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産米から毒性物質が検出される‥」米·白菜などから「マイクロシスチン」が基準値を上回る 韓国の反応
洛東江·錦江で育てた米·白菜など
「マイクロシスチン」≪基準値を上回る≫
深刻な洛東江の緑藻が農水路に沿って田畑まで広がり、農家は非常事態となった。
9日の取材を総合すれば、洛東江緑藻が5日から慶尚南道梁山市院東面一帯の田畑に広がった。 現場に行くと、院洞面一帯の田んぼはまるで芝生に稲を植えたような姿だった。 田んぼや農水路にはとろりとした緑藻がいっぱいだった。 近くに行ってみると、水の表面には緑藻の泡がついていて生臭いにおいがした。 洛東江の水が入ってくる修理施設から田んぼに向かって残った水が集まる排出水路まで一面に濃い緑色だった。
2002年から院洞面で約6万㎡規模の稲作をしてきた住民A氏は「田んぼまで緑藻が入ってきたのは20年ぶりに初めて見る。 稲に穂が出る時期なので水が多く必要で防ぐこともできずに困る」として「この水を使ってもいいのか分からない」と泣きべそをかいた。
環境運動連合は同日、国際新聞の取材が始まると、試料採取に乗り出した。 釜山環境運動連合のミン·ウンジュ事務処長は「洛東江波のため流速が遅くなった状態で、今年の猛暑と日照りが相まって緑藻現象が深刻になった。 田んぼまで流れた緑藻が農民生業と私たちの食べ物を威嚇する」として「直ちに堰を開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釜慶(プギョン)大学の李スンジュン(食品工学科)教授は、「洛東江(ナクトンガン)の水で育てた韓国の食べ物から、すでに緑藻の毒性物質が出ている」と警告した。 環境運動連合が3月、洛東江下流で育てた米試料2種を分析したところ、マイクロシスチンがそれぞれ3.18マイクロシスチン/㎏と2.53㎏/㎏出た。 これはフランス食品環境労働衛生安全庁(ANSES)の生殖毒性基準(成人0.108μg)を大きく上回る量だ。
釜慶大学のイ·スンジュン(食品工学科)教授の研究チームが昨年11月、洛東江·錦江で育てた米·大根·白菜を購入して分析したところ、マイクロシスチンが1.1μg/kgから1.85μg/kgまで検出された。 洛東江緑藻の代表的毒性物質マイクロシスチンは、人間の肝臓と生殖能力に致命的な害を与える。 農作物の生長を遅らせ、300℃高温でも破壊されない。
洛東江緑藻は雨がたくさん降るからといって終わりではない。 農水路に沿って農作物や土壌に積もり、結局、我々の口に入ってくる。 人間と自然を害する緑色悪循環だ。 イ教授は「研究結果を見れば水に残っているマイクロシスチンの最大10%までが米に入る。 この物質が熱に強いため、120℃程度の炊飯器では毒性物質がなくならない」と説明した。
한국인 「한국산미로부터 독성 물질이 검출된다‥」미·배추등에서 「마이크로 cystin」가 기준치를 웃도는 한국의 반응
낙동강·금강으로 기른 미·배추 등
「마이크로 cystin」≪기준치를 웃돈다≫
심각한 낙동강의 녹조가 농업용수로에 따라서 전답까지 퍼져, 농가는 비상사태가 되었다.
9일의 취재를 종합 하면, 낙동강 녹조가 5일부터 경상남도대들보 야마이치원토우멘 일대의 전답에 퍼졌다. 현장에 가면, 원동면일대의 논은 마치 잔디에 벼를 심은 것 같은 모습이었다. 논이나 농업용수로에는 걸쭉한 녹조가 가득했다. 근처에 가 보면, 물의 표면에는 녹조의 거품이 붙어 있어 비릿한 냄새가 났다. 낙동강의 물이 들어 오는 수리 시설로부터 논으로 향해 남은 물이 모이는 배출 수로까지 일면에 진한 녹색이었다.
2002년부터 원동면에서 약 6만 m^2 규모의 벼농사를 해 온 주민 A씨는 「논까지 녹조가 들어 온 것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본다.벼에 이삭이 나오는 시기이므로 물이 많이 필요하고 막을 수도 있지 않고 곤란한다」라고 해 「이 물을 사용해도 괜찮은 것인지 모른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환경 운동 연합은 같은 날, 국제 신문의 취재가 시작되면, 시료 채취에 나섰다. 부산 환경 운동 연합의 민·은주 사무처장은 「낙동강파이기 때문에 유속이 늦어진 상태로, 금년의 무더위와 가뭄이 함께 녹조 현상이 심각하게 되었다. 논까지 흐른 녹조가 농민 생업과 우리의 음식을 위협한다」라고 해 「즉시 언을 개방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부경(프골) 대학의 이 슨즐(식품 공학과) 교수는, 「낙동강(나크톤간)의 물로 기른 한국의 음식으로부터, 벌써 녹조의 독성 물질이 나와 있다」라고 경고했다. 환경 운동 연합이 3월, 낙동강 하류에서 기른 미 시료 2종을 분석했는데, 마이크로 cystin가 각각 3.18 마이크로 cystin/kg와 2.53 kg/kg 나왔다. 이것은 프랑스 식품 환경 노동 위생 안전청(ANSES)의 생식 독성 기준(성인 0.108μg)을 크게 웃도는 양이다.
부경대학의 이·슨즐(식품 공학과) 교수의 연구팀이 작년 11월, 낙동강·금강으로 기른 미·무·배추를 구입해 분석했는데, 마이크로 cystin가 1.1μ g/kg로부터 1.85μ g/kg까지 검출되었다. 낙동강 녹조의 대표적 독성 물질 마이크로 cystin는, 인간의 간장과 생식 능력에 치명적인 해를 준다. 농작물의 생장을 늦추어 300℃고온에서도 파괴되지 않는다.
낙동강 녹조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마지막은 아니다. 농업용수로에 따라서 농작물이나 토양에 쌓여, 결국, 우리의 입에 들어 온다. 인간과 자연을 해치는 녹색 악순환이다. 이 교수는 「연구 결과를 보면 물에 남아 있는 마이크로 cystin의 최대10%까지가 요네에 들어온다. 이 물질이 열에 강하기 때문에, 120℃정도의 밥솥에서는 독성 물질이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