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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ソックヨル “ウクライナ戦争直前なのに 文政府手放していて”

記事入力 2022.01.25. 午後 10:13


“現地にうちの国民 600人滞留…NSC 開いて安全確保すると”



ユンソックヨルグックミンウィヒム大統領選挙候補が 25日ソウル汝矣島中央党舍で “空気は清く, ごみは少なく, 農村はよく生きるように”を主題路した環境・農業関連公約と運動する国民に国民健康保険料を還付する内容を記したスポーツ公約を発表している. 2022.1.25/ニュース1


(ソウル=ニュース1) 催同賢記者 = ユンソックヨルグックミンウィヒム大統領選挙候補は 25日軍事的緊張が高まっているウクライナに在外国民 600人が滞留中のことに対して “政府は今すぐ国家安全保障会議(NSC) 常任委員会を開いて非常時航空便備えなどうちの国民の安全確保のために満を持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促した.


ユン候補はこの日ペイスブックを通じて “戦争危機感が高まったウクライナにいる 600人余りうちの国民の安全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のように言った.


彼は “アメリカ・イギリス・ドイツ・日本などはもう大使館職員家族と自国民撤収を推進しているし, ロシアも自国大使館職員と家族たちを撤収させた”と ”戦争一歩直前まで事態が切迫に帰るのに我が政府はほとんど手を放している”と批判した.


ユン候補は “政府は今すぐ NSC 常任委員会を開いて非常時航空便備えなどうちの国民の安全確保のために満を持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 “経済制裁措置などによって私たち企業らが被害を被らないように徹底的に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注文した.


ユン候補は “私たちの国民の安全を取りそらえる政府の責任ある態度を促す”と “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国民ひとりひとりの生と安全を取りそらえる外交安保を追い求める”と強調した.

催同賢記者(dongchoi89@news1.kr)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shm&sid1=001&oid=421&aid=0005867138




政府, ウクライナ僑民 50人余りまず撤収することに

記事入力 2022.01.26. 午前 3:04


800人余り中老弱者・学生など帰国…国境隣近居住者は全員待避令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脅威が高くなるによって我が政府が現地僑民一部を今週から韓国で紹介(疏開)する事にした. 自国国民の撤収を始めたことはアメリカとイギリスに引き続き我が国が三番目だ.


ウクライナ居住僑民たちによれば駐(駐)ウクライナ大使館は 24日(現地時間) キエフで ‘緊急安全懇談会’を開いて, ウクライナ居住中の 800余僑民の中で現地滞留必要性が高くない子供と学生, 老弱者など 50余人を先に帰国させる事にした. 一現地駐在員は “帰国の決まった人々はすぐ去る準備を始めた”と “来週まで順次に韓国行飛行機に乗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政府はまた無力紛争発生時ウクライナ君とロシア軍の交戦地域になる可能性が高い国境隣近 10州(州)で韓国人を皆撤収させる事にした. 現在これら地域には宣教師を始じめ, 総 15世帯が住んでいることと知られた. これらは一応ウクライナ首都であるキエフの臨時宿所に移す計画だ.


状況が急激に悪化する場合, 韓国で航空機を急派して僑民を皆脱出させる方案も決まった. 緊急安全懇談会に参加したまた他の僑民は “去年 8月アプガニスタンと同じく政府が航空機を利用して僑民たちの安全な脱出を助ける事にした”と言った. このために大使館側は電話とモバイルメッセンジャーを利用した緊急連絡網を常時稼動して, 現地滞留中のすべての韓国人の連絡先を確保の中だ.


現在ウクライナには僑民 800余人外にも外交官と大使館職員 10人余り, 確認されない獣医短期滞留者(観光客)らがある. 一方外交部は 25日ウクライナ南東北部 12州(州)に対する旅行警報を 3段階(出国勧告)で上向き調整した.


パリ=ゾングチォルファン特派員 plomat@chosun.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66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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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大的にしゃ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想も笑わせたうえでそのまま批判のための批判ばかりしている.


이것은 좀 와로타

윤석열 "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데 文정부 손 놓고 있어"

기사입력 2022.01.25. 오후 10:13 


"현지에 우리 국민 600명 체류…NSC 열고 안전 확보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기는 맑게, 쓰레기는 적게, 농촌은 잘살게"를 주제로한 환경·농업 관련 공약과 운동하는 국민들에 국민건강보험료를 환급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1.25/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재외국민 600명이 체류 중인 것에 대해 "정부는 당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비상시 항공편 대비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 위기감이 고조된 우크라이나에 있는 600여명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영국·독일·일본 등은 이미 대사관 직원 가족과 자국민 철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자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철수시켰다"며 "전쟁 일보 직전까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우리 정부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정부는 당장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비상시 항공편 대비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며 "경제 제재 조치 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후보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챙기는 정부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삶과 안전을 챙기는 외교 안보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동현 기자(dongchoi89@news1.kr)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shm&sid1=001&oid=421&aid=0005867138




정부, 우크라이나 교민 50여명 우선 철수키로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3:04 


800여명중 노약자·학생 등 귀국…국경인근 거주자는 전원 대피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정부가 현지 교민 일부를 이번 주부터 한국으로 소개(疏開)하기로 했다. 자국 국민의 철수를 시작한 것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 번째다.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들에 따르면 주(駐)우크라이나 대사관은 24일(현지 시각) 키예프에서 ‘긴급 안전 간담회’를 열고, 우크라이나 거주 중인 800여 교민 중 현지 체류 필요성이 높지 않은 어린이와 학생, 노약자 등 50여 명을 먼저 귀국시키기로 했다. 한 현지 주재원은 “귀국이 정해진 사람들은 바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며 “다음 주까지 순차적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무력 분쟁 발생 시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교전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은 국경 인근 10주(州)에서 한국인을 모두 철수시키기로 했다. 현재 이들 지역에는 선교사를 비롯, 총 15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단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의 임시 숙소로 옮겨갈 계획이다.


상황이 급격히 악화할 경우, 한국에서 항공기를 급파해 교민을 모두 탈출시키는 방안도 정해졌다. 긴급 안전 간담회에 참석한 또 다른 교민은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항공기를 이용해 교민들의 안전한 탈출을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사관 측은 전화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긴급 연락망을 상시 가동하고, 현지 체류 중인 모든 한국인의 연락처를 확보 중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교민 800여 명 외에도 외교관과 대사관 직원 10여 명, 확인되지 않은 수의 단기 체류자(관광객)들이 있다. 한편 외교부는 25일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12주(州)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출국 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파리=정철환 특파원 plomat@chosun.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66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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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으로 떠벌여야 한다는 발상도 웃긴데다가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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