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朝鮮日報のパリ特派員

「EU外交当局者たちは、韓国の対日・対中・対北政策に疑問を抱いている。」

「ちゃんとしたスタンスも示さないで、国益がどうとか言ったところで、誰もそんな言葉を理解してくれない」。

韓国は、地理的な概念ではなく民主主義という意味で『西側』の国であり、また、そうであるべきだ、

その点をもっとハッキリしないといけない。

「どっちつかずのスタンスで実利を取るズルいだけの論理が、賢明な知恵のよう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

朝鮮日報が何故か、少しまともな記事を書くようなった、

但しG8云々は韓国人である特派員の願望だな。WW


【特派員レポート】「韓国、西側国家なのか」

パリ/チョ~ン・チョルファン特派員 入力2022. 08. 16. 03:03


韓国は確かな『西側』国家だ。 20世紀以降、政治・経済・文化すべての面で西側世界の枠組みの中で成長した。

市場資本主義・自由民主主義・三権分立など西欧的価値に基づいており、米国と西側の国々が70余年前に自国民15万人を犠牲にして守った国であり、彼らとの交流・協力を通じて世界10大経済強国に成長した。

西側を代表する主要8カ国(G8)候補と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


だが、国民はもちろん政治家たちも、「韓国は西側国家」という命題に、疑問を持つ。さらに、関連したアイデンティティを曖昧にすることこそが「国益」だと考える人もいる。

「安保は米国、経済は中国」のように、灰色地帯で実利を取るというズルいだけの論理が、賢明な知恵のよう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な思考方式が広がっているため、同盟国の議会代表を門前払いしておいて「国益のための選択」と話すこともできるのだ。

何の持論もなく信頼を削るだけの行動を国益だと標榜することに、慣れてしまっている。


韓国の対外政策が、他の西側諸国や同盟国を追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たいわけではい。自分が立っている立場が明確であってこそ、自主たる外交が可能だと言いたいのだ。

言い訳だけ繰り返していると、国際社会の信頼を失う。そんな国の国益判断は、国家権力を掌握した特定勢力の利益に過ぎないという認識を与える。

多くのヨーロッパの対外政策当局者たちが、韓国の対北・対中・対日政策をめぐって、そのような疑問を抱いている。「韓国の本音はいったい何だ」と尋ねる人もいた。


残念ながら、中国はこれをよく知っていて、利用している。


アイデンティティが弱く、『芯』も強くない国
だと見て、『操鍊』すればいくらでも「中華世界」に編入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見ているのだ。

THAAD問題をめぐっての干渉や、変わらない行動で韓国を追い込み続けるのも、そのための過程ではないだろうか。

アイデンティティが弱いのは、未成熟な人の特徴だ。韓国はもうそんな段階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世界が新冷戦に向かっている中、どんな戦略を立てようが、「西側の一員」という自己認識だけは確実でなければならない。

寓話で、コウモリは、曖昧なアイデンティティに陥り、どっちつかずのまま、両側から捨てられた。国際社会でも、それは同じだ

(朝鮮日報)

https://news.v.daum.net/v/20220816030316705



EU외교 당국자 「한국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이다!」


조선일보의 파리 특파원

「EU외교 당국자들은, 한국의 대일·대 중국·대북 정책에 의문을 안고 있다.」

「제대로 된 스탠스도 나타내 보이지 말고, 국익이 어떻게라든가 말했더니, 아무도 그런 말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

한국은, 지리적인 개념은 아니고 민주주의라고 하는 의미로 「서쪽」의 나라이며, 또, 그래야 한다,

그 점을 더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애매한 스탠스로 실리를 취하는 즐 안을 수 있는의 논리가, 현명한 지혜와 같이 받아 들여지고 있다」

조선일보가 왜일까, 조금 착실한 기사를 책공양 된,

단 G8운운은 한국인인 특파원의 소망이다.WW


【특파원 리포트】「한국, 니시가와 국가인가」

파리/조~·쵸르판 특파원 입력 2022. 08. 16. 03:03


한국은 확실한 「서쪽」국가다. 20 세기 이후,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서쪽 세계의 골조 중(안)에서 성장했다.

시장 자본주의·자유 민주주의·삼권 분립 등 서구적 가치에 근거하고 있어 미국과 서쪽의 나라들이 70여 년전에 자국민 15만명을 희생해 지킨 나라이며, 그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해서 세계 10대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다.

서쪽을 대표하는 주요 8개국(G8) 후보와까지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민은 물론 정치가들도, 「한국은 서쪽 국가」라고 하는 명제에, 의문을 가진다.게다가 관련한 아이덴티티를 애매하게 하는 것 개소화 「국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과 같이, 회색 지대에서 실리를 취한다고 하는 즐 안을 수 있는의 논리가, 현명한 지혜와 같이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동맹국의 의회 대표를 문전 박대 해 두어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아무 지론도 없게 신뢰를 깎을 만한 행동을 국익이라고 표방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려 있다.


한국의 대외 정책이, 다른 서방제국이나 동맹국을 추종 해야 한다고 하고 싶은 것은 있어.자신이 서있는 입장이 명확해야만 , 자주인 외교가 가능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변명만 반복하고 있으면,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는다.그런 나라의 국익 판단은, 국가 권력을 장악 한 특정 세력의 이익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인식을 준다.

많은 유럽의 대외 정책당국자들이,한국의 대북·대 중국·대일 정책을 둘러싸고, 그러한 의문을 안고 있다.「한국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이다」라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유감스럽지만, 중국은 이것을 잘 알고 있고, 이용하고 있다.


아이덴티티가 약하고, 「심」도 강하지 않은 나라
라고 보고,「조?」하면 얼마든지 「중화 세계」에 편입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THAAD 문제를 둘러싼 간섭이나, 변하지 않는 행동으로 한국을 계속 몰아넣는 것도 , 그것을 위한 과정은 아닐까.

아이덴티티가 약한 것은, 미성숙인 사람의 특징이다.한국은 더이상 그런 단계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세계가 신냉전을 향하고 있는 중, 어떤 전략을 세우든지, 「서쪽의 일원」이라고 하는 자기 인식만은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화로,박쥐는, 애매한 아이덴티티에 빠져, 어느 쪽 붙지 않고인 채, 양측에서 버려졌다.국제사회에서도, 그것은 같다

(조선일보)

https://news.v.daum.net/v/2022081603031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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