く強い回復傾向を見せた」とし「国民が協力し、献身したおかげ」と明らかにした。
朴氏は「他の先進国と比べて大韓民国の成長率と回復傾向が最も速い」とし「（文大統領が述べたように）政府だけがよくやってそうなってのではなく、企業・国民が共に成し遂げた成果だ。自負心持って未来の原動力にしよう」と話した。
청와대(조응와데, 한국 대통령부)의 박수현(박·수현) 국민 소통 수석 비서관이 25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최근의 중동 3개국 방문에 「외유성 역방」이라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는 것에 관련해, 해당국의 요청에 의한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수켄씨는 이 날,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오즐의 뉴스 공장」의 인터뷰로 「문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하는 나라가 30개국 이상이나 열에 줄지어 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주장했다.
박씨는 「과거에는 우리가 선진국의 수뇌를 만나는 것을 요청했지만, 지금은 이제(벌써) 우리의 국격이 높아졌다」라고 해 「임기 아직이(우리는) 수소·방위 산업(분야)의 강점이 있다인 만큼 중동 국가의 강력한 방문 요청이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문대통령의 중동 3개국 방문의 성과의 하나로서 방위 산업의 수출을 들면서 「(이집트와 교섭중의) K9자주포 문제도 실무적으로 교섭을 하고 있고, 언젠가 결과가 나올 것이지만, 대통령의 수뇌 외교는 이러한 부분을 확실히하기 위한의 것이어, 빨리 눈에 계약서가 보이는 것만이 성과가 아니고, 차기 정권이 손에 들어 오는 성과를 계약한 것으로서 의미가 있다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K9자주포 교섭에 대해 「타결의 직전이었지만, 대통령이 역방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방위 사업 청장과 교섭 팀에 「방문 기간중에 결론을 내야 한다」라고 지시하고 있으면,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는」이라고 해 「맨손의 귀국이라고 하는 비판이 예상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처럼은 계약하지 말아라 라고 길을 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대통령은 「건전한 교섭을 해야 할 , 길게 보고 서로 윈 윈이 되도록(듯이) 해야 할 」이라고 지시했다」라고 전해 「금방 역방의 성과가 없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인가.그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교섭 태도라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씨는 「문 재인정권의 국방비 증가율이 역대의 어느 정권보다 높고, 첨단 무기 개발 등에 사용되는 방위력 개선비의 증가율은 역대 정권을 압도한다」라고 해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로 방위 산업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작년의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 4%달성에 관련해 「G20(주요 20개국·지역) 선진국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회복 경향을 보였다」라고 해 「국민이 협력해, 헌신한 덕분」이라고 분명히 했다.
박씨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의 성장률과 회복 경향이 가장 빠르다」라고 해 「(문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정부만이 잘 해서 그렇게 된이 아니고, 기업·국민이 모두 완수한 성과다.자부심 가져 미래의 원동력으로 하자」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