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471143
↓韓国
↓ニッポ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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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均的に一日に 50万件以上検査していますが,
既存体制では優勢種になった omicron 対応に限界があるから 2月 3日からは
60才以上, 感染脆弱施設従事者, 密接接触者など 疫学的 連関性がある人などで制限をかけておいていますね.
ニッポンの場合は韓国より検事件数も低いのに
検事キットが不足とか簡単に検事力量の限界にぶつかって PCR検事なしも確定診断する方針で
抗原検事に確定診断する病院もあると言いますが,
サスがニッポンという気がしますね.
勿論, 韓国も迅速抗原検事を取り入れて PCR 検事に制限を置いているが, 確定診断はあくまでも PCRにだけ.
このような基本的な事実関係さえ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まま
適当に泣き叫んで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ニッポン人を見ていれば自然にコッウッウムが出ますね.
ニッポン ZERO 成長の期間はやっぱり 万年と思います.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20127/2000057063.html
が小児科では今まで養成可否を判断する時は抗原検事キットを使っていました.
Goto厚生労動上 “検事いなく意思が感染で診断可能に” 急速拡大を受けて [新型コロナ]
新型コロナの感染拡大を置いてGoto厚生労相は, 各自治体の判断で, 感染者の家族等の濃厚接触者に症状が出た場合, 検査を受けなくても意思が 「感染した」と診断するようにするという方針を現わしました.
ゴトオシゲユキ厚生労動上
感染者の濃厚接触者が遺贈上になった場合には医者の判断によって検事をしなくても臨床症状で診断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Goto厚生労相は会見でこのように話して, 診療や検査を受けるのに時間がかかっている地域では, 各自治体の判断で, 感染者の家族等の濃厚接触者に症状が出た場合に検査を受けなくても意思が 「感染した」と診断するようにするという方針を現わしました.また外来医療が切迫なことと予想される地域では症状が軽くて重度化危険の低い人は医療機関で診らなくても自ら検査した結果を土台で地方自治体が設置した “フォローアップセンター”に連絡することで自宅療養を始めることもできるとなっています.
厚生労動省はこのような方針を全国の地方自治体に対して主旨させています.(24日 22:03)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471143
↓한국
↓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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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하루에 50만건이상 검사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체제로는 우세종이 된 omicron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2월 3일부터는
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밀접접촉자 등 疫學的 연관성이 있는 사람 등으로 제한을 걸어두고 있군요.
닛폰의 경우는 한국보다 검사 건수도 낮은데도
검사 키트가 부족하거나 간단하게 검사 역량의 한계에 부딪혀 PCR검사 없이도 확정 진단할 방침이고
항원 검사로 확정진단하는 병원도 있다고 합니다만,
사스가 닛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한국도 신속 항원 검사를 도입해 PCR 검사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확정 진단은 어디까지나 PCR로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못한채로
적당하게 울부짖고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는 닛폰人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콧웃음이 나오네요.
닛폰 ZERO 성장의 기간은 역시 萬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20127/2000057063.html
이 소아과에서는 지금까지 양성 여부를 판단할 때는 항원 검사 키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고토 후생노동상 "검사 없이 의사가 감염으로 진단 가능하게" 급속확대를 받아 [신형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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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를 두고 고토 후생 노동대신은, 각 자치체의 판단으로, 감염자의 가족등의 농후 접촉자에게 증상이 나왔을 경우, 검사를 받지 않아도 의사가 「감염했다」라고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나타냈습니다.
고토오시게유키 후생노동상
감염자의 농후 접촉자가 유증상이 된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하지 않아도 임상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토 후생 노동대신은 회견에서 이와 같이 이야기해, 진료나 검사를 받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는 지역에서는, 각 자치체의 판단으로, 감염자의 가족등의 농후 접촉자에게 증상이 나왔을 경우에 검사를 받지 않아도 의사가 「감염했다」라고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나타냈습니다.또한 외래의료가 급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증상이 가볍고 중증화 위험이 낮은 사람은 의료기관에서 진찰하지 않아도 스스로 검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설치한 "폴로업 센터"에 연락함으로써 자택 요양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이러한 방침을 전국의 지자체에 대해 주지시키고 있습니다.(24일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