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手は朝・鮮人だぜｗ
韓国でフライドチキンからタバコの吸い殻 抗議に店長は「取り除いて食べて」
Aさんが投稿したタバコの吸い殻の写真
Aさんは8月9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食べていたフライドチキンのなかから正体不明なものを発見した」とフライドチキンの写真を投稿した。Aさんは8月7日にフライドチキンを注文しておいしく食べていたところ、そのなかからタバコを発見した。驚いたAさんは店に電話をして苦情を言い注文したアプリを通じて返金してもらったが店側の態度に腹を立てた。Aさんがタバコを発見したと伝えると、店長はタバコを吸わないと「フライドポテトではないか、食べてみてほしい」と話したというのだ。
Aさんが投稿した写真の中にはチキンと一緒にフライドされたタバコの吸い殻がおさめられている。さらにはタバコのブランド名までくっきりと見て取れる。
店側は返金の手続きを行った後「おいしく食べてください」と伝えてきた。これにAさんが「食べられるわけがない」と文句を言うと、「それだけ除いて食べればいい」と答えたそうだ。
波紋が広がると結局店長はAさんの自宅を訪問してタバコの実物を確認してから、ようやく正式に謝罪した。
Aさんが本社と食品医薬品安全処にこの事実を知らせて通報すると明らかにすると、社長は表情を変えて「若い人がそう生きるものではない」
と話したという。
Aさんは「他のチキン店を馬鹿にするつもりはない。謝罪もなく他人事のような態度が気に入らず公論化することになった。最後まで謝罪をしなかったのに、直接見てから認めた。次の日、本社に連絡したところその支店はタバコを吸わないと説明された」と付け加えた。
この投稿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誰が見てもタバコの吸い殻なのに、どうしてしらばくれるのかな」「社長の態度にあきれる」「どのチキンチェーンなのか教えてほしい」などの反応を見せた。
담배 정도로 떠들지 마
택배로 주문한 프라이드치킨으로부터 「담배의 담배꽁초」가 나왔다고 하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고되었다.
A씨는 8월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먹고 있던 프라이드치킨 속으로부터 정체 불명한 것을 발견했다」라고 프라이드치킨의 사진을 투고했다.A씨는 8월 7일에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해 맛있게 먹고 있던 참, 그 안으로부터 담배를 발견했다.놀란 A씨는 가게에 전화를 해 불평을 늘어 놓아 주문한 어플리를 통해서 환불받았지만 점측의 태도에 화를 냈다.A씨가 담배를 발견했다고 전하면, 점장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fried potato가 아닌지, 먹어 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A씨가 투고한 사진안에는 치킨과 함께 프라이드 된 담배의 담배꽁초를 거둘 수 있고 있다.또 담배의 브랜드명까지 선명하게 간파할 수 있다.
점측은 환불의 수속을 실시한 후 「맛있게 먹어 주세요」라고 전해 왔다.이것에 A씨가 「먹을 수 있을 리가 없다」라고 불평하면,「그 만큼 제외해 먹으면 된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파문이 퍼지면 결국 점장은 A씨의 자택을 방문해 담배의 실물을 확인하고 나서, 간신히 정식으로 사죄했다.
A씨가 본사와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이 사실을 알려 통보한다고 밝히면, 사장은 표정을 바꾸어「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A씨는 「다른 치킨점을 바보취급 할 생각은 없다.사죄도 없게 남의 일과 같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고 공론화하게 되었다.끝까지 사죄를 하지 않았는데 , 직접 보고 나서 인정했다.다음날 , 본사에 연락했는데 그 지점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설명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투고를 본 넷 유저들은 「누가 봐도 담배의 담배꽁초인데, 어째서 주는 것일까」 「사장의 태도에 질린다」 「어느 치킨 체인인가 가르쳐주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대는 조·선인이다w
한국에서 프라이드치킨으로부터 담배의 담배꽁초 항의에 점장은 「없애 먹어」
A씨가 투고한 담배의 담배꽁초의 사진
A씨는 8월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먹고 있던 프라이드치킨 속으로부터 정체 불명한 것을 발견했다」라고 프라이드치킨의 사진을 투고했다.A씨는 8월 7일에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해 맛있게 먹고 있던 참, 그 안으로부터 담배를 발견했다.놀란 A씨는 가게에 전화를 해 불평을 늘어 놓아 주문한 어플리를 통해서 환불받았지만 점측의 태도에 화를 냈다.A씨가 담배를 발견했다고 전하면, 점장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fried potato가 아닌지, 먹어 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A씨가 투고한 사진안에는 치킨과 함께 프라이드 된 담배의 담배꽁초를 거둘 수 있고 있다.또 담배의 브랜드명까지 선명하게 간파할 수 있다.
점측은 환불의 수속을 실시한 후 「맛있게 먹어 주세요」라고 전해 왔다.이것에 A씨가 「먹을 수 있을 리가 없다」라고 불평하면,
파문이 퍼지면 결국 점장은 A씨의 자택을 방문해 담배의 실물을 확인하고 나서, 간신히 정식으로 사죄했다.
A씨가 본사와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이 사실을 알려 통보한다고 밝히면, 사장은 표정을 바꾸어「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A씨는 「다른 치킨점을 바보취급 할 생각은 없다.사죄도 없게 남의 일과 같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고 공론화하게 되었다.끝까지 사죄를 하지 않았는데 , 직접 보고 나서 인정했다.다음날 , 본사에 연락했는데 그 지점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설명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투고를 본 넷 유저들은 「누가 봐도 담배의 담배꽁초인데, 어째서 주는 것일까」 「사장의 태도에 질린다」 「어느 치킨 체인인가 가르쳐주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