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葛西健氏に人種差別疑惑、職員数十人が内部告発か 地域事務局トップ ワクチン情報めぐる疑惑も
WHO葛西氏に人種差別疑惑 地域事務局トップ
1/28(金) 10:02
【AFP＝時事】世界保健機関（WHO）西太平洋地域事務局の葛西健（Takeshi Kasai）事務局長が人種差別的、威圧的な言動をしたとして、現・旧職員から告発された。これを受けてWHO本部は27日、適切に対処すると表明した。葛西氏は疑惑を否定している。
葛西氏は、フィリピン・マニラにある西太平洋地域事務局の地域事務所で、「組織的ないじめと人前でのあざけり」が横行する「有害な職場環境」をつくり出したほか、現地のフィリピン人を中心とする「特定の国籍の職員に侮蔑的な発言」をしたとされる。職員は報復を恐れ、匿名で告発を行った。
スイス・ジュネーブのWHO本部はAFPに対し、「疑惑の存在を認識しており、問題に対処するためにあらゆる適切な措置を講じている」と説明。ただ、具体的な対応については示さなかった。
AP通信（Associated Press）は27日、昨年10月にWHO職員数十人が葛西氏の行為について内部告発を行ったと報道。職員グループは今月半ばにも、WHO執行理事会のメンバー国宛てに電子メールを送った。WHOは今週、ジュネーブで執行理事会を開いており、葛西氏も出席している。
AFPは電子メールを確認。職員はその中で、葛西氏について「罵倒したり、人種差別的、権威主義的なリーダーシップをとったりする」と非難。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対応での不手際、加盟国が拠出した分担金の浪費、再選を狙った職権乱用、縁故採用についても指弾している。
葛西氏はまた、管轄地域における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必要量に関する内部情報を定期的に日本側に伝え、日本政府のワクチン外交を手助けしていたとされる。
職員はさらに、新型ウイルス流行初期にＷＨＯは「封じ込めに失敗した」と指摘。その主因として、西太平洋地域事務局が「あまりにも中国中心的で、中国当局を否定したり批判したりしなかった」点を挙げた。
AFPは、葛西氏がWHOに送付した文書も確認。葛西氏は「自分自身、また職員にも多くを求めている。特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はそうしてきた。ただその結果、職員が敬意を欠く扱いを受けたと感じる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とし、職場環境の改善を約束した。
人種差別的だとする告発については「職員に厳しくしてきたことは事実だが、特定の国籍の職員を標的にしたという指摘は否定する」と反論。ワクチン情報を日本に伝えていたという疑惑についても否定した上で、調査には全面的に協力するとしている。
医師の葛西氏は2019年2月、西太平洋地域事務局事務局長に就任。15年以上WHOで勤務しており、それまでは事務局次長を務め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e15aa22816a0cb4bf9965973f016370538ed993
日本の常識は世界に通用しないから
WHO 카사이 켄씨에게 인종차별 의혹, 직원 수십명이 내부 고발이나 지역 사무국 톱 백신 정보 둘러싼 의혹도
WHO 카사이씨에게 인종차별 의혹 지역 사무국 톱
1/28(금) 10:02
【AFP=시사】세계 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의 카사이 켄(Takeshi Kasai) 사무국장이 인종차별적, 위압적인 언동을 했다고 해서, 현· 구직원으로부터 고발되었다.이것을 받아 WHO 본부는 27일, 적절히 대처하면 표명했다.카사이씨는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
카사이씨는, 필리핀·마닐라에 있는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의 지역 사무소에서, 「조직적인 집단 괴롭힘과 남의 앞으로의 비웃어」가 횡행하는 「유해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낸 것 외, 현지의 필리핀인을 중심으로 하는 「특정의 국적의 직원에게 모멸적인 발언」을 했다고 여겨진다.직원은 보복을 무서워해 익명으로 고발을 실시했다.
스위스·제네바의 WHO 본부는 AFP에 대해, 「의혹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모든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라고 설명.단지, 구체적인 대응에 대해서는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27일, 작년 10월에 WHO 직원 수십명이 카사이씨의 행위에 대하고 내부 고발을 실시했다고 보도.직원 그룹은 이번 달 중반에도, WHO 집행 이사회의 멤버국 앞으로 전자 메일을 보냈다.WHO는 이번 주, 제네바에서 집행 이사회를 열고 있어 카사이씨도 출석하고 있다.
AFP는 전자 메일을 확인.직원은 그 중으로,카사이씨에 대해 「매도하거나 인종차별적, 권위주의적인 리더쉽을 취하거나 한다」라고 비난.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응으로의 서툰 솜씨, 가맹국이 거출한 만큼 담금의 낭비, 재선을 노린 직권 남용, 연고 채용에 대해서도 지탄 하고 있다.
카사이씨는 또, 관할 지역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백신의 필요량에 관한 내부 정보를 정기적으로 일본 측에 전해 일본 정부의 백신 외교를 돕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직원은 게다가 신형 바이러스 유행 초기에 WHO는 「봉해에 실패했다」라고 지적.그 주된 요인으로서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이 「너무 중국 중심적이고, 중국 당국을 부정하거나 비판하거나 하지 않았다」점을 들었다.
AFP는, 카사이씨가 WHO에 송부한 문서도 확인.카사이씨는 「자기 자신, 또 직원에게도 대부분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서는 그렇게 해서 왔다.단지 그 결과, 직원이 경의가 부족한 취급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해, 직장 환경의 개선을 약속했다.
인종차별적이라고 하는 고발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엄격하게 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의 국적의 직원을 표적으로 했다고 하는 지적은 부정한다」라고 반론.백신 정보를 일본에게 전하고 있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도 부정한 다음, 조사에는 전면적으로 협력한다고 하고 있다.
의사 카사이씨는 2019년 2월,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 사무국장으로 취임.15년 이상 WHO로 근무하고 있어, 그것까지는 사무국 차장을 맡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e15aa22816a0cb4bf9965973f016370538ed993
일본의 상식은 세계에 통용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