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s Maddisonの読み方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0388
ゲアリー=ケイミス購買力平価による共通ドルという単位
古代・中世の間は400ドルに固定=経済成長なし。生存水準
1500年から1820年は農業部門は実収石高によって推計した(幕府調査の全国石高データでは実際の生産量増加反映せず)
非農業部門は生産の増加で。
近代以降は一橋大経済研究所のデータ。
なので、GDPを置き換えれば当然、実収石高になるわけで、これは同じ計算なのだから、
朝鮮でも同じく置き換えられた数値に落ち着くのは必然でした。
古代くんがこの現実を頑なに受け入れないのは、
自尊心が許さないんだと思いますw
Angus Maddison의 읽는 법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0388
게아리=케이미스 구매력 평가에 의한 공통 달러라고 하는 단위
고대·중세의 사이는 400 달러에 고정=경제성장 없음.생존 수준
1500년부터 1820년은 농업 부문은 실수입 수확량에 의해서 추계한(막부 조사의 전국 수확량 데이터에서는 실제의 생산량 증가 반영하지 않고)
비농업 부문은 생산의 증가로.
근대 이후는 하토츠바시대 경제 연구소의 데이터.
그래서, GDP를 옮겨놓으면 당연, 실수입 수확량이 되는 것으로, 이것은 같은 계산이기 때문에,
조선에서도 같이 옮겨놓을 수 있었던 수치에 침착하는 것은 필연이었습니다.
고대 훈이 이 현실을 완고하게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