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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地下をなくすというが

…居住者「住みたくて住むと思ってるんですか」

 

1: 昆虫図鑑 ★ : 2022/08/13(土) 08:44:47.42 _USER

「私たちが半地下に住みたくて住むと思っているんですか?」
 

浸水被害にあったソウル冠岳区新林洞(クァナクク・シルリムドン)半地下住宅の前で11日午後、濡れた家財世帯を洗っていた50代ユンさんは前日ソウル市が発表した「半地下世帯安全対策」に悔しさを訴えた。対策の骨子は▼地下・半地下を住居目的で作れないように法を変える▼10~20年猶予期間を経て既存半地下住宅をなくす▼常習浸水地域の地下・半地下住宅居住者に公共賃貸住宅の入居を支援し、住居バウチャーを支給する--などだ。


ユンさんは「公共賃貸住宅の入居が簡単でもないのに、居住できる半地下を離れるように言うならどうするのか」と不満をぶつけた。ユンさんは家政婦で月収入200万ウォン(約20万円)前後。水に浸った半地下の保証金1000万ウォンに家賃40万ウォンだ。半地下住宅家の大家60代のクォンさんは「主人も容積率をさらに広げない以上、半地下に家賃を受けるしかないのではないか」と反問した。日雇いや非正規職の借家人の場合、職場が多い江南(カンナム)などの地域から遠ければ通勤費用が負担だ。近い半地下を離れることが難しい理由だ。統計庁人口住宅総調査によると、2020年全国地下・半地下住宅は32万7320世帯だ。ソウルに半分を超える20万849世帯(61.4%)がある。国土研究院が昨年まとめた「地下住居現状分析および住居支援政策課題」によると、首都圏の地下・半地下の賃借世帯の平均所得は182万ウォン。マンションの賃借世帯の平均所得(351万ウォン)の半分未満だ。


ソウル市対策の核心は公共賃貸住宅入居支援だ。現在のソウル市内公共賃貸住宅は24万戸。昨年ソウルで住居上向事業を通じて公共賃貸住宅に入居したのは1669世帯だけだ。その中で半地下は247世帯(14.8%)だ。韓国都市研究所のチェ・ウンギョン所長は「半地下をなくしたところ、コシウォンの居住者が増えた」として「現実的な移住対策を設計するのが政策の優先順位になるべきだ」と話した。


ソウル市は常習水害地域だった中浪区中和洞(チュンナング・チュンファドン)を2009年から再開発して半地下世帯を減らした。だが、住居環境を改善するには失敗した。八百屋を運営する60代のキムさんは「前に住んでいた知人の中で京畿道安養市(キョンギド・アンヤンシ)の部屋に移したり、地方に行ったりした人が多い」と話した。70代女性住民は「賃貸住宅に行ったという人は見たことがない」と話した。


3日、韓国土地住宅公社(LH)のホームページに入居公告が出た「ソウル松坡(ソンパ)都市型生活住宅」(10年公共賃貸住宅)は22.87平方メートル(6.9坪)が保証金5500万ウォンに月35万ウォンだ。無住宅世代構成員が該当地域に住むことができる。業界関係者は「最近、賃貸住宅は若年層を狙っているため、大人数の世帯が住むには狭い」とし、「半地下家族の選択肢になることが容易でない」と話した。LHの大きな赤字も公共賃貸住宅の供給拡大の足かせとなっている。LHの2020年負債は129兆7450億ウォン。公共賃貸住宅一戸を建てるたびに約1億5000万ウォンずつ増えることが分かった。


京仁(キョンイン)女子大のソ・ジニョン教授(公正住宅フォーラム共同代表)は「政府が国公有地(共有地)に自主的に予算を投じて作らず、LHなどに達成目標を提示するから分譲商売につながる悪循環が続いている」と指摘した。ソウル市関係者は「今回の対策は方向性だけを提示したものであって現場の声を反映して具体的な実行計画を立てるつもり」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da39e50b25462f3ad9f4c0e798f91f9a659554af



3: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47:01.12
月20万円あったら
普通に賃貸でも住めると思ってしまうんだが……


19: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7:01.36
>>3
なぜか購買力平価は日本よりずっと低いことになってるが、
交通費以外は韓国は馬鹿高。
かなり生活不便


8: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0:52.20
半地下ではなく、半地上だと思えば少しは前向きになれるだろ。


9: ◆v.IbMDK9P2 : 2022/08/13(土) 08:51:39.17
>>1
韓国政府が日本から中古のプレハブの仮設住宅でも買えば?
最近結構仮設住宅の撤去も増えてるよ
日本も仮設住宅の備蓄を新しく出来るしwwwwww


26: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8:35.38
>>9
足りないのは上物ではなく
地ベタでは。
都市部では安く調達できるところは無いし。
 
あるとすれば、38度以北?


13: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4:38.17
売春と同じでなんの対策もしないまま規制
地下経済行きで大家が税金払わなくだけじゃね?w


14: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4:38.75
確か防空壕代わりだろ?
でもあの豆腐建築だと余り意味が無さそう


17: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5:41.63
ソウル近郊なら普通にあんだろ?
なんでソウルに固執する?


31: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9:22.07
賃料が安い公営住宅を多数供給したら、
チョ ンセを基盤にしている不動産バブルの崩壊が
一気に進むだろうな。


32: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8:59:50.06
半地下でカサカサ


43: <丶`∀´>(´・ω・`)(`ハ´  )さん : 2022/08/13(土) 09:03:43.72
作り直すのには金もだけど物資もいるからなぁ
物価上がってる今だとどうしようもないね
禁止するより現状維持しかないと思う

 


「살고 싶어서 살고 있다고(면)에서도?」

한지하를 없앤다고 하지만

…거주자 「살고 싶어서 산다고 생각합니까」

1: 곤충 도감 ★ : 2022/08/13(토) 08:44:47.42 _USER
「우리가 한지아래에 살고 싶어서 산다고 생각합니까?」

침수 피해를 당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쿠나크크·시르림돈) 한지하 주택의 앞에서 11일 오후, 젖은 가재 세대를 씻고 있던 50대 윤씨는 전날 서울시가 발표한 「한지하 세대 안전 대책」에 분함을 호소했다.대책의 골자는▼지하·한지하를 주거 목적으로 만들 수 없게 법을 바꾸는▼10~20년 유예기간을 거쳐 기존 한지하 주택을 없애는▼상습 침수 지역의 지하·한지하 주택 거주자에게 공공 임대 주택의 입주를 지원해, 주거 바우처를 지급하는--등이다.

윤씨는 「공공 임대 주택의 입주가 간단하지도 않은데, 거주할 수 있는 한지하를 떠나도록(듯이) 말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라고 불만을 부딪쳤다.윤씨는 가정부로 월수입 200만원( 약 20만엔) 전후.물에 잠긴 한지하의 보증금 1000만원에 집세 40만원이다.한지하 주택가의 주인 60대의 쿠씨는 「주인도 용적율을 한층 더 넓히지 않는 이상, 한지하에 집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 했다.일용이나 비정규직의 가차인의 경우, 직장이 많은 강남(강남)등의 지역에서 멀면 통근 비용이 부담이다.가까운 한지하를 떠나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통계청인구 주택총조사에 의하면, 2020년 전국 지하·한지하 주택은 32만 7320세대다.서울에 반을 넘는 20만 849세대(61.4%)가 있다.국토 연구원이 작년 정리한 「지하 주거 현상분석 및 주거 지원 정책 과제」에 의하면, 수도권의 지하·한지하의 임차 세대의 평균소득은 182만원.맨션의 임차 세대의 평균소득(351만원)의 반미만이다.

서울시 대책의 핵심은 공공 임대 주택 입주 지원이다.현재의 서울시내 공공 임대 주택은 24 만호.작년 서울에서 주거 우와무키 사업을 통해서 공공 임대 주택에 입주한 것은 1669세대 뿐이다.그 중에 한지하는 247세대(14.8%)다.한국 도시 연구소의 최·은경 소장은 「한지하를 없앴는데, 코시워의 거주자가 증가했다」라고 해 「현실적인 이주 대책을 설계하는 것이 정책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시는 상습 수해 지역이었던 중랑구 중화동(틀낭·틀파돈)을 2009년부터 재개발해 한지하 세대를 줄였다.하지만,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면 실패했다.야채가게를 운영하는 60대의 김씨는 「앞에 살고 있던 지인중에서 경기도 안양시(콜기드·안얀시)의 방으로 옮기거나 지방에 가거나 한 사람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70대 여성 주민은 「임대 주택에 갔다고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3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LH)의 홈 페이지에 입주 공고가 나온 「서울 송파(손파) 도시형 생활 주택」(10년 공공 임대 주택)은 22.87평방 미터(6.9평)이 보증금 5500만원에 월 35만원이다.절에 주지가 없음택세대 구성원이 해당 지역에 살 수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임대 주택은 젊은층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어른수의 세대가 살려면 좁다」라고 해, 「한지하 가족의 선택사항이 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LH의 큰 적자도 공공 임대 주택의 공급 확대의 족쇄가 되고 있다.LH의 2020년 부채는 129조 7450억원.공공 임대 주택 이치노헤를 세울 때마다 약 1억 5000만원씩 증가하는 것을 알았다.

경인(콜인) 여자대의소·진영 교수(공정 주택 포럼 공동 대표)는 「정부가 나라 공유지(공유지)에 자주적으로 예산을 투자해 만들지 않고, LH 등에 달성 목표를 제시하기 때문에 분양 장사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방향성만을 제시한 것이며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울 생각」이라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a39e50b25462f3ad9f4c0e798f91f9a659554af


3: <주`∀′>(′·ω·`)(`하′  )씨 : 2022/08/13(토) 08:47:01.12
월 20만엔 있으면
보통으로 임대로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버리는데……

19: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7:01.36
>>3
왠지 구매력 평가는 일본보다 훨씬 낮게 되고 있지만,
교통비 이외는 한국은 바보고.
꽤 생활 불편

8: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0:52.20
한지하가 아니고, 한지상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적극적으로 될 수 있겠지.

9: ◆v.IbMDK9P2 : 2022/08/13(토) 08:51:39.17
>>1
한국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중고의 프리패브의 가설 주택에서도 사면?
최근 상당히 가설 주택의 철거도 증가하고 있어
일본도 가설 주택의 비축을 새롭게 할 수 있고 wwwwww

26: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8:35.38
>>9
부족한 것은 상등품은 아니고
땅베타에서는.
도시지역에서는 싸게 조달할 수 있는 곳은 없고.

있다라고 하면, 38도 이북?

13: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4:38.17
매춘과 같고 무슨 대책도 하지 않는 채 규제
지하 경제행에서 주인이 세금 지불하지 않게 만일 수 있는그럼?w

14: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4:38.75
확실히 방공호 대신이겠지?
그렇지만 그 두부 건축이라고 남아 의미가 없음 그렇게

17: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5:41.63
서울 근교라면 보통으로 팥고물이겠지?
어째서 서울을 고집해?

31: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9:22.07
임대료가 싼 공영 주택을 다수 공급하면,
천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부동산 버블의 붕괴가
단번에 진행될 것이다.

32: <주`∀′>(′·ω·`)(`하′  )씨 : 2022/08/13(토) 08:59:50.06
한지하에서 꺼칠꺼칠

43: <주`∀′>(′·ω·`)(`하′  )씨 : 2022/08/13(토) 09:03:43.72
다시 만드는데 는 돈도이지만 물자도 있기 때문
물가 오르고 있는 지금이라면 어쩔 수 없다
금지하는 것보다 현상 유지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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