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本遠征があった 13世紀後半はモンゴルの軍事的全盛期がもう終わった時点だ.
ジンギスカン世代の 戦士らはもう皆老けてたまらなくて孫の孫世代のモンゴル人たちは定着して富裕になって, けんかに弱くなって東欧でも敗戦を繰り返えしていた時期だ.
弱くなったモンゴル軍は李成桂にも征伐される.
2. 上陸戦闘は元々相当に不利な戦闘だ. いっしょに陸上普及と騎馬が支えて吐き気と海に弱いモンゴル軍には特にもっと不利だ.
そうさにも, 1次日本遠征では高麗軍が先鋒で日本軍を潰滅させて上陸に成功する. 高麗の 金方慶 将軍は逃げだす日本軍を追って内陸に進軍して駐屯地を確保することを主張するが, 状態が良くなかったモンゴル人たちはお腹で帰って休息を取ることに決める.
その翌日台風が吹いた.
3. モンゴル軍は海に水沒されたが, 先鋒だった高麗軍は 1次, 2次皆生還していた. 先鋒だったがどうして生還しただろうか?
1. 일본 원정이 있던 13세기 후반은 몽골의 군사적 전성기가 이미 끝난 시점이다.
징기스칸 세대의 戰士들은 이미 모두 늙어 죽고 손자의 손자 세대의 몽골인들은 정착하고 부유해져, 싸움에 약해지고 동유럽에서도 패전을 거듭하고 있던 시기이다.
약해진 몽골軍은 이성계에게도 정벌된다.
2. 상륙 전투는 원래 상당하게 불리한 전투이다. 더불어 육상 보급과 기마가 막히고 멀미와 바다에 약한 몽골軍에게는 특히 더욱 불리하다.
그럼에도, 1차 일본 원정에서는 고려軍이 선봉으로 일본軍을 궤멸시키고 상륙에 성공한다. 고려의 金方慶 장군은 도망가는 일본軍을 쫓아 내륙으로 진군해서 주둔지를 확보할 것을 주장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던 몽골인들은 배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한다.
그 다음날 태풍이 불었다.
3. 몽골軍은 바다에 수몰됐지만, 선봉이었던 고려軍은 1차, 2차 모두 생환하고 있었다. 선봉이었지만 어째서 생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