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米国バイデンの訪日の直前に韓国訪問が決まった。
これを見て日本のマスコミは韓国のはしゃぎぶりを報道して識者にそれを問う。
すると識者の説明はこうなります。
日程的にバイデンの目的であるクワッド会議の前日２日が開いたので、バイデンは急遽韓国訪問を決めた模様です。気に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実は私はこういう知ったかぶりをする評論家とは意見が違う。これは韓国が国策としてきたコバンザメ外交なんだ。
そして３０年もそれを続けているので世界は「日本訪問の際には韓国にも寄る」というのが定着してきてしまったのです。
米国はできるだけ訪日の意味を高めたいのですが、韓国の外交資源の全精力を掛けた「訪日だけして訪韓をしないと米韓同盟の危機となる」という殺し文句を出して成功するわけですね。
ビザ協定では国際社会に認められていない韓国人の外国訪問の際のビザの取得。
これを急遽解消しようと、日本とビザ協定を持っている国にすべて、日本と同じ条件でビザ交渉をし始めたんです。せっかく交渉するなら本格的なビザ協定を結べばよいものを日本と同じ条件にするのが韓国らしい。世界に「日本と同じ扱いをしてくれ」外交が始まったのはビザ外交だったのです。
一番厄介だったのは米国。米国としては在米韓国人の犯罪率や違法残留韓国人の多さから米国の規則で韓国にはビザの取得は必須だったわけです。日本も韓国人の来日にはビザの取得が必要です。
日米どちらかを先に崩すか。狙いは甘い日本でした。韓国は勝手に日本人にノービザ３０日間を出してテレビに韓国旅行を宣伝し始めました。そして日本に「韓国がやっている３０日ノービザを韓国人にも与えてほしい。日韓の友好のためにぜひ」と来たわけです。そして日本を訪問した外国人には９０日間のノービザ提供。日本人にも」なんてやつぎばやにやるわけで、とうとう日本は韓国人の３０日ノービザを解放したわけですね
。日本を落とした韓国は「日本もノービザを認めてくれた。米韓同盟の米国も」と懇願しとうとう米国も落としてきたわけですね。
まぁ長長とビザの事を説明したのは国際社会に信用のない韓国は、韓国を知らない国に「日本と同じ扱いをしてほしい」とやるくせがついたのがビザから始まったからです。
国際社会に知られていない韓国は世界に知られている日本のコバンザメ外交をとっていくとの方針が国是と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で、日本には大事な王室や大統領が日本を訪問するとあれば、「訪日の際に韓国にも」と外交交渉をして「特段拒否する理由はないから」という安易な回答を得て喜んでいたのが韓国。
韓国の歴史に残るコバンザメ外交の最たるものは江沢民の日本訪問。
江沢民の日本訪問は日本にとって大きなイベントだったのですが、そこに韓国が外交資源の全精力を掛けて「韓国訪問」を仕掛けたのですね。これは訪日直前に発表されました。
韓国訪問が急遽決まったのは訪韓に際して韓国から凄いプレゼントが提供されたのです。それは中国が日本批判に使っていた「靖国問題」。これを韓国の問題として中国と韓国は共に日本に歴史問題を共同しましょう。こういう提案だったのです。
それ以前から日本にばかいちょっかいを出している韓国を知っている江沢民は、それを確約するために急遽日本訪問の直前に韓国訪問を決めたわけです。
■靖国問題を韓国の問題として韓国は日本に対応する。
■その代わりに慰安婦問題を国際社会に広げるに中国の応援を得る。
これが「対日歴史問題共同対処」ですね。
翌日の江沢民の日本訪問は日本の狙いである「中国との融和の模索」は消し去ってしまい、江沢民は天皇陛下との面会も天皇陛下に侮辱をする始末。
江沢民は韓国という使える手下を手に入れて、日本と融和の必要性を捨て去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
韓国としてはこの中韓対日共同対処は歴史の重大な転機。以前の韓国政権は日本との暗黙の約束である「論争地の竹島は現状維持。手を加えない」を放棄したのです。
中国の後ろ盾を得たと考えた金永三は竹島に埠頭を建設。国立公園してして歓呼後脚の誘致を始めちゃったわけですね。それ以降の竹島の現状は金永三江沢民の訪日直前の訪韓が招いた物でした。
これは日本訪問の際に韓国訪問を、という韓国のコバンザメ政策の最大の成果でした。
まぁ今回の日本訪問の直前の韓国訪問もコバンザメ訪問の延長ですが、米国としては日本で高々と世界戦略（クワッド、IPEF）をする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日米韓の連携という日米の共通の目的からあえて韓国訪問を追加するのを決定したわけです。
というわけで、日本や相手国にとっては意味がある訪日に際して韓国は外交資源の全精力を掛けて同時訪問を画策する韓国のコバンザメ外交は日本にとっては益が全くなく害だけでした。
韓国を知らない国が多いので、まだまだコバンザメ外交は成功するわけですが、少なくとも日米、日英、日印間は許さ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이번 미국 바이덴의 방일의 직전에 한국 방문이 정해졌다.
이것을 보고 일본의 매스컴은 한국의 까불며 떠들어 모습을 보도해 식자에게 그것을 묻는다.
그러자(면) 식자의 설명은 이렇게 됩니다.
일정적으로 바이덴의 목적인 콰드 회의의 전날 2일이 열렸으므로, 바이덴은 급거 한국 방문을 결정한 모양입니다.신경쓸 것은 없습니다.
실은 나는 이런 아는척을 하는 평론가란 의견이 다르다.이것은 한국이 국책으로서 온 코반자메 외교야.
그리고 30년이나 그것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세계는 「일본 방문 시에는 한국에도 들른다」라고 하는 것이 정착해 와 버렸습니다.
미국은 가능한 한 방일의 의미를 높이고 싶습니다만, 한국의 외교 자원의 전정력을 건 「방일만 해 방한을 하지 않으면 한미 동맹의 위기가 된다」라고 하는 사로잡는 말을 내 성공하는 것이군요.
비자 협정에서는 국제사회에 인정되지 않은 한국인의 외국 방문때의 비자의 취득.
이것을 급거 해소하려고, 일본과 비자 협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모두, 일본과 같은 조건으로 비자 교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모처럼 교섭한다면 본격적인 비자 협정 (을)를 묶으면 좋은 것을 일본과 같은 조건으로 하는 것이 한국인것 같다.세계에 「일본과 동일 취급을 해 줘」외교가 시작된 것은 비자 외교였습니다.
제일 귀찮았던 것은 미국.미국으로서는 재미 한국인의 범죄율이나 위법 잔류 한국인이 많음으로부터 미국의 규칙으로 한국에는 비자의 취득은 필수였던 (뜻)이유입니다.일본도 한국인의 일본 방문에는 비자의 취득이 필요합니다.
일·미 어느 쪽인지를 먼저 무너뜨릴까.목적은 단 일본이었습니다.한국은 마음대로 일본인에 노비자 30일간을 내 텔레비전에 한국 여행을 선전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일본에 「한국이 하고 있는 30일 노비자를 한국인에도 주면 좋겠다.일한의 우호를 위해서 꼭」이라고 온 것입니다.그리고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에게는 90일간의 노비자 제공.일본인에도」는이나 다음나에 하는 것으로, 드디어 일본은 한국인의 30일 노비자를 해방한 것이군요
.일본을 떨어뜨린 한국은 「일본도 노비자를 인정해 주었다.한미 동맹의 미국도」라고 간원 해 드디어 미국도 떨어뜨려 온 것이군요.
아무튼 오랜동안 비자의 일을 설명한 것은 국제사회에 신용이 없는 한국은, 한국을 모르는 나라에 「일본과 동일 취급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버릇이 붙은 것이 비자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입니다.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한국은 세계에 알려져 있는 일본의 코반자메 외교를 취해 간다라는 방침이 국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소중한 왕실이나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면 있으면, 「방일 시에 한국에도」라고 외교교섭을 해 「특별 거부할 이유는 없으니까」라고 하는 안이한 회답을 얻어 기뻐하고 있던 것이 한국.
한국의 역사에 남는 코반자메 외교의 제일의 것은 강택민의 일본 방문.
강택민의 일본 방문은 일본에 있어서 큰 이벤트였습니다만, 거기에 한국이 외교 자원의 전정력을 걸어 「한국 방문」을 걸었군요.이것은 방일 직전에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방문이 급거 정해진 것은 방한에 임하여 한국으로부터 굉장한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그것은 중국이 일본 비판에 사용하고 있던 「야스쿠니 문제」.이것을 한국의 문제로서 중국과 한국은 모두 일본에 역사 문제를 공동 합시다.이런 제안이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일본보람 참견을 하고 있는 한국을 알고 있는 강택민은, 그것을 확약하기 위해서 급거 일본 방문의 직전에 한국 방문을 결정한 것입니다.
■야스쿠니 문제를 한국의 문제로서 한국은 일본에 대응한다.
■그 대신에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넓히는에 중국의 응원을 얻는다.
이것이 「대일 역사 문제 공동 대처」군요.
다음날의 강택민의 일본 방문은 일본의 목적인 「중국과의 융화의 모색」은 지워 없애 버려, 강택민은 일본왕과의 면회도 일본왕에게 모욕을 하는 시말.
강택민은 한국이라고 하는 사용할 수 있는 부하를 손에 넣고, 일본과 융화의 필요성을 버리고 가 버렸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이 중한 대일 공동 대처는 역사의 중대한 전환기.이전의 한국 정권은 일본과의 암묵의 약속인 「논쟁지의 타케시마는 현상 유지.손보지 않는다」를 방폐했습니다.
중국의 후원자를 얻었다고 생각한 금영3은 타케시마에 부두를 건설.국립공원 하고 해 환호 후 다리의 유치를 시작해버린 겁니다.그 이후의 타케시마의 현상은 금영미에택민의 방일 직전의 방한이 부른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본 방문 시에 한국 방문을, 이라고 하는 한국의 코반자메 정책의 최대의 성과였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본 방문의 직전의 한국 방문도 코반자메 방문의 연장입니다만, 미국으로서는 일본에서 고들과 세계 전략(콰드, IPEF)을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일·미·한의 제휴라고 하는 일·미의 공통의 목적으로부터 굳이 한국 방문을 추가의 것을 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상대국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다 방일에 임하여 한국은 외교 자원의 전정력을 걸어 동시 방문을 획책 하는 한국의 코반자메 외교는 일본에 있어서는 이익이 전혀 없게 해만이었습니다.
한국을 모르는 나라가 많기 때문에, 아직도 코반자메 외교는 성공하는 것입니다만, 적어도 일·미, 일영, 일인간은 허락하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