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今月から電気・ガス料金引き上げ…さらに物価上昇も
韓国国内で今月から電気料金とガス料金が同時に上がる。４人世帯の８月の平均を基準に家庭用電気料金は約５％、都市ガス料金は約１６％上がる。
韓国電力は昨年決定した引き上げ分に追加の引き上げ分を加え、電気料金引き上げ幅を１ｋＷｈ（キロワット時）あたり７．４ウォンに決定したと先月３０日、発表した。
大企業など大容量の使用者に対する差等引き上げもある。３００キロワット以上の使用者を対象とする産業用高圧電気料金の場合、最高１ｋＷｈあたり１１．７ウォンの引き上げとなり、エネルギーを多く使用する企業の負担が増える。
住宅用、飲食店など一般用都市ガス料金も１ＭＪ（メガジュール）あたり２．７ウォン引き上げられる。住宅用料金は１５．９％、一般用は１６．４％上昇する。電気と都市ガスを同時に使用する世帯の場合、この２つの公共料金負担が月７６７０ウォンずつ増えるという計算だ。
政府は韓国電力の赤字とガス公社の未収金問題、エネルギー価格暴騰、物価高、ウォン安ドル高を考慮し、引き上げを先延ばしするのは難しいと明らかにした。ロシア発天然ガス価格の暴騰でガスと電気を作る費用が増え、ウォン安ドル高も進み、韓電が発電会社から電力を買い入れる価格が９月に１ｋＷｈあたり２５５ウォンと過去最高になった。
しかし公共料金同時引き上げで追加の物価上昇が懸念される。政府は消費者物価上昇率が０．３％ポイントさらに上昇すると分析した。
韓国電力は昨年決定した引き上げ分に追加の引き上げ分を加え、電気料金引き上げ幅を１ｋＷｈ（キロワット時）あたり７．４ウォンに決定したと先月３０日、発表した。
大企業など大容量の使用者に対する差等引き上げもある。３００キロワット以上の使用者を対象とする産業用高圧電気料金の場合、最高１ｋＷｈあたり１１．７ウォンの引き上げとなり、エネルギーを多く使用する企業の負担が増える。
住宅用、飲食店など一般用都市ガス料金も１ＭＪ（メガジュール）あたり２．７ウォン引き上げられる。住宅用料金は１５．９％、一般用は１６．４％上昇する。電気と都市ガスを同時に使用する世帯の場合、この２つの公共料金負担が月７６７０ウォンずつ増えるという計算だ。
政府は韓国電力の赤字とガス公社の未収金問題、エネルギー価格暴騰、物価高、ウォン安ドル高を考慮し、引き上げを先延ばしするのは難しいと明らかにした。ロシア発天然ガス価格の暴騰でガスと電気を作る費用が増え、ウォン安ドル高も進み、韓電が発電会社から電力を買い入れる価格が９月に１ｋＷｈあたり２５５ウォンと過去最高になった。
しかし公共料金同時引き上げで追加の物価上昇が懸念される。政府は消費者物価上昇率が０．３％ポイントさらに上昇すると分析した。
전기 가스 가격 인상으로 또 더욱 물가상승의 한국
한국, 이번 달부터 전기·가스요금 인상…한층 더 물가상승도
한국 국내에서 이번 달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4인 세대의 8월의 평균을 기준에 가정용 전기요금은 약 5%, 도시가스 요금은 약 16%오른다.
한국 전력은 작년 결정한 인상분에 추가의 인상분을 더해 전기요금 인상폭을 1 kWh(킬로와트시) 당 7.4원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달 30일, 발표했다.
대기업 등 대용량의 사용자에 대한 차등 끌어올려도 있다.300킬로와트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용 고압 전기요금의 경우, 최고 1 kWh 당 11.7원의 인상이 되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의 부담이 증가한다.
주택용, 음식점 등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도 1 MJ(메가 줄) 당 2.7원 끌어 올려진다.주택용 요금은 15.9%, 일반용은 16.4%상승한다.전기와 도시가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세대의 경우, 이 2개의 공공 요금 부담이 월 7670원씩 증가한다고 하는 계산이다.
정부는 한국 전력의 적자와 가스 공사의 미수금 문제, 에너지 가격 폭등, 물가고, 원 약세 달러고를 고려해, 인상을 유보하는 것은 어려우면 분명히 한 .러시아발천연가스 가격의 폭등으로 가스와 전기를 만드는 비용이 증가해 원 약세 달러고도 진행되어, 한전이 발전 회사로부터 전력을 매입하는 가격이 9월에 1 kWh 당 255원과 과거 최고로 되었다.
그러나 공공 요금 동시 인상으로 추가의 물가상승이 염려된다.정부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3%포인트 한층 더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전력은 작년 결정한 인상분에 추가의 인상분을 더해 전기요금 인상폭을 1 kWh(킬로와트시) 당 7.4원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달 30일, 발표했다.
대기업 등 대용량의 사용자에 대한 차등 끌어올려도 있다.300킬로와트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용 고압 전기요금의 경우, 최고 1 kWh 당 11.7원의 인상이 되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의 부담이 증가한다.
주택용, 음식점 등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도 1 MJ(메가 줄) 당 2.7원 끌어 올려진다.주택용 요금은 15.9%, 일반용은 16.4%상승한다.전기와 도시가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세대의 경우, 이 2개의 공공 요금 부담이 월 7670원씩 증가한다고 하는 계산이다.
정부는 한국 전력의 적자와 가스 공사의 미수금 문제, 에너지 가격 폭등, 물가고, 원 약세 달러고를 고려해, 인상을 유보하는 것은 어려우면 분명히 한 .러시아발천연가스 가격의 폭등으로 가스와 전기를 만드는 비용이 증가해 원 약세 달러고도 진행되어, 한전이 발전 회사로부터 전력을 매입하는 가격이 9월에 1 kWh 당 255원과 과거 최고로 되었다.
그러나 공공 요금 동시 인상으로 추가의 물가상승이 염려된다.정부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3%포인트 한층 더 상승한다고 분석했다.