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リウスが出た時に韓国マスコミは盛んに感電すると報道してたよなｗ
韓国首都圏の大豪雨で感電被害が続出している模様、SNSでEV・マンホールに近づくなと警告される
┃SNSで共有される被害防止方法は？「マンホール ・感電に注意せよ」
▲ ８日夜、ソウル瑞草洞（ソチョドン）の道路が大雨に浸水した。写真=読者提供
8日の夜、ソウルなどの中部地方に累積降水量400mmを超える記録的な大雨が降り、人命被害も相次いでいる。
警察と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中対本）によれば 、今回の豪雨による人命被害は9日午前6時現在、死者7人（ソウル5人、京畿2人）、行方不明6人（ソウル4人・京畿2人）、負傷者9人（京畿）などで集計された。<中略>
江南（カンナム）一帯の地下商店街とビルの浸水被害も多かった。江南駅と高速ターミナル駅の地下商店街の多くが浸水し、三成洞（サムソンドン）のCOEXモールと盤浦洞（パンポドン）のファミエステーションの一部の店舗も浸水した。
▲ ソウル 瑞草区 盤浦洞ののファミエステーションの店舗が浸水。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やSNSでは利用者が被害状況を共有し、今後の対策についても共有している。特にマンホールと感電に注意すべきとのこと。
瑞草洞（ソチョドン）のマンションでは蓋の開いたマンホールに急激に雨水が流れ込み、巻き込まれた行方不明者が発生した。一部のコミュニティーではマンホールに落ちて怪我をした被害者の事例が続出した。浸水した道路が泥水で覆われてマンホールの蓋が開いて逆流する状況で、マンホールの穴が分からずに足を踏み入れた事例も多かった。
また、道路に水が溜まって感電事故の危険も提起される。それだけではなく、ほとんどの駐車場に電気自動車の充電設備があるだけに、電気自動車の充電を控え、駐車場が浸水した場合は入らないべきだという意見も相次いでいる。
全文（韓国語）はこちら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900&Newsnumb=20220815900
프리우스가 나왔을 때에 한국 매스컴은 활발히 감전한다고 보도했어w
한국 수도권의 대호비로 감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모양, SNS로 EV·맨홀에 가까워지지 말아라 라고 경고된다
┃SNS로 공유된 피해 방지 방법은?「맨홀·감전에 주의해서」
▲ 8일밤, 서울 서초동(소쵸돈)의 도로가 큰 비에 침수했다.사진=독자 제공
8일의 밤, 서울등의 중부 지방에 누적 강수량 400 mm를 넘는 기록적인 큰 비가 내려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중 대 책)에 의하면 , 이번 호우에 의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6시 현재, 사망자 7명(서울 5명, 경기 2명), 행방 불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자 9명(경기)등에서 집계되었다.<중략>
강남(강남) 일대의 지하 상가와 빌딩의 침수 피해도 많았다.강남역과 고속터미널역의 지하 상가의 대부분이 침수해, 삼성동(삼손돈)의 COEX 몰과 반포동(판포돈)의 파미 에스테틱-숀의 일부의 점포도 침수했다.
▲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것한 파미 에스테틱-숀의 점포가 침수.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는 이용자가 피해 상황을 공유해, 향후의 대책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다.특히 맨홀과 감전에 주의해야한다는 일.
서초동(소쵸돈)의 맨션에서는 뚜껑이 열린 맨홀에 급격하게 빗물이 흘러들어, 말려 들어간 행방불명자가 발생했다.일부의 커뮤니티에서는 맨홀에 떨어져 다친 피해자의 사례가 속출했다.침수한 도로가 오수로 덮여 맨홀의 뚜껑이 열려 역류 하는 상황으로, 맨홀의 구멍을 알 수 있지 못하고 발을 디딘 사례도 많았다.
또, 도로에 물이 고여 감전 사고의 위험도 제기된다.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의 충전 설비가 있다인 만큼, 전기 자동차의 충전을 앞에 두고, 주차장이 침수했을 경우는 들어가지 않는 한다고 하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전문(한국어)은 이쪽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900&Newsnumb=2022081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