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西部の養殖場で生産された海苔からカドミウムが検出 流通分含め全量廃棄へ
韓国南西部の港町、莞島（ワンド）と新安（シンアン）などで生産された海苔から重金属のカドミウムが検出され、生産中断措置がなされた。すでに流通している50箱はじめ、追加流通量も把握して回収措置を行う予定だ。
韓国海洋水産部は莞島群にある養殖場2ヵ所と新安軍の5ヵ所、他1カ所などで生産された海苔から基準値を超えたカドミウムが検出されたことから、これら養殖場に生産中止措置を命じたと22日に明らかにした。
検出されたカドミウム量は、1kg当たり0.4〜0.6mgで基準値である0.3mg以下を超えた。海水部はＡ流通業者を通じてカドミウムが検出された海苔50箱がすでに流通していることを暫定確認した。
当局は関係機関合同で追加流通物量などを点検し、基準値超過製品に対する回収などを行う計画だ。今回、カドミウムが検出された養殖場で生産された海苔は加工され、ほとんどが販売のために保管中だったが、販売を中止して廃棄措置する予定だ。
海水部は海苔の安全性確保のため、近隣の養殖場に対する安全性調査を追加する方針だ。また、自治体や衛生当局とR年系し、市場に流通中の海苔製品に対する収集検査を強化することにした。国立水産科学院は原因を調査中だ。
海水部は毎年11月から翌年3月まで全海域の海苔養殖場に対する安全性調査を実施している。今回の重金属基準値を超えた一部養殖場を除き、現在まで重金属基準を超えた事例はないと把握された。
チェ・ヒョンホ海水部漁村養殖政策館は「安全性調査を通じて不適合生産物は出荷が制限されるため市販されている海苔は安心して食べてもよい」とし「徹底した安全性調査と水産物安全事故事前予防対策を推進して安全な水産物を提供するのに最善を尽くしていく計画」と話した。
https://korea-economics.jp/posts/22022305/
한국 남서부의 양식장에서 생산된 김으로부터 카드뮴이 검출 유통분 포함 전량 폐기에
한국 남서부의 미나토쵸,완도(wand)와 신안(신안)등에서 생산된 김으로부터 중금속의 카드뮴이 검출되어 생산 중단 조치가 이루어졌다.벌써 유통하고 있는 50 상자 시작해 추가 유통량도 파악해 회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 해양 수산부는 완도군에 있는 양식장 2개소와 신안군의 5개소, 타1개소등에서 생산된 김으로부터 기준치를 넘은 카드뮴이 검출된 것으로부터, 이것들 양식장에 생산 중지 조치를 명했다고 22일에 분명히 했다.
검출된 카드뮴량은, 1 kg 당 0.4~0.6 mg로 기준치인 0.3 mg이하를 넘었다.해수부는 A유통업자를 통해서 카드뮴이 검출된 김 50 상자가 벌써 유통하고 있는 것을 잠정 확인했다.
당국은 관계 기관 합동으로 추가 유통 물량등을 점검해, 기준치 초과 제품에 대한 회수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카드뮴이 검출된 양식장에서 생산된 김은 가공되어 대부분이 판매를 위해서 보관중이었지만, 판매를 중지해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김의 안전성 확보 때문에, 근린의 양식장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추가할 방침이다.또, 자치체나 위생 당국과 R년계 해, 시장에 유통중의 김제품에 대한 수집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국립 수산 과학원은 원인을 조사중이다.
해수부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전해역의 김양식장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중금속 기준치를 넘은 일부 양식장을 제외해, 현재까지 중금속 기준을 넘은 사례는 없으면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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