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障害者団体がソウル駅の待合室を無断占拠・ノーマスクで酒盛り
2022-07-04 22:35:07
全国障害者差別撤廃連帯(全障連)が1泊2日の露宿籠城(※野外座り込み)中、ソウル駅の待合室を無断占拠した状態で飲酒までした事実が確認された。全障連側は「酒を飲んだことは事実だが、直ちに場を片付けた」と釈明した。
4日韓国鉄道公社によれば全障連は先月30日から去る1日ソウル駅のKTX待合室で1泊2日間の露宿籠城をする中、何人かの会員が公社職員の制止にも関わらずマスクを外した状態で1ヶ所に集まって飲酒をした。
ソウル駅側は告訴・告発の意思を示したことが伝えられた。
公社関係者は「当時公社の職員が数回制止をしたが、会員たちは無視して集まってビールや焼酎などを飲んだことが把握された」として「公文書などを送って退去要請をしたが、応じなかった」と伝えた。
全障連側はこの日「公社が要請する前、自主的に飲酒を自制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として「ソウル駅のロビーで一部の会員たちがビールなど飲酒をしたことは事実」と認めた。
続いて「公社が執行部に制止を要請して、直ちに飲酒をする会員たちに止めるよう要請して場を片付けた」として「公社が執行部に飲酒を禁止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時刻は夜12時以降であり、12時40分頃には全て片付けられた」と明らかにした。
同時に「(以降)午前2時には特別な状況無しに全員寝ていたことを最終確認した」として「飲酒によって騒動は起きなかった」と強調した。
そして「全障連は内規を通じて集団で集まった状況で性差別と権力関係の位階で起きることがある状況と飲酒による問題が発生しないよう特別に教育も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ソウル駅の待合室を無断占拠したという指摘に対しては突然の暴雨で集会計画が変更されて場所を移すしかなかったという立場だ。
全障連側は「先月30日当時、チュ・ギョンホ経済副総理兼企画財政部長官の家がある(ソウル江南区の)ハンティ駅から潜水橋に『障害等級制マジで廃止前動1泊2日行進』の申告を終えて計画通りに進行しようとした」として「しかし、当日の豪雨注意報発令レベルの雨で龍山駅と協議して、雨宿りすることができる龍山駅広場で計画した集会を進行した」と説明した。
更に「本来の計画は集会申告した潜水橋の漢江高水敷地(※川沿いの高台？)にテントを張って野宿しようとする計画だったが、当日潜水橋の浸水で進入自体が許可されず、暴雨中でも緊急に重度障害者たちが安全に野宿す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駅ロビーに行くことになった」として「駅長に突然ソウル駅に行くことになった経緯を説明して、緊急避難所を提供してほしいと了解を求めた」と説明した。
同時に「それにも関わらず、ソウル駅長は3回の退去要請書を公文書で全障連に伝達した」として「駅長に顧客らの被害と営業の不便さを最小化するのに努力すると了解を求めた」と繰り返し明らかにした。
付け加えて「『後日告訴・告発する』ということがソウル駅の立場ならば、それもまた謙虚に受け入れる」として「被害が発生した部分があれば補償をする」ともした。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04515547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50532210/
【한국】장애자 단체가 서울역의 대합실을 무단 점거·노우 마스크로 술잔치
전국 장애자 차별 철폐 연대(전장련)가 1박 2일의 로숙칩거(※야외 연좌 농성) 중, 서울역의 대합실을 무단 점거한 상태로 음주까지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전장련측은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즉시 장소를 정리했다」라고 해명했다.
4 일한 국철도 공사에 의하면 전장련은 지난 달 30일부터 사라지는 1 일소 울역의 KTX 대합실에서 1박 2일간의 로숙칩거를 하는 중, 몇명의 회원이 공사 직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로 1개소에 모이고 음주를 했다.
서울역측은 고소·고발의 의사를 나타냈던 것이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당시 공사의 직원이 몇차례 제지를 했지만, 회원들은 무시해 모여 맥주나 소주등을 마셨던 것이 파악되었다」라고 해 「공문서등을 보내 퇴거 요청을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전장련측은 이 날 「공사가 요청하기 전, 자주적으로 음주를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라고 해 「서울역의 로비에서 일부의 회원들이 맥주 등 음주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계속 되어 「공사가 집행부에 제지를 요청하고, 즉시 음주를 하는 회원들에게 멈추도록(듯이) 요청하고 장소를 정리했다」라고 해 「공사가 집행부에 음주를 금지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한 시각은 밤 12시 이후여, 12시 40분 무렵에는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동시에 「(이후) 오전 2시에는 특별한 상황 없이 전원 자고 있던 것을 최종 확인했다」라고 해 「음주에 의해서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전장련은 내규를 통해서 집단에서 모인 상황으로 성차별과 권력 관계의 위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있다 상황과 음주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특별히 교육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역의 대합실을 무단 점거했다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갑작스런 폭우로 집회 계획이 변경되고 장소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입장이다.
전장련측은 「지난 달 30 일당시, 츄·골호 경제부총리겸기획 재정 부장관의 집이 있다(서울 강남구의) 한티역으로부터 잠수다리에 「장해 등급제 진짜로 폐지전동 1박 2일 행진」의 신고를 끝내 계획대로에 진행하려고 했다」라고 해 「그러나, 당일의 호우 주의보 발령 레벨의 비로 용산역이라고 협의하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용산역 광장에서 계획한 집회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욱 「본래의 계획은 집회 신고한 잠수다리의 한강 타카미즈 부지(※강가의 돈대?)에 텐트를 쳐 야숙 하려고 할 계획이었지만, 당일 잠수다리의 침수로 진입 자체가 허가되지 않고, 폭우중에서도 긴급하게 중증 장애자들이 안전하게 야숙 할 수 있는 서울역 로비에 가게 되었다」라고 해 「역장에게 돌연 서울역에 가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긴급 피난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면 이해를 요구했다」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서울역장은 3회의 퇴거 요청서를 공문서로 전장련에 전달했다」라고 해 「역장에게 고객등의 피해와 영업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면 이해를 요구했다」라고 반복해 분명히 했다.
덧붙여 「 「후일 고소·고발한다」라고 하는 것이 서울역의 입장이라면, 그것도 또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라고 해 「피해가 발생한 부분이 있으면 보상을 한다」라고도 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04515547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5053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