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デン大統領の韓国名「ペ・ジソン」に…「先祖に恥ずかしい」北朝鮮が憤怒
8/14(日)12:19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北朝鮮の宣伝メディア「黎明」が12日、最近韓米同盟親善協会がバイデン米大統領に「ペ地星(ペ・ジソン)」という韓国式の名前を贈ったことをめぐり、親米事大主義者らの恥ずかしい遊びだと非難した。
(以下略)
친미 사대가 부끄러운
바이덴 대통령의 한국명 「페·지손」에 「선조에게 부끄럽다」북한이 분노
8/14(일)12:19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북한의 선전 미디어 「여명」이 12일, 최근 한미 동맹 친선 협회가 바이덴 미 대통령에 「페지별(페·지손)」이라고 하는 한국식의 이름을 준 것을 둘러싸고, 친미 사대주의자등의 부끄러운 놀이라고 비난 했다.
(이하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