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本製品不買運動は「結局韓国人が屈服」と韓国メディア＝ネットには「ふがいない」の声
1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日本政府が11日から外国人のノービザ個人旅行を許可することをきっかけに、2019年7月から行われてきた韓国の日本製品不買運動は完全に終了する」と伝えた。写真は金浦空港。
2022年10月1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結局韓国人が屈服？。すでに日本旅行の予約が1000％爆増」と題する記事で「日本政府が10月11日から外国人のノービザ個人旅行を許可する。これをきっかけに、19年7月から行われてきた韓国の日本製品不買運動は完全に終了するとみられ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行きません」「買いません」というスローガンと共に日本製品不買運動が活発に行われていた時、主なターゲットとなった分野は旅行、衣類、ビールだった。ところが最近、衣類とビールは回復傾向が明確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拡散により扉が閉ざされていた日本旅行も個人旅行再開のニュースと共に予約が急増している。
韓国旅行大手「ハナツアー」の9月1～28日の日本旅行予約件数は前月同期比1032％増加した。「チャムチョウンヨヘン」の最近の日本旅行予約者も1日平均500人を超えており、これは不買運動開始前と同水準だという。
19年7月に日韓貿易紛争が勃発したのを機に韓国では不買運動が本格化し、訪日韓国人観光客の数は激減。19年6月に61万1867人だった日本への出国者数は同年12月に24万7959人にまで減少していた。
ある旅行会社関係者は「日本旅行の需要だけを見ると不買運動前の水準に回復した」としつつも「ただ航空便が正常化されていないため、旅行を希望する人全員が日本に行けるのではない」と説明したという。
また韓国関税庁によると、今年1～8月の日本産ビールの輸入量は1万807トンで前年同期（5005トン）比116％増加した。コンビニ4社（CU、GS25、セブンイレブン、イーマート24）では今年から、輸入ビールまとめ買いセールイベントの対象に日本産ビールが含まれた。19年8月以降、日本産ビールは同イベントから除外されていたという。
衣類分野では、不買運動の主なターゲットとなったユニクロの実績が回復している。韓国でユニクロを運営する「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は前会計年度（20年9月～21年8月末）で529億ウォン（約53億円）の営業利益を出し、黒字に転換した。同期間に行った有名ブランドやデザイナーとのコラボ商品企画は、毎回発売直後に完売するなど人気を集め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ふがいない」「なぜ韓国人はこんなに日本が好きなのか」「自分さえ楽しければ国のプライドなんてどうでもいい。これが韓国人の民族性」「韓国の熱しやすく冷めやすい民族性が嫌いだ」「それでも私は行きません、買いません」「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僕は今でも何か買う時には日本製でないか確認している」「NO JAPANを続けるべきだ」「これも全て、尹大統領の対日屈辱外交のせい」など批判的な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反日を強要しないでほしい」「日本旅行に行き、日本ブランドの服を着たからといって日本を崇拝していることにはならない。海外に行っただけで売国奴になるのか？。グローバル時代に合わせて生きようよ」などの声も見られた。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결국 한국인이 굴복」이라고 한국 미디어=넷에는 「한심스럽다」의 소리
1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 「일본 정부가 11일부터 외국인의 노비자 개인 여행을 허가하는 것을 계기로, 2019년 7월부터 행해져 온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완전하게 종료한다」라고 전했다.사진은 김포공항.
2022년 10월 1일,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 「결국 한국인이 굴복?.벌써 일본 여행의 예약이 1000%폭 증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로 「일본 정부가 10월 11일부터 외국인의 노비자 개인 여행을 허가한다.이것을 계기로, 19년 7월부터 행해져 온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완전하게 종료한다고 보여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슬로건과 함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었을 때, 주된 타겟이 된 만큼 들은 여행, 의류, 맥주였다.그런데 최근, 의류와 맥주는 회복 경향이 명확하고,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문이 닫히고 있던 일본 여행도 개인 여행 재개의 뉴스와 함께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 여행 대기업 「하나트아」의 9월 128일의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지난 달 동기비 1032%증가했다.「체무쵸운요헨」의 최근의 일본 여행 예약자도 1일평균 500명을 넘고 있어 이것은 불매 운동 개시전과 동수준이라고 한다.
19년 7월에 일한 무역 분쟁이 발발한 것을 기회로 한국에서는 불매 운동이 본격화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격감.19년 6월에 61만 1867명이었던 일본에의 출국자수는 동년 12월에 24만 7959명에게까지 감소하고 있었다.
있다 여행 회사 관계자는 「일본 여행의 수요만을 보면 불매 운동전의 수준에 회복했다」라고 하면서도 「단지 항공편이 정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 전원이 일본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의류 분야에서는, 불매 운동의 주된 타겟이 되었다유니크로의 실적이 회복하고 있다.한국에서 유니크로를 운영하는 「에프 아르 엘 코리아」는 전 회계 년도(20년 9월 21년 8월말)로 529억원( 약 53억엔)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로 전환했다.동기 사이에 간 유명 브랜드나 디자이너와의 코라보 상품 기획은, 매회 발매 직후에 완매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심스럽다」 「왜 한국인은 이렇게 일본을 좋아하는가」 「자신마저 즐거우면 나라의 프라이드는 아무래도 좋다.이것이 한국인의 민족성」 「한국의 쉽게 달구어지고 차가운 싼 민족성이 싫다」 「그런데도 나는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나는 지금도 무엇인가 살 때에는 일본제가 아닌가 확인하고 있다」 「NO JAPAN를 계속해야 한다」 「이것도 모두, 윤대통령의 대일 굴욕 외교의 탓」 등 비판적인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한편으로 「반일을 강요하지 않으면 좋다」 「일본 여행에 가, 일본 브랜드의 옷을 입었다고 일본을 숭배하고 있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해외에 간 것만으로 매국노가 되는지?.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살자」등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