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後ろに野盗が付いているからと強気だねぇw

一線を越えたら駆除されちゃうぞw


この手の人罪には事欠かない韓国が恐ろしいですw


>亡くなった方を哀悼

する気持ち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無いに決まってるだろ!JK www


「水害の被害と涙が、あなたにとっては『映える』ものなのか」半地下の大学生らが抗議

配信ハンギョレ新聞


大学生団体、キム・ソンウォン議員の辞任を要求 「住居のせいで死ななくて済むよう最小限のセーフティーネットを」 「電話で指示してばかりの尹、朴槿恵にそっくり」




 「半地下に居住する33万世帯の生死がかかっている問題なのに、雨が降ればいいのにとは。水害復旧現場はあなたたちの撮影スポットなのですか」


 保証金300万ウォン(約30万円)、家賃30万ウォン(約3万円)のソウル東大門区(トンデムング)の半地下住宅に住んでいるというチェ・フィジュさん(東国大学4年)は、9日にソウル冠岳区新林洞(クァナック・シルリムドン)の半地下で一家が水害のため死亡したことを聞き、恐ろしさに震えた。これまで半地下住宅を「日も当たらないし、湿っぽいし、虫やカビも多い」とは思っていたものの、災害で命が脅かされることもありうる空間だと考えたことはなかったからだ。そんなチェさんにとって、11日に水害現場で国民の力のキム・ソンウォン議員が「ちょっと雨が降ればいいのに」と発言したことは衝撃だった。チェさんは「今も33万世帯が豪雨を心配しているのに、キム議員の発言を聞いてあきれた。亡くなった方たちを哀悼する気持ちが少しでもあるのかも疑わしい」と語った。



 大学生団体のメンバーがキム・ソンウォン議員の妄言を糾弾し、辞任を要求した。彼らは「不平等はすなわち災害」だとし、住居の不平等の解決などの民生対策も求めた。「大学生キョレハナ」、「進歩大学生ネット」、「青年ハダ」、「韓国大学生進歩連合(大進連)」所属の大学生100人あまりは12日午前、ソウル永登浦区(ヨンドゥンポグ)の与党「国民の力」の党本部前で記者会見を行い、「首都圏を襲った豪雨で浸水被害が発生し、多くの被災者と死傷者が発生するなど、状況が深刻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政府与党は水害現場で宣伝写真を撮るのに余念がない」、「当事者であるキム・ソンウォン議員は辞任し、政府与党は妄言をやめて不平等に襲ってくる災害をいかに解決するのか、根本的な対策を提示すべきだ」と語った。この日の記者会見には、城東区(ソンドング)、西大門区(ソデムング)、東大門区の半地下に住む3人の青年も「半地下の青年が政府与党に警告する」と記したプラカードを手に参加した。



 キム・ソンウォン議員は11日、ソウル銅雀区舎堂洞(トンジャック・サダンドン)の水害復旧作業のボランティア活動現場で「正直、ちょっと雨が降ればいいのに。写真うつりがよくなるように」と発言している。9日に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一家3人の死亡したソウル冠岳区新林洞の半地下を訪れた際に、「なぜ前もって避難できなかったのか分からない」と発言して物議を醸している。



 「国民の血の涙がお前たちにとっては『映える』ものなのか」というプラカードを手にしていた人々は、今回の豪雨によってソウルで亡くなった6人中4人が住居脆弱階層だったとし、住居不平等の解決を求めた。発言者として登場したソウル大学生キョレハナのキム・スジョン代表は「住居は生活を営む単なる場所ではなく、その中での生活と危険からの安全も含む概念」だとし、「政府与党は、人間らしい生活を営む権利を個人が自らどうにかすべきことにせず、住居問題のために人が死なずに済み、尊厳を守りながら暮らせるよう、最小限の住居セーフティーネット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この日の記者会見では、政府の災害対処能力に対する批判もあふれた。ソウル大進連のミン・ソウォン対外協力局長は「豪雨で一家が死んでいっている時、尹錫悦政権は何をしていたのか」とし、「コントロールタワーの役割を果たすべき大統領が家から電話で指示してばかりいる姿は、セウォル号惨事の際に7時間も何もせずにいた朴槿恵(パク・クネ)元大統領とそっくりだ」と述べた。記者会見を終えた彼らは、このような要求を盛り込んだ抗議書簡を国民の力に手渡すため党本部への進入を試みたものの、警察に阻止された。



 キム・ソンウォン議員はこの日午前、国会疎通館で問題の発言について国民向け謝罪記者会見を行い「尊敬する国民のみなさまに本当に申し訳ない」とし、「私のせいで傷ついた国民のみなさまのためにできることがあれば、なすべきことを死力を尽くして行う」と語った。




コ・ビョンチャ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64a51d9d20e82aaff77999409ef84345bff22f61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4285.html


땅에 엎드려 조아림 강요에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뜻대로 되어 우쭐댄다”타”공w

뒤로 야도가 붙어 있기 때문이라고 강하다 w

일선을 넘으면 구제되버릴거야 w


이 손의 인 죄에는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한국이 무섭습니다 w


>죽은 (분)편을 애도

하는 기분은 요만큼도 없는으로 정해지고 있지!JK www


「수해의 피해와 눈물이, 당신에게 있어서는 「빛난다」 것인가」한지하의 대학생등이 항의

전달한겨레


대학생 단체, 김·손원 의원의 사임을 요구 「주거의 탓으로 죽지 않아도 되도록(듯이) 최소한의 세이프티 넷을」 「전화로 지시하고만의 윤, 박근혜와 똑같다」




 「한지하에 거주하는 33만세대의 생사가 걸려 있는 문제인데, 비가 내리면 좋은데란.수해 복구 현장은 당신들의 촬영 스포트입니까」


 보증금 300만원( 약 30만엔), 집세 30만원( 약 3만엔)의 서울 동대문구(톤젬그)의 한지하 주택에 살고 있다고 하는 최·피쥬씨(동국 대학 4년)는, 9일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쿠낙크·시르림돈)의 한지하에서 일가가 수해이기 때문에 사망한 것을 (들)물어, 무서움에 떨렸다.지금까지 한지하 주택을 「해도 맞지 않고, 눅눅하고, 벌레나 곰팡이도 많다」라고는 생각했지만, 재해로 생명이 위협해지는 일도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그런 최씨에게 있어서, 11일에 수해 현장에서 국민 힘의 김·손원 의원이 「조금 비가 내리면 좋은데」라고 발언한 것은 충격이었다.최씨는 「지금도 33만세대가 호우를 걱정하고 있는데, 김 의원의 발언을 (들)물어 질렸다.죽은 (분)편들을 애도 하는 기분이 조금이라도 있다 의 것인지도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단체의 멤버가 김·손원 의원의 망언을 규탄해, 사임을 요구했다.그들은 「불평등은 즉 재해」라고 해, 주거의 불평등의 해결등의 민생 대책도 요구했다.「대학생 쿄레하나」, 「진보 대학생 넷」, 「청년 하다」,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타이신련)」소속의 대학생 100명 남짓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욘두포그)의 여당 「국민 힘」의 당본부앞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수도권을 덮친 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많은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정부 여당은 수해 현장에서 선전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다」, 「당사자인 김·손원 의원은 사임해, 정부 여당은 망언을 그만두어 불평등하게 덮쳐 오는 재해를 얼마나 해결하는지,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 날의 기자 회견에는, 성동구(손 동국), 서대문구(소젬그), 동대문구의 한지아래에 사는 3명의 청년도 「한지하의 청년이 정부 여당에 경고한다」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손에 참가했다.



 김·손원 의원은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톤 잭·사단돈)의 수해 복구 작업의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서 「정직, 조금 비가 내리면 좋은데.사진 잔향 좋아지도록(듯이)」라고 발언하고 있다.9일에는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일가 3명의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지하를 방문했을 때에, 「왜 미리 피난할 수 없었던 것일까 모른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국민의 피눈물이 너희에게 있어서는 「빛난다」 것인가」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손에 넣고 있던 사람들은, 이번 호우에 의해서 서울에서 죽은 6인중 4명이 주거 취약 계층이었다고 해, 주거 불평등의 해결을 요구했다.발언자로서 등장한 서울 대학생 쿄레하나의 김·스젼 대표는 「주거는 생활을 영위하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고, 그 중에서의 생활과 위험으로부터의 안전도 포함한 개념」이라고 해, 「정부 여당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개인이 스스로 어떻게든 해야 할것으로 하지 않고, 주거 문제를 위해서 사람이 죽지 않고 끝나, 존엄을 지키면서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주거 세이프티 넷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는, 정부의 재해 대처 능력에 대한 비판도 넘쳤다.서울 타이신련의 민·소워 대외 협력 국장은 「호우로 일가가 죽어 가고 있을 때, 윤 주석기쁨 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해, 「관제탑의 역할을 완수해야 할 대통령이 집으로부터 전화로 지시하고만 있는 모습은, 세워르호참사 시에 7시간이고 뭐고 하지 않고 있던 박근혜(박·쿠네) 전 대통령과 꼭 닮다」라고 말했다.기자 회견을 끝낸 그들은, 이러한 요구를 포함시킨 항의 서간을 국민 힘에 전하기 위해 당본부에의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저지되었다.



 김·손원 의원은 이 날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문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을 위한 사죄 기자 회견을 실시해 「존경하는 국민의 여러분에게 정말로 미안하다」라고 해, 「 나의 탓으로 다친 국민의 여러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이루어야 할 일을 사력을 다해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코·볼체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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